특수성을 가진 전공을 선택한 덕분에 해당 업종에서 급여나 복지등을 까다롭게 고르는게 아니라면 큰 어려움 없이 내 책상 한자리 내어줄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정말 복 받은 한 사람입니다. 요즘 같이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시기에도 지인들에게 구인 정보를 접하고 면접보면 거의 95% 이상의 합격률이 나오니까요.. 넘치지는 않지만 생계유지 및 개인생활에 필요한 정도의 보수가 보장되기도 하구요.... 여기까지만 읽고 잘난질쟁이라고 손가락질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제가 생각해도 정말 복 받은거 맞는거 같습니다..( ㅡ ㅡ;; 억대 연봉자 이런거 아닙니다... 보통의 직장인입니다 )
흔히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해야하는 주변사람들에 비교한다면 학교에서 배운 도둑질(?)과 유사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어디에서 새로 시작하던 아주 잘 하지는 않더라도 보통이상은 처리해 낼 수 있는 이점도 있구요... ㅡ ㅡ;; 완전 제 자랑 같겠지만... 거의 동일한 범주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인지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익숙해지고 감을 잡는게 수월해지더군요..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에 보면 출연자 분들이 미션하는거 보셨죠? 유사한 형태의 미션과제들 처음하시는 거라도 정말 잘 하시잖아요? 뭐 그런식이랄까요...
그렇다면 결론은 요즘 넘기 힘들다는 취업 문턱도.. 문제가 아니고... 먹고 살만큼 돈도 받는다하고... 일이 아주 버거운 것도 아니라면서 뭐가 그리 무겁고 그렇냐고 복에 겨워 난리브루스~라고 하셔도 ㅡ ㅡ;; 제 개인적으로도 스스로에게 묻곤 하는 사실인지라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직업이라 하는것의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지는 요즘... 그게 가장 중요한 목적인걸 잘 알고 있는데도...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첫 직장이 1년 3개월만에 문을 닫아 정리해고 되고, 옮겨간 회사에서는 경기가 안 좋아지는 상황에 덜컥 겁이나 자진퇴사를 하고, 그나마 적성에 맞아 오랫동안 근무하고 싶었던 직장은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간의 경력과 지인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위 공기업이라고 하는 곳에 입사하였으나... ㅡ ㅡ;; 안 맞더라구요..(다들 정신이 나갔다고 이야기 해도.. 그때는 이미 정신줄 놓은 뒤라 들리지도 않고 ;; ) 평생을 해도 정말 재미있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새로 시작해 보리라 맘 먹고 철밥그릇까지는 아니어도 강화유리그릇정도 되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ㅡ ㅡ다시 예전에 밥 벌어 먹던..(아_ _ .. 이 표현이 정말 가슴이 맺힙니다...) 계통에 급하게 자리를 찾아 새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것이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_ _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이 곳을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어 마음이 갑갑합니다..심지어 내가 사회부적응자가 아닐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본래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닥치는대로 급한 밥(?)을 먹는것에 회의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너무 절박해 덥썩 잡은 기회들이 독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흔히들 눈 낮추고 작정하고 찾아보면 네 한 몸 들어갈 자리가 왜 없겠냐?.. 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고 철없던 시절엔 직장땜에 고민하는 주변인들에게 툭툭 습관적으로 던지던 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죠.... 시간이 갈수록 직업이나 직장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자라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급여가 많고 적고의 문제를 떠나... 직장인 A씨가 아니라 내 자신이 있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차에 따라 정말 돈이 많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는 그 범위안에서 가장 절충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요... 확실한 것은 순수하게 급여가 직업의 절대 기준이 된다면,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숨막히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찍 깨우쳤는데도.. 일단 시작을 하고 나니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지 쉽게 바꿀 수가 없네요... 그게 참 쉬울 것 같은데^ ^;; 그게 잘 안 되더군요... 한해한해 갈 수록 더 그렇구요...
지금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건요... 스스로에게 어떤일이 맞을지 정말 긴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히 생각해 보시라는거예요.... 단순하게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거야라고 생각하고 덤비면 막상 취업이 되더라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형태의 업무가 내게 적합한지(흔히들 사무직을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개인에 따라 외근을 많이 하는 자리나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 혹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그런 업무를 할 때 능률이 최고가 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 정도의 수입이 필요한지(단순히 많을수록 좋다가 되면 안 됩니다 ㅡ ㅡ.. 돈 많이 주는데는 또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니까요.. 직장의 위치에 따른 생활비, 개인발전이나 여가를 위한 비용, 부양해야 하는 가족등등 )...
