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후기- ^^ 톡됐네요.이 사건을 후배한테 얘기해주니깐 대박 빵 터지더군요.라디오 사연 접수하면 냉장고 하나는 그냥 받을거 같대서 톡에 써봤습니다 뭐... 팀 생활은 잘 하고 있구요...ㅎ (3일됐어요)어제는 팀회식 했는데, 역시 또 이 얘기가 화제였어요...ㅎ다른 팀장님들, 실장님 오셔서 다 물어보시고;; 리플들은 다 봤습니다.^^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걱정 말라고 귀엽게 봐주시고 넘어갈거란 얘기들이 많네요.. 다들 감사~ 그리고... 이 글에 등장하는 인재개발팀 대리님의 리플도 보이네요...ㅠㅠㅎ잘 할게요^^; 암튼 많은 리플과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제가 싸이는 있는데, 잘 하지도 않고 볼게 없어서 쿨하게 싸이공개 안하겠음.진짜 쿨하죠?ㅋ톡되면 좋은♥ 인연도 생기고 그런다는데.. 난 그냥 건너 뛰어야하나...ㅠ ------------------------------------------------------------------------------- 안녕하세요? 대학시절 톡을 접하고, 어느새 어였한 사회인이 된 27세 남자 토커입니다.(식상하지만 이게 정석같아서....) 엊그제 대형사고를 첬습니다. 진짜 대박........ㅠㅠ신입사원다운 그런... 어리버리하고 귀여운 실수였죠. 저는, 사랑하는 저의 회사에 입사는 11월 말에 했고, 3달 여의 신입교육기간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인 3월 5일에 부서배치를 받았습니다. 5일 오후까지 교육이 있었고, 오후 4시에 배정받은 부서로 자리를 옮기기로 예정되었습니다.당일 점심시간에 입사동기들과 밥을 먹으며 얘기하는데, 회사 복리후생 중 하나인 통화상품권 지급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나보다 늦게 입사한 동기들도 모두 통화상품권을 문자메시지로 받았다는데 이상하게 저만 받지 못한것이었죠. 네 이게 문제였죠.저는 행동력이 누구보다 강합니다. 점심을 먹고 잠깜의 휴식시간에 바로 담당자에게 메일을 쓰기로 맘 먹었습니다. 회사 메일함에 관련부서 담당자의 공지 메일이 보이길래 해당 메일에 회신을 해서 문의하려 했습니다.그냥 회신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기존의 내용 없이 깔끔하게 메일을 쓰려고 담당자의 메일 주소를 Ctrl+c, Ctrl+v 해서 새 메일을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뭐 대충 메일의 내용은,동기들은 전부 통화상품권을 받았는데 나만 받지 못했다.. 입사 후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는데 그것이 문제냐.. 알아보고 처리 바란다.. 이런 내용으로 교육기간에 배운대로 서론-본론-결론에 맞추어 최대한 정중하게 신입사원답게 메일을 작성했죠.내용이 약간은 비굴하네요.. 왜 나만 안줘요잉~ㅠㅠ이런 내용이니... 그런데.... 메일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알았습니다. 메일주소가...staffs@*********.comstaffs staffs staffs staffs staffs staffs전사메일... 네.. 그렇습니다.ㅠㅠ저는 관련부서 담당자 공지 메일의 보낸사람 주소를 복사해서 새로 메일을 작성한다는걸, 받는 사람의 메일을 복사해서 메일을 작성한 겁니다. 해당 메일이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공지였고, 저 또한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낸겁니다. 이걸 알아챈 순간..이미 늦은거죠.한.. 30초 지났나?? 핸드폰이 울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사업팀인데요. 방금 보내신 메일 저희 사업팀에만 보낸건가요 아님 전 직원들한테 보낸건가요.