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린 투피엠 팬들.애들아, 안녕.서울 변두리에 사는 올해 26살 먹은 언니야.난 2pm팬이 아니야. 그저 어릴 적 은지원을 좋아했던 젝키팬일 뿐.암튼 거두절미 하고 딱 말할께."기죽을 필요 없어. 절대 포기하지 마. 그리고 꼭 이겨" (내 글에도 분명 열폭하는 사람들 있겠지. 신경안쓴다.)사람이란 말이다, 정말 미친 듯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사물이건 사람이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이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열정'이라는 거니까.그리고 누구든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지켜 내고 싶은게 있기 마련이지.어떤 것에 대한 열정 하나 가지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죽은것과 마찬가지지 않을까?그러니 힘내라. 너흰 지금 매우 열정적인 것 뿐이야. 너희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정신차려라' '심하다' 비판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들어내보이지 않아도 한 발 자국 뒤에서 너희를 지켜보며 응원하는나같은 언니, 오빠들도 많이 있다. 분명. 진짜. 왜 너희를 지지하냐구? 우리 또한 이 땅에 무수했던 아이돌들의 팬들이었으니까^^*그래서 너희 마음 십분 이해할 수 있는 거고.H.O.T, 젝스키스, G.O.D, Fly to the sky, S.E.S, 클릭비 등등등등우리도 겪었고 아팠고 죽을동 살동 식음전폐해가며 시위도 해가며 때론 무력으로 남의 차도 부숴가며ㅋㅋ 지지고 볶고~저들을 켜내고싶어 미쳐 발악하던 시절이 있었지. 다 지나가버린 지금 생각해보면내 사춘기 시절, 즐거웠던 한 추억일뿐이기도 하지만 또한편 돌이켜보면 저들로 인해 속도 참 많이 상했고 참 행복했던 거 같어.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잊혀지지 않았고, 잊을 수 없고.지켜내지 못한 아쉬움과 씁쓸함들.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수긍해야 했고 분노하며 눈물 흘리던.그 땐 기획사와 팬들의 싸움이란 거의 대부분이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었으니까.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속 29018m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레알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 자, 이제는 다르다. 세상이 많이 버뀌었잖니? 할 수 있다!너희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꼭 지켜내라. 내가 가진 열정 아낌없이 쏟아부어라. 하지만 어느정도의 정적선은 반드시 지켜가며. 밥따위 굶지말고 잘 챙겨먹고 다니고.공부도 열심히. 부모님 걱정끼쳐 드리지 말고 본인이 맡은 일엔 최선을 다해 열심히!니네가 제대로 살아야 저 2pm이란 존재도 지켜낼 수 있는 거다.이 언니, 오빠들은 바뀐 세상에 대한 '값진 성과물'을 반드시 보고실다.재범의 잘잘못을 떠나 팬들에게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며 세 치 혀로 언플만 해대는저 큰 바위가 수많은 계란들로 인해 반토막나는 통쾌한 결말을 기대해 본다. 이제 더이상 바위에 쉽사리 깨어지는 그런 볼 것 없는 계란이 아닌 손 힘을 다해 움켜쥐어도 깨어지지 않는 그런 단단한 계란임을.모여진 팬들의 힘이란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를.팬들앞에 기획사들은 분명히 낮아져야 함을. 팬들없는 가수는 아무것도 아님을. 꼭꼭꼭 본때를 보여줘. 우리는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못한' 팬들이지만너희는 소중한 사람을 반드시 기필코 '지켜낸' 멋진 팬들이 될 수 있을꺼야.은지원 결혼 소식이 왠지 쎄하고 섭섭하며 아직도 문희준 기사를 클릭질 하며 미소짓는열정의 꿈틀거림을 버리지 못한 채품고 사는 언니, 오빠, 누나, 형, 이모, 삼촌들이 있다.바로 너희 뒤에. 힘내♥ 106
★2pm팬들 힘내라★
나보다 어린 투피엠 팬들.