내가 희망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 필수 (회사에서는 직원들 뽑을때 이것저것 조건들을 제시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뭐 저도 대기업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에 좀 부정적이었는데.. 막상 주변에서 공사/공기업/브랜드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급여를 떠나 그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복지혜택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얼마전에 우연히 들르게 된 한 대기업에 자체 탁아시설이 운영되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점심시간에 엄마들이 애기들 보러 와서 놀아주고 있는거 보고... 저래서 대기업이 좋구만...이라고 ^ ^;; 대기업을 부러워 하라는게 아니구요... 무턱대고 회사에서 제시하는 것만을 받아들일게 아니라 꼼꼼히 따져보라는 거예요... 휴무제도/급여의 지급방법/4대보험/직원들에 대한 복지혜택(작은 회사들 중에도 정책적으로 직원능력개발 장려금등을 지급하는 곳도 있고, 체육활동을 지원/장려하는등 다양한 정책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 아주 잠깐 몸 담을 곳이 아니라 청춘을 불태울 수 있는 장기적인 직장을 생각하신다면 필수중에 필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주변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상담하는 것을 좋아하니 보험설계사 일을 해보라는 제안을 종종 받습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일인 것과 제 개인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패스~ 시작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계속 같은 자리에서 정체하고 발전이 없으면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거든요.. 이건 잘 생각해 봐야합니다...)
저 역시도...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어디에 흥미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라고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도 여러번 해 보았습니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특정 분야에서의 업무만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식당알바/백화점 판매알바/여러차례의 이직(큰 범주안에서는 유사업종들이지만 실제 업무는 상이하거든요)등으로 제게 맞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사무직/생산/서비스... 모든 일들은 상호간에 연결 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험도 그 나름의 값어치고 경험이 될 거니까요... 단, 단순히 내가 정식직업을 갖기전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만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 일들을 하시면서 어떤 형태의 일에 내가 흥미를 느끼고 선호하는지 파악해 보셔야 해요.. 그래야 더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테니까요...
한번 어떤 틀안에 들어가서 익숙해져 버리면 버겁다고 느껴서 그 틀을 깨고 나오고 싶어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나를 그 틀안에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고 100% 자신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꼭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인데 이렇게 되새김질하는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
다른분들이라도 조금 덜 답답한 상황에서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주변에 계신분들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세부적인 것들을 알아보는 과정을 거친다면 성인이 되어서 더 우월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직장인 말하다..."직업 선택전에 이건 꼭 해보세요"
요즘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
특수성을 가진 전공을 선택한 덕분에 해당 업종에서 급여나 복지등을 까다롭게 고르는게 아니라면 큰 어려움 없이 내 책상 한자리 내어줄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정말 복 받은 한 사람입니다. 요즘 같이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시기에도 지인들에게 구인 정보를 접하고 면접보면 거의 95% 이상의 합격률이 나오니까요.. 넘치지는 않지만 생계유지 및 개인생활에 필요한 정도의 보수가 보장되기도 하구요.... 여기까지만 읽고 잘난질쟁이라고 손가락질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제가 생각해도 정말 복 받은거 맞는거 같습니다..( ㅡ ㅡ;; 억대 연봉자 이런거 아닙니다... 보통의 직장인입니다 )
흔히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해야하는 주변사람들에 비교한다면 학교에서 배운 도둑질(?)과 유사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어디에서 새로 시작하던 아주 잘 하지는 않더라도 보통이상은 처리해 낼 수 있는 이점도 있구요... ㅡ ㅡ;; 완전 제 자랑 같겠지만... 거의 동일한 범주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인지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익숙해지고 감을 잡는게 수월해지더군요..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에 보면 출연자 분들이 미션하는거 보셨죠? 유사한 형태의 미션과제들 처음하시는 거라도 정말 잘 하시잖아요? 뭐 그런식이랄까요...
그렇다면 결론은 요즘 넘기 힘들다는 취업 문턱도.. 문제가 아니고... 먹고 살만큼 돈도 받는다하고... 일이 아주 버거운 것도 아니라면서 뭐가 그리 무겁고 그렇냐고 복에 겨워 난리브루스~라고 하셔도 ㅡ ㅡ;; 제 개인적으로도 스스로에게 묻곤 하는 사실인지라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직업이라 하는것의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겨지는 요즘... 그게 가장 중요한 목적인걸 잘 알고 있는데도...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첫 직장이 1년 3개월만에 문을 닫아 정리해고 되고, 옮겨간 회사에서는 경기가 안 좋아지는 상황에 덜컥 겁이나 자진퇴사를 하고, 그나마 적성에 맞아 오랫동안 근무하고 싶었던 직장은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간의 경력과 지인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위 공기업이라고 하는 곳에 입사하였으나... ㅡ ㅡ;; 안 맞더라구요..(다들 정신이 나갔다고 이야기 해도.. 그때는 이미 정신줄 놓은 뒤라 들리지도 않고 ;; ) 평생을 해도 정말 재미있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새로 시작해 보리라 맘 먹고 철밥그릇까지는 아니어도 강화유리그릇정도 되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ㅡ ㅡ다시 예전에 밥 벌어 먹던..(아_ _ .. 이 표현이 정말 가슴이 맺힙니다...) 계통에 급하게 자리를 찾아 새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것이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_ _ 그런데 뭐가 문제인지.... 이 곳을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어 마음이 갑갑합니다..심지어 내가 사회부적응자가 아닐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구장창 제자랑에 복에 겨운 푸념을 늘어 놓았네요 ㅡ ㅡ... (_ _*);; 우선은 죄송..