ㅋㅋㅋ""아 죄송합니다. 관련 담당자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전 직원한테 보냈어요ㅠㅠ""아 그래요?ㅋㅋ 이거 ***대리한테 전화해서 해제해달라고 해요. 그럼 아직 안받은 사람들한테는 메일 안갈꺼에요.""아..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바로 ***대리님께 전화했죠. 받자마자..."ㅇㅇ씨 무슨짓을 한거야.ㅋㅋ 지금 3층에 난리났어.ㅋㅋ 다들 메일받아보고 ㅇㅇㅇ가 누구녜...ㅋㅋㅋ""아ㅠㅠ 잘못해서 전사메일 보냈어요ㅠㅠ 이거 얼른 취소해주세요.""이거 취소 못해. 이미 다 갔을껄""아 그래요? 그럼 저 어떡하죠 ㅠㅠ 큰일났네 진짜ㅠㅠ 대리님 저 어떡해요??""괜찮아.ㅋㅋ 신경쓰지마~" 진짜 챙피하고, 죄송하고, 미처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회사직원 200여명.. 사장님 빼고 전부 메일이 간답니다..;함께있던 동기들은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ㅠㅠ 오후에 있는 마지막 재태크교육은 머리에도 안들어오구 4시가 되어 모든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제 배정받은 부서로 처음 올라가는 시간인데.. 땀이 질질질 나더군요. 먼저 부서에 올라간 4층의 동기도 그러더군요. 난리가 났었다고.. ㅇㅇㅇ가 누구냐고, 왜 그런메일을 자기한테 보내냐고 다들 한바탕 했다고.5층에서도 마찬가지... 부서에 올라갔습니다. 처음으로 부서 선배님들을 만나는 자리였죠."안녕하세요. 신입사원 ㅇㅇㅇ입니다.""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ㅇㅇㅇ입니다.....""아~ ㅇㅇㅇ 씨요.. 누군지 알겠네요..ㅋㅋㅋㅋㅋ"부서사람들이 제 이름을 듣고 다 웃습니다.ㅠㅠㅠㅠ 다른 부서로 배치받은 동기가 그러더군요.팀 사람들한테 전부 메일이 와서 ㅇㅇㅇ씨가 오는줄 알았다고..-_- ㅇㅇㅇ씨 어디갔냐고.. 자리에 앉아,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새메일 21통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ㅠㅠ메일의 내용들은, 전사메일인걸 눈치채신분들은.. 지루한 오후였는데 진짜 재밌었다.ㅋ, 부서 사람들 웃겨서 난리 났었다, 사장님께는 메일이 안갔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었고. 또 어떤분들은 담당자가 아닌데, 왜 본인한테 메일을 보냈냐시며, 친절히 담당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더군요..ㅠㅠ답장을 주신분들께 한분한분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ㅠㅠ 이날까지 신입사원들을 맡은 인재개발팀의 000대리님도 난리가 났었답니다.자리를 비웠다가 돌아가보니 메신저에 수십건의 메시지가... ㅇㅇㅇ가 대체 누구냐, 이런메일을 왜 나한테 쓰냐, 자기팀 웃겨서 대박났었다, 신입사원교육 어떻게 시킨거냐... 등등 다양한 내용의 메시지들이 엄청나게 왔었답니다ㅠㅠ 이날 저녁 교육끝기념 회식이 있었는데, 이날의 이슈도 역시 저였습니다...네 이제 저는 회사의 유명인사가 되었죠. 제 이름만 대면 이제 다 압니다.동기들은 이런 제가 부럽답니다.ㅠㅠ 회사 선배님들이 회사 설립 이래 신입사원의 이런 실수는 처음이었다네요...하루가 지난 오늘도 메일을 열어보니 새 메일 8통..오늘도 사과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의 이런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ㅠㅠ 저.....이제 열심히 일해야겠죠?? 인사도 잘해야겠죠???네.. 열심히 해서 만회해야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오타에 유의하세요. 인증샷 30
신입사원, 부서배치받은 첫날 대형 사고쳤습니다.
