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아십니까???★

기억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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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살던  성서 초등학교 학생 5명이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갔는데 아이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으며, 부모들은 경찰서에 실종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당시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사건이였으나 아직도 미궁에 빠진 사건 입니다.그후 11년이 지난 2002년 9월 26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성산고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으나, 범인은 끝내 잡지 못했습니다. 2006년 3월 25일자로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남에 따라서 이 사건은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1990년대에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경찰과 군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아이들을 찾았으나 2002년 11년 6개월 만에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기까지 전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개구리를 잡으러 갔다고 잘못 알려져 흔히 개구리 소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사건 당시 경찰은 그동안 연인원 약 50만 명을 동원, 이들의 행방을 찾았으나, 잘못된 제보와 소문만 무성할 뿐 지금까지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였으며, 1993년에는 실종 어린이 부모들이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사건 발생 후 5년이 지난 1996년에는 수사본부장이 대구경찰청 청장에서 달서경찰서장으로 바뀌고 각 경찰서에서 차출된 수사요원들도 복귀하였습니다.
경찰은 11년 동안 국내 단일 실종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의 인력을 동원하였으며, 제보도 잇따라 1991년 325건, 1992년 97건, 1993년 131건 등이 접수되었지만 모두 허위였습니다.

이 사건은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어린이는 물론 우체부 등 온 국민이 개구리 소년 찾기 운동에 참여했으며, 1992년에는 이를 소재로 한 영화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이 제작되었습니다.그러던중2002년 9월 26일 성산고등학교 신축공사장 뒤에서 유골 4구와 신발 5켤레가 발견되었고 경북대학교법의학팀에 의해 개구리소년은 타살로 결론내려졌습니다. 2004년 3월 26일 경북대학교 병원 영안실에서 합동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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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1. 개구리 소년들은 우연히 탄피를 줍게 되고 그것을 더 찾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군사지역으로 들어가게 되고 군인은 북한간첩으로 착각 한명을 사살후

     큰 잘못을 저지른게 발각될까 우려 나머지 아이들을 사살했다는 의견.

   (당시 군부대 주변 총성과 어린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제보 당시

    정치인 및 군간부의 사건은폐의 가능성)

 

2. 정신이상자의 소행

    당시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제보에 의하면

    유골이 발견된 장소를 정확히 지적했다고함.

 

 

3. 살인범은 아이들 아버지중 한명이다?

  당시 아이들 아버지중 한명이 용의자 선상에 오르며 사람들의 비난을 사기도함/.

 

 

4. 당시 밀렵꾼의 총기사고다?

  밀렵꾼이 사냥을 하다가 실수로 한명을 죽이게 되자 나머지 아이들도 사살했다는 추 정

 

 

 

공소시효는 벌써 끝난지 오래입니다.

 

공소시효 그딴거 끝났을 지라도 누가 죽였는지는 밝혀야 돌아가신 분들도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십몇년이 지난 지금 잊혀져 가고 있는 사건입니다.

 

지금 살아있었다면 30대가 되어있겠죠 누군가의 아버지로 가장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합니다...

 

너무나도 무서웠을 아이들.

 

엄마가 보고싶어 살려달라고 애원했을 아이들..

 

그리고 차가운 흙속에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는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묻혀져 버린 그들.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1991년 3월 26일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