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작년에 해군에 입대하게되서 이제는 21살군화입니다..제 고무신얘기를할까합니다..제고무신였던친구는 동갑이였고같은학교 CC였습니다..대학교올라오자마자 저랑사귀게되서그런지 처음에는 성격도 안맞고해서 많이다투었지만 점차 서로의마음을 이해하게되서 죽고못사는그런사이가 되어버렸었습니다..군입대 몇일전..여자친구와 이별도 생각해봤지만너무 순진하고 착한 여자친구가 나말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를받을까봐 두렵기도하고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자친구랑헤어지지못한채 군에들어오게됬습니다제가 군에들어오고 친구들이 고무신이 많이힘들어했다고 합니다..답답한 기초훈련4주를 마치고 이제 직별교육장으로 오게되었습니다...거기선 편지도 전화도 할수있게되서 편지는 못하더라도 전화는 자주했습니다..근데 언제부터 고무신이 힘도없고 저한테 할말이 없어지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전화를 주기를 주면서 하게됬습니다..그치만 대화는 그렇게 오래가진못했지요...꿈같은첫외박...고무신과 만났습니다..제생각과는달리 너무나 반가워하고 눈물까지흘리는 고무신을보고 군부대안에있던 걱정들이 싹사라졌었습니다..그러나..폰에는 지난날 친구들과 나이트를간거같았습니다..나이트야..스트레스풀수갈수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부킹까지 한사실에 저는 충격을먹게됬지요..복귀전까지 말안하다가 복귀5분전..참다못해 말을하게됬습니다..저는 고무신이 먼저 말해줄줄알았는데 안해줬던거지요...고무신입장에선 제가그런사실을알았다면 일찍말해서 다풀고 들어갔었으면했다는 마음이있었답니다..물론 서로의입장이달라서 그렇게됬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고무신한테 당부를했지요 최소한의예의는 지키라고..만났던남자들 자기가 알아서 정리를하겠답니다..그렇게 슬픈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달 1달지나가고..자대배치를 받게됬습니다..자대배치를 부산으로 받을줄알았떤저희는 대전으로 떨어진사실에 둘다 무척상심했고특히나 고무신이 많이 실망을했습니다..자대배치후..점점 여자친구가 말투도..애교도..안부리고 변해가는걸 느끼게됬습니다..설날부터였을겁니다..면회외출을 하게됬는데저희어머니와 온다고해놓곤 하루전에 자취방에 짐을옮겨야한다며 못온다는말을 하는겁니다..저는 이해할려했지만 그당시에는 너무보고싶어서 그랬는지 울컥하는 마음이 강해서 고무신한테 와달라고 뗴를부리는상황까지 가게됬습니다..참 어리석었지요..그떄부터였습니다..점점더 악화되다..지난달 2월말쯤 고무신이 고무신친구한테 친구로 지내자는말을 저한테 전하라고 하더군요..저는 받아들이지못했습니다..얼굴보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그이후로 전화도 피할려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19일날있던 첫외박을 앞땡기게됬습니다..그러나 나오기몇일전..고무신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이번주에 몰래나가 고무신한테 연락을해봐야겠따는말을 할려고 전화를했는데 고무신이 전화를받게됬습니다..제속마음을 말하게됬지요..그러니 자기는 해줄말이업다며 베프로지내면서 당장은 만나기 힘드니까 시간이지나서 휴가나오면 그때만나자고 말을하는겁니다..저는 그말에 참아 대답하기 힘들어 전화를 선임들이부른다며 다음에 통화하자며 전화를끊고 고무신한테도 고무신친구한테도 전화를안하고 외박을 나오게됬습니다..드디어 첫외박날..어제입니다..고무신 홈피를 들어가보니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이런비슷한내용들이줄줄이소시지로 일기장에 적혀있는걸보고 저는 아직 희망이있다생각하고 전화를하게됬습니다..그치만 고무신도 고무신친구도 제전화는 피할려고하는겁니다..음..그래서 고무신네이트온으로 로그인해서 그동안에 어떻게지냈는지 친구들홈피에도 들어가보고 어떤마음을가졌는지 무슨일이있었는지 보게되었습니다..그렇습니다..남자가 생긴겁니다..나이는 20대후반이고 직업은 보도실장이라는겁니다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것만같았습니다..그것도 저번첫외박때 간나이트에서 만난남자..제가준커플링도 반대로끼고 다니는 사진도 보게됬습니다..하필이면 평범한사람도아니고 그사람이 고무신한테 어떤마음을 먹었는진 그사람이 안되서 모르겠지만은 그렇게 깊은사이까지 갈려는건 척봐도따른어떤사람들한테 말해도 아니라는걸 아실껍니다..제 고무신은 순진하고 착합니다...저는 항상 너를생각하고 있겠다고 충분한시간을가지고 돌아와달라고 말은했지만..마음이너무아픕니다 그놈한테 상처받을고무신도 걱정되고..그놈한테 데이고 돌아온다면 제가받아줄수있을지도 확실하지않습니다..어떻하면 좋습니까...볼수도없고상황 얘기할수도없는 이런상황들이 저에겐 너무나 답답하고 지금이라도 집에찾아가서 보고싶지만 그건 고무신한테 부담을 가중시키는거같고...판여러분..고무신여러분..이런답답한 상황들 어떻게 헤쳐나가면되겠습니까..도와주세요.. 4
★이별을말하는 고무신...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해군에 입대하게되서 이제는 21살군화입니다..