-톡 후기-
^^ 톡됐네요.
이 사건을 후배한테 얘기해주니깐 대박 빵 터지더군요.
라디오 사연 접수하면 냉장고 하나는 그냥 받을거 같대서 톡에 써봤습니다
뭐... 팀 생활은 잘 하고 있구요...ㅎ (3일됐어요)
어제는 팀회식 했는데, 역시 또 이 얘기가 화제였어요...ㅎ
다른 팀장님들, 실장님 오셔서 다 물어보시고;;
리플들은 다 봤습니다.^^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걱정 말라고 귀엽게 봐주시고 넘어갈거란 얘기들이 많네요.. 다들 감사~
그리고... 이 글에 등장하는 인재개발팀 대리님의 리플도 보이네요...ㅠㅠㅎ
잘 할게요^^;
암튼 많은 리플과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제가 싸이는 있는데, 잘 하지도 않고 볼게 없어서 쿨하게 싸이공개 안하겠음.
진짜 쿨하죠?ㅋ
톡되면 좋은♥ 인연도 생기고 그런다는데.. 난 그냥 건너 뛰어야하나...ㅠ
-------------------------------------------------------------------------------
안녕하세요? 대학시절 톡을 접하고, 어느새 어였한 사회인이 된 27세 남자 토커입니다.
(식상하지만 이게 정석같아서....)
엊그제 대형사고를 첬습니다. 진짜 대박........ㅠㅠ
신입사원다운 그런... 어리버리하고 귀여운 실수였죠.
저는, 사랑하는 저의 회사에 입사는 11월 말에 했고, 3달 여의 신입교육기간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인 3월 5일에 부서배치를 받았습니다.
5일 오후까지 교육이 있었고, 오후 4시에 배정받은 부서로 자리를 옮기기로 예정되었습니다.
당일 점심시간에 입사동기들과 밥을 먹으며 얘기하는데, 회사 복리후생 중 하나인 통화상품권 지급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나보다 늦게 입사한 동기들도 모두 통화상품권을 문자메시지로 받았다는데 이상하게 저만 받지 못한것이었죠.
네 이게 문제였죠.
저는 행동력이 누구보다 강합니다. 점심을 먹고 잠깜의 휴식시간에 바로 담당자에게 메일을 쓰기로 맘 먹었습니다.
회사 메일함에 관련부서 담당자의 공지 메일이 보이길래 해당 메일에 회신을 해서 문의하려 했습니다.
그냥 회신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기존의 내용 없이 깔끔하게 메일을 쓰려고 담당자의 메일 주소를 Ctrl+c, Ctrl+v 해서 새 메일을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뭐 대충 메일의 내용은,
동기들은 전부 통화상품권을 받았는데 나만 받지 못했다.. 입사 후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는데 그것이 문제냐.. 알아보고 처리 바란다..
이런 내용으로 교육기간에 배운대로 서론-본론-결론에 맞추어 최대한 정중하게 신입사원답게 메일을 작성했죠.
내용이 약간은 비굴하네요.. 왜 나만 안줘요잉~ㅠㅠ
이런 내용이니...
그런데....
메일 보내기 버튼을 누르고 알았습니다. 메일주소가...
staffs@*********.com
staffs staffs staffs staffs staffs staffs
전사메일...
네.. 그렇습니다.ㅠㅠ
저는 관련부서 담당자 공지 메일의 보낸사람 주소를 복사해서 새로 메일을 작성한다는걸, 받는 사람의 메일을 복사해서 메일을 작성한 겁니다.
해당 메일이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공지였고, 저 또한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낸겁니다.
이걸 알아챈 순간..이미 늦은거죠.
한.. 30초 지났나?? 핸드폰이 울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사업팀인데요. 방금 보내신 메일 저희 사업팀에만 보낸건가요 아님 전 직원들한테 보낸건가요.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관련 담당자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전 직원한테 보냈어요ㅠㅠ"
"아 그래요?ㅋㅋ 이거 ***대리한테 전화해서 해제해달라고 해요. 그럼 아직 안받은 사람들한테는 메일 안갈꺼에요."
