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년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만나는동안 제가 더 많이 사랑했던 것 같고표현을 잘 안해주는 남친 성격탓에 많이 힘들었구요몇번이고 말해봤고 남친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보였고 실제로 어느정도 고쳐진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그렇게 서로 많이 맞춰가면서 1년가까이 사겼는데..cc라서 매일매일 얼굴보고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고 믿었기에 모든걸 줬습니다...이제 곧 군대를 가기 때문에 휴학을 했고지방에 살기때문에 작년 겨울방학이후 장거리연애가 되어 거의 보질 못했어요저는 만나지 못하니까 전화도 자주하고 더 살갑게 대해주길 바랬던건데..제 맘을 몰라주는 그 아이가 너무 원망스러워서일부로 문자도 늦게 보내고 점점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었어요..많이 많이 고민하고 주위에서도 군대가는 남친 기다리지 말라고 다 말리고..솔직히 어느정도 흔들렸던거 사실인거 같아요어제...긴 통화를 했고 서로 그동안 담아뒀던 감정들 모두 털어놓았어요거의 제가 일방적으로 서운한 감정들을 토로하고 그 아이는 자기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상황들 잘못한점 인정하고 무ㅓ 그렇게 좋게 끝나는것 같았어요어제 개강총회 때문에 술을 약간 마셨었는데교수님이 주시는 술들만 마셔서 주량에 훨씬 못미치는 양이었었는데..술기운이 살짝 있었는지 격앙된 감정상태에서 너무 쏘아붙였던것같아요결국 모든걸 다 말하고 헤어지던가 니가 변화하던가 선택하라고 했죠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잘 하겠다고 돌려서 잘 말하려 했던것 같은데..결국 헤어지는걸로 결론짓고그동안 고마웠다고.. 행봉했다고.. 그렇게 결론을 냈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전화한 그애한테 먼저 이별얘기 꺼낸건 저였는데..정말 마음의 정리도 했고 미련안가질꺼라 생각됬었는데..막상 헤어지고 나니 계속 생각나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이렇게 글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 아이 싸이에 가보니 오늘 사진첩과 일촌평을 닫았더라구요...차마 전화로는 말할 자신이 없어서...오늘 밤 커플다이어리에 글 남기고잡아보려 합니다...한번 깨지고 다시 사귀면 잘되기 힘들다는데...이번 달에 군대 가기 때문에 앞으로 몇달간 못볼 수도 있고서로가 질린게 아니라 상황이 힘들어서 이렇게 된건데...참아야 하는걸까요 .. 첫사랑 첫사람 모든게 다 처음이라 너무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1년간의 만남.. 그리고 이별.. 잡고싶어요..
어제 1년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만나는동안 제가 더 많이 사랑했던 것 같고
표현을 잘 안해주는 남친 성격탓에 많이 힘들었구요
몇번이고 말해봤고 남친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보였고 실제로 어느정도 고쳐진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그렇게 서로 많이 맞춰가면서 1년가까이 사겼는데..
cc라서 매일매일 얼굴보고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고 믿었기에 모든걸 줬습니다...
이제 곧 군대를 가기 때문에 휴학을 했고
지방에 살기때문에 작년 겨울방학이후 장거리연애가 되어 거의 보질 못했어요
저는 만나지 못하니까 전화도 자주하고 더 살갑게 대해주길 바랬던건데..
제 맘을 몰라주는 그 아이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일부로 문자도 늦게 보내고 점점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많이 많이 고민하고 주위에서도 군대가는 남친 기다리지 말라고 다 말리고..
솔직히 어느정도 흔들렸던거 사실인거 같아요
어제...
긴 통화를 했고 서로 그동안 담아뒀던 감정들 모두 털어놓았어요
거의 제가 일방적으로 서운한 감정들을 토로하고 그 아이는 자기가 그럴수밖에 없었던 상황들 잘못한점 인정하고 무ㅓ 그렇게 좋게 끝나는것 같았어요
어제 개강총회 때문에 술을 약간 마셨었는데
교수님이 주시는 술들만 마셔서 주량에 훨씬 못미치는 양이었었는데..
술기운이 살짝 있었는지 격앙된 감정상태에서 너무 쏘아붙였던것같아요
결국 모든걸 다 말하고 헤어지던가 니가 변화하던가 선택하라고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잘 하겠다고 돌려서 잘 말하려 했던것 같은데..
결국 헤어지는걸로 결론짓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행봉했다고.. 그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전화한 그애한테 먼저 이별얘기 꺼낸건 저였는데..
정말 마음의 정리도 했고 미련안가질꺼라 생각됬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계속 생각나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이렇게 글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
그 아이 싸이에 가보니 오늘 사진첩과 일촌평을 닫았더라구요...
차마 전화로는 말할 자신이 없어서...
오늘 밤 커플다이어리에 글 남기고
잡아보려 합니다...
한번 깨지고 다시 사귀면 잘되기 힘들다는데...
이번 달에 군대 가기 때문에 앞으로 몇달간 못볼 수도 있고
서로가 질린게 아니라 상황이 힘들어서 이렇게 된건데...
참아야 하는걸까요 ..
첫사랑 첫사람 모든게 다 처음이라 너무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