제가 본래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상황에 닥치는대로 급한 밥(?)을 먹는것에 회의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너무 절박해 덥썩 잡은 기회들이 독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흔히들 눈 낮추고 작정하고 찾아보면 네 한 몸 들어갈 자리가 왜 없겠냐?.. 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고 철없던 시절엔 직장땜에 고민하는 주변인들에게 툭툭 습관적으로 던지던 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죠.... 시간이 갈수록 직업이나 직장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자라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급여가 많고 적고의 문제를 떠나... 직장인 A씨가 아니라 내 자신이 있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차에 따라 정말 돈이 많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는 그 범위안에서 가장 절충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요... 확실한 것은 순수하게 급여가 직업의 절대 기준이 된다면,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숨막히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찍 깨우쳤는데도.. 일단 시작을 하고 나니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지 쉽게 바꿀 수가 없네요... 그게 참 쉬울 것 같은데^ ^;; 그게 잘 안 되더군요... 한해한해 갈 수록 더 그렇구요...
지금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건요... 스스로에게 어떤일이 맞을지 정말 긴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히 생각해 보시라는거예요.... 단순하게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거야라고 생각하고 덤비면 막상 취업이 되더라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형태의 업무가 내게 적합한지(흔히들 사무직을 우선으로 생각하지만 개인에 따라 외근을 많이 하는 자리나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 혹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그런 업무를 할 때 능률이 최고가 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 정도의 수입이 필요한지(단순히 많을수록 좋다가 되면 안 됩니다 ㅡ ㅡ.. 돈 많이 주는데는 또 그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하니까요.. 직장의 위치에 따른 생활비, 개인발전이나 여가를 위한 비용, 부양해야 하는 가족등등 )...
내가 희망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 필수 (회사에서는 직원들 뽑을때 이것저것 조건들을 제시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뭐 저도 대기업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에 좀 부정적이었는데.. 막상 주변에서 공사/공기업/브랜드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급여를 떠나 그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복지혜택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얼마전에 우연히 들르게 된 한 대기업에 자체 탁아시설이 운영되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점심시간에 엄마들이 애기들 보러 와서 놀아주고 있는거 보고... 저래서 대기업이 좋구만...이라고 ^ ^;; 대기업을 부러워 하라는게 아니구요... 무턱대고 회사에서 제시하는 것만을 받아들일게 아니라 꼼꼼히 따져보라는 거예요... 휴무제도/급여의 지급방법/4대보험/직원들에 대한 복지혜택(작은 회사들 중에도 정책적으로 직원능력개발 장려금등을 지급하는 곳도 있고, 체육활동을 지원/장려하는등 다양한 정책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 아주 잠깐 몸 담을 곳이 아니라 청춘을 불태울 수 있는 장기적인 직장을 생각하신다면 필수중에 필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주변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상담하는 것을 좋아하니 보험설계사 일을 해보라는 제안을 종종 받습니다. 하지만, 개인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일인 것과 제 개인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패스~ 시작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계속 같은 자리에서 정체하고 발전이 없으면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거든요.. 이건 잘 생각해 봐야합니다...)
저 역시도...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어디에 흥미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라고 스스로에게 되묻는 것도 여러번 해 보았습니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특정 분야에서의 업무만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식당알바/백화점 판매알바/여러차례의 이직(큰 범주안에서는 유사업종들이지만 실제 업무는 상이하거든요)등으로 제게 맞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사무직/생산/서비스... 모든 일들은 상호간에 연결 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험도 그 나름의 값어치고 경험이 될 거니까요... 단, 단순히 내가 정식직업을 갖기전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만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 일들을 하시면서 어떤 형태의 일에 내가 흥미를 느끼고 선호하는지 파악해 보셔야 해요.. 그래야 더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테니까요...
한번 어떤 틀안에 들어가서 익숙해져 버리면 버겁다고 느껴서 그 틀을 깨고 나오고 싶어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나를 그 틀안에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고 100% 자신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꼭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인데 이렇게 되새김질하는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
다른분들이라도 조금 덜 답답한 상황에서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주변에 계신분들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세부적인 것들을 알아보는 과정을 거친다면 성인이 되어서 더 우월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답답함을 털어버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러 이만 떠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