애들아, 안녕.
서울 변두리에 사는 올해 26살 먹은 언니야.
난 2pm팬이 아니야. 그저 어릴 적 은지원을 좋아했던 젝키팬일 뿐.
암튼 거두절미 하고 딱 말할께.
"기죽을 필요 없어. 절대 포기하지 마. 그리고 꼭 이겨"
(내 글에도 분명 열폭하는 사람들 있겠지. 신경안쓴다.)
사람이란 말이다, 정말 미친 듯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사물이건 사람이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이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열정'이라는 거니까.
그리고 누구든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지켜 내고 싶은게 있기 마련이지.
어떤 것에 대한 열정 하나 가지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죽은것과 마찬가지지 않을까?
그러니 힘내라. 너흰 지금 매우 열정적인 것 뿐이야.
너희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정신차려라' '심하다' 비판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들어내보이지 않아도 한 발 자국 뒤에서 너희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나같은 언니, 오빠들도 많이 있다. 분명. 진짜.
왜 너희를 지지하냐구? 우리 또한 이 땅에 무수했던 아이돌들의 팬들이었으니까^^*
그래서 너희 마음 십분 이해할 수 있는 거고.
H.O.T, 젝스키스, G.O.D, Fly to the sky, S.E.S, 클릭비 등등등등
우리도 겪었고 아팠고 죽을동 살동 식음전폐해가며 시위도 해가며
때론 무력으로 남의 차도 부숴가며ㅋㅋ 지지고 볶고~
저들을 켜내고싶어 미쳐 발악하던 시절이 있었지. 다 지나가버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사춘기 시절, 즐거웠던 한 추억일뿐이기도 하지만 또한편 돌이켜보면
저들로 인해 속도 참 많이 상했고 참 행복했던 거 같어.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잊혀지지 않았고, 잊을 수 없고.
지켜내지 못한 아쉬움과 씁쓸함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수긍해야 했고 분노하며 눈물 흘리던.
그 땐 기획사와 팬들의 싸움이란 거의 대부분이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었으니까.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속 29018m 깊은 곳에 숨겨 두었던 레알ㅋㅋㅋㅋ 아무튼ㅋㅋㅋ
자, 이제는 다르다. 세상이 많이 버뀌었잖니? 할 수 있다!
너희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꼭 지켜내라. 내가 가진 열정 아낌없이 쏟아부어라.
하지만 어느정도의 정적선은 반드시 지켜가며. 밥따위 굶지말고 잘 챙겨먹고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부모님 걱정끼쳐 드리지 말고 본인이 맡은 일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니네가 제대로 살아야 저 2pm이란 존재도 지켜낼 수 있는 거다.
이 언니, 오빠들은 바뀐 세상에 대한 '값진 성과물'을 반드시 보고실다.
재범의 잘잘못을 떠나 팬들에게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며 세 치 혀로 언플만 해대는
저 큰 바위가 수많은 계란들로 인해 반토막나는 통쾌한 결말을 기대해 본다.
이제 더이상 바위에 쉽사리 깨어지는 그런 볼 것 없는 계란이 아닌
손 힘을 다해 움켜쥐어도 깨어지지 않는 그런 단단한 계란임을.
모여진 팬들의 힘이란 얼마나 대단하고 아름다운지를.
팬들앞에 기획사들은 분명히 낮아져야 함을. 팬들없는 가수는 아무것도 아님을.
꼭꼭꼭 본때를 보여줘.
우리는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못한' 팬들이지만
너희는 소중한 사람을 반드시 기필코 '지켜낸' 멋진 팬들이 될 수 있을꺼야.
은지원 결혼 소식이 왠지 쎄하고 섭섭하며 아직도 문희준 기사를 클릭질 하며 미소짓는
열정의 꿈틀거림을 버리지 못한 채품고 사는 언니, 오빠, 누나, 형, 이모, 삼촌들이 있다.
바로 너희 뒤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