"아..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바로 ***대리님께 전화했죠. 받자마자...
"ㅇㅇ씨 무슨짓을 한거야.ㅋㅋ 지금 3층에 난리났어.ㅋㅋ 다들 메일받아보고 ㅇㅇㅇ가 누구녜...ㅋㅋㅋ"
"아ㅠㅠ 잘못해서 전사메일 보냈어요ㅠㅠ 이거 얼른 취소해주세요."
"이거 취소 못해. 이미 다 갔을껄"
"아 그래요? 그럼 저 어떡하죠 ㅠㅠ 큰일났네 진짜ㅠㅠ 대리님 저 어떡해요??"
"괜찮아.ㅋㅋ 신경쓰지마~"
진짜 챙피하고, 죄송하고, 미처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회사직원 200여명.. 사장님 빼고 전부 메일이 간답니다..;
함께있던 동기들은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ㅠㅠ
오후에 있는 마지막 재태크교육은 머리에도 안들어오구 4시가 되어 모든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제 배정받은 부서로 처음 올라가는 시간인데.. 땀이 질질질 나더군요.
먼저 부서에 올라간 4층의 동기도 그러더군요. 난리가 났었다고.. ㅇㅇㅇ가 누구냐고, 왜 그런메일을 자기한테 보내냐고 다들 한바탕 했다고.
5층에서도 마찬가지...
부서에 올라갔습니다. 처음으로 부서 선배님들을 만나는 자리였죠.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ㅇㅇㅇ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ㅇㅇㅇ입니다....."
"아~ ㅇㅇㅇ 씨요.. 누군지 알겠네요..ㅋㅋㅋㅋㅋ"
부서사람들이 제 이름을 듣고 다 웃습니다.ㅠㅠㅠㅠ
다른 부서로 배치받은 동기가 그러더군요.
팀 사람들한테 전부 메일이 와서 ㅇㅇㅇ씨가 오는줄 알았다고..-_- ㅇㅇㅇ씨 어디갔냐고..
자리에 앉아,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새메일 21통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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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RE: 안녕하세요. 통화상품권 관련 문의드립니다.
...
.....
ㅠㅠ
메일의 내용들은, 전사메일인걸 눈치채신분들은.. 지루한 오후였는데 진짜 재밌었다.ㅋ, 부서 사람들 웃겨서 난리 났었다, 사장님께는 메일이 안갔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었고.
또 어떤분들은 담당자가 아닌데, 왜 본인한테 메일을 보냈냐시며, 친절히 담당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더군요..ㅠㅠ
답장을 주신분들께 한분한분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ㅠㅠ
이날까지 신입사원들을 맡은 인재개발팀의 000대리님도 난리가 났었답니다.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가보니 메신저에 수십건의 메시지가...
ㅇㅇㅇ가 대체 누구냐, 이런메일을 왜 나한테 쓰냐, 자기팀 웃겨서 대박났었다, 신입사원교육 어떻게 시킨거냐... 등등 다양한 내용의 메시지들이 엄청나게 왔었답니다
ㅠㅠ
이날 저녁 교육끝기념 회식이 있었는데, 이날의 이슈도 역시 저였습니다...
네 이제 저는 회사의 유명인사가 되었죠. 제 이름만 대면 이제 다 압니다.
동기들은 이런 제가 부럽답니다.ㅠㅠ
회사 선배님들이 회사 설립 이래 신입사원의 이런 실수는 처음이었다네요...
하루가 지난 오늘도 메일을 열어보니 새 메일 8통..
오늘도 사과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의 이런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ㅠㅠ
저.....
이제 열심히 일해야겠죠?? 인사도 잘해야겠죠???
네.. 열심히 해서 만회해야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오타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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