제 고무신얘기를할까합니다..제고무신였던친구는 동갑이였고
같은학교 CC였습니다..대학교올라오자마자 저랑사귀게되서그런지 처음에는
성격도 안맞고해서 많이다투었지만 점차 서로의마음을 이해하게되서 죽고못사는
그런사이가 되어버렸었습니다..군입대 몇일전..여자친구와 이별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순진하고 착한 여자친구가 나말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를받을까봐 두렵기도하고
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자친구랑헤어지지못한채 군에들어오게됬습니다
제가 군에들어오고 친구들이 고무신이 많이힘들어했다고 합니다..답답한 기초훈련4주를 마치고 이제 직별교육장으로 오게되었습니다...거기선 편지도 전화도 할수있게되서 편지는 못하더라도 전화는 자주했습니다..근데 언제부터 고무신이 힘도없고 저한테 할말이 없어지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전화를 주기를 주면서 하게됬습니다..그치만 대화는 그렇게 오래가진못했지요...
꿈같은첫외박...
고무신과 만났습니다..제생각과는달리 너무나 반가워하고 눈물까지흘리는 고무신을보고 군부대안에있던 걱정들이 싹사라졌었습니다..그러나..폰에는 지난날 친구들과 나이트를간거같았습니다..나이트야..스트레스풀수갈수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부킹까지 한사실에 저는 충격을먹게됬지요..복귀전까지 말안하다가 복귀5분전..참다못해 말을하게됬습니다..저는 고무신이 먼저 말해줄줄알았는데 안해줬던거지요...고무신입장에선 제가그런사실을알았다면 일찍말해서 다풀고 들어갔었으면했다는 마음이있었답니다..
물론 서로의입장이달라서 그렇게됬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고무신한테 당부를했지요 최소한의예의는 지키라고..만났던남자들 자기가 알아서 정리를하겠답니다..
그렇게 슬픈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달 1달지나가고..
자대배치를 받게됬습니다..
자대배치를 부산으로 받을줄알았떤저희는 대전으로 떨어진사실에 둘다 무척상심했고
특히나 고무신이 많이 실망을했습니다..자대배치후..점점 여자친구가 말투도..애교도..
안부리고 변해가는걸 느끼게됬습니다..설날부터였을겁니다..면회외출을 하게됬는데
저희어머니와 온다고해놓곤 하루전에 자취방에 짐을옮겨야한다며 못온다는말을 하는겁니다..저는 이해할려했지만 그당시에는 너무보고싶어서 그랬는지 울컥하는 마음이 강해서 고무신한테 와달라고 뗴를부리는상황까지 가게됬습니다..참 어리석었지요..
그떄부터였습니다..점점더 악화되다..지난달 2월말쯤 고무신이 고무신친구한테 친구로 지내자는말을 저한테 전하라고 하더군요..저는 받아들이지못했습니다..얼굴보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그이후로 전화도 피할려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19일날있던 첫외박을 앞땡기게됬습니다..그러나 나오기몇일전..고무신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이번주에 몰래나가 고무신한테 연락을해봐야겠따는말을 할려고 전화를했는데 고무신이 전화를받게됬습니다..제속마음을 말하게됬지요..그러니 자기는 해줄말이업다며 베프로지내면서 당장은 만나기 힘드니까 시간이지나서 휴가나오면 그때만나자고 말을하는겁니다..저는 그말에 참아 대답하기 힘들어 전화를 선임들이부른다며 다음에 통화하자며 전화를끊고 고무신한테도 고무신친구한테도 전화를안하고 외박을 나오게됬습니다..
드디어 첫외박날..
어제입니다..고무신 홈피를 들어가보니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이런비슷한내용들이
줄줄이소시지로 일기장에 적혀있는걸보고 저는 아직 희망이있다생각하고 전화를하게
됬습니다..그치만 고무신도 고무신친구도 제전화는 피할려고하는겁니다..음..
그래서 고무신네이트온으로 로그인해서 그동안에 어떻게지냈는지 친구들홈피에도 들어가보고 어떤마음을가졌는지 무슨일이있었는지 보게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남자가 생긴겁니다..나이는 20대후반이고 직업은 보도실장이라는겁니다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것만같았습니다..그것도 저번첫외박때 간나이트에서 만난남자..제가준커플링도 반대로끼고 다니는 사진도 보게됬습니다..하필이면 평범한사람도아니고 그사람이 고무신한테 어떤마음을 먹었는진 그사람이 안되서 모르겠지만은 그렇게 깊은사이까지 갈려는건 척봐도따른어떤사람들한테 말해도 아니라는걸 아실껍니다..제 고무신은 순진하고 착합니다...저는 항상 너를생각하고 있겠다고 충분한시간을가지고 돌아와달라고 말은했지만..마음이너무아픕니다 그놈한테 상처받을고무신도 걱정되고..그놈한테 데이고 돌아온다면 제가받아줄수있을지도 확실하지않습니다..어떻하면 좋습니까...볼수도없고상황 얘기할수도없는 이런상황들이 저에겐 너무나 답답하고 지금이라도 집에찾아가서 보고싶지만 그건 고무신한테 부담을 가중시키는거같고...판여러분..고무신여러분..이런답답한 상황들 어떻게 헤쳐나가면되겠습니까..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