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도대체 이별이라는게 너무 힘들어서 24년동안 살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사귀고 이별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해오기만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처음 들으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틀동안 잠도 안오고 뜬눈으로 방에서 밤을 지새고 물이외엔 아무것도 못먹겠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녀 생각에 몸이 움찔움찔하구요 너무도 만나러 달려가고 싶고 소리치고싶고 가만히 있으면 눈물만나고 울음만 나고 무언가를 하려고 아니 걸어가려고 해도 한걸음도 못가 그녀생각에 발을 다시 내려놓게되고 정말 엄살이 아니라 원래 이별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전 지금까지 여러사람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던건가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너무 힘들어서 이유도 모르고 너무 힘들어서 적게됐어요. 위로 받고 싶어서 적는 것도 아니고 나 힘든것 자랑하고 싶어서 적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그녀는 저를 이제 좋아하지도 않는대요. 마음속에 제가 있을 수 없겠대요. 저는 그녀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그녀는 더이상 못하겟대요. 전화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만 만나달라고 제발 만나달라고 내가 가겠다고 그런데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안만나는게 좋겠대요. 문자도 전화도 하지말래요. 그냥 미안하대요.그말 밖에 안해요.미안해 하지 말라고 했더니 너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생각해주는데 자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대요.너무 가슴이 아파요.잘지내고 밥잘먹으라고 해도 미안하대요.너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생각해주는데 자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대요.헤어지고 나서 평소처럼 저녁밥먹을 시간에밥맛있게 먹구 밥 꼭꼭씹어먹으라구 맛잇게 먹으라고 문자했어요.왜 자꾸 자기를 힘들게 하녜요.이렇게해서 전 덜 힘들지만 자긴 매우 힘들게 한대요.그러면서 이제 문자 제발 그만하래요. 그러겠다고 해도 잠시만있어도 정말 미칠것 같아요. 누구나 헤어지면 이런건가요. 어제 출근해서도 혼자 울었어요. 그녀가 남긴 흔적들 때문에. 책상위 그녀의 편지들, 그녀가 준 선물들 그녀와 만날때 입던 옷들 그녀와 전화할때 있었던 내 침대 이불들. 그녀와 전화하면서 담배피던 내 집앞 그녀의 잠이 덜깬 목소리를 듣던 출근길 그녀와 문자하던 내 만원버스 149번 그녀와 걷던 길들. 편의점을 가도 그녀가 좋아하는 조지아 오리지날만 보이고 마시다 눈물흘리고 내가 좋아하는 헤이즐넛도 이젠 아메리카노만 마시게되고 사무실에서 시켜먹던 음식들도 다 그녀에게 말했던 메뉴들 점심시간에 밖에나가 그녀와 전화하던 시간도 이젠 허무로 남네요.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 같이 웃던 기억. 밖에 나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무얼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이제 어떻게 해도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대요. 제가 어떻게 해도 마음을 바꿀수 없대요. 서로 중요한 시기고 바쁘니 못볼 수도 있고 힘들기전에 헤어지자고 해요. 이 이상 절 좋아할 수 없겠다고. 왜 제귀엔 핑계로만 들릴까요. 이유도 말을 안해주네요. 그녀와 전화로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녀의 달라진모습을 알았어야했어요. 그녀가 그날 제게 부탁한건 그녀가 준 제 핸드폰에 남아있는 토끼사진 동영상 보내달란거였어요 토끼 사진 동영상 컴퓨터로 옮기고 메일에 붙여 보내면서 내가 차라리 토끼였다면. 그녀의 토끼였다면 내몸의 10분의 1도안되는 그 토끼고 생각도 못하는 토끼라도 됐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이보다 더 행복할텐데. 차라리 토끼로 성형수술해서 그녀에게 가고싶네요. 너무도 힘들고 눈물이 나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제발 알고싶어요. 친구들도 모르네요. 형이라고 부르라던 자식들이 이런건 모르네요. 형 제발 가르쳐 달래도 욕만하네요. 단지 시간이 약이래요. 시간이 흘러 눈물이 마르고 그녀를 덜 생각하게 되도 힘들고 제가 참을 수 없을 것 같애요. 차라리 내가 그녀의 토끼였다면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지 않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을텐데.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제발 여러분 알려주세요
차라리 내가 그녀의 토끼였다면
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도대체 이별이라는게 너무 힘들어서 24년동안 살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사귀고 이별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해오기만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처음 들으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틀동안 잠도 안오고 뜬눈으로 방에서 밤을 지새고
물이외엔 아무것도 못먹겠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녀 생각에 몸이 움찔움찔하구요
너무도 만나러 달려가고 싶고 소리치고싶고
가만히 있으면 눈물만나고 울음만 나고
무언가를 하려고 아니 걸어가려고 해도 한걸음도 못가 그녀생각에
발을 다시 내려놓게되고
정말 엄살이 아니라 원래 이별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전 지금까지 여러사람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던건가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너무 힘들어서
이유도 모르고 너무 힘들어서
적게됐어요.
위로 받고 싶어서 적는 것도 아니고 나 힘든것 자랑하고 싶어서 적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그녀는 저를 이제 좋아하지도 않는대요. 마음속에 제가 있을 수 없겠대요.
저는 그녀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그녀는 더이상 못하겟대요.
전화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만 만나달라고 제발 만나달라고 내가 가겠다고
그런데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안만나는게 좋겠대요.
문자도 전화도 하지말래요.
그냥 미안하대요.
그말 밖에 안해요.
미안해 하지 말라고 했더니
너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생각해주는데 자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대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잘지내고 밥잘먹으라고 해도 미안하대요.
너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생각해주는데 자긴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대요.
헤어지고 나서 평소처럼 저녁밥먹을 시간에
밥맛있게 먹구 밥 꼭꼭씹어먹으라구 맛잇게 먹으라고 문자했어요.
왜 자꾸 자기를 힘들게 하녜요.
이렇게해서 전 덜 힘들지만 자긴 매우 힘들게 한대요.
그러면서 이제 문자 제발 그만하래요.
그러겠다고 해도 잠시만있어도 정말 미칠것 같아요.
누구나 헤어지면 이런건가요.
어제 출근해서도 혼자 울었어요.
그녀가 남긴 흔적들 때문에.
책상위 그녀의 편지들, 그녀가 준 선물들
그녀와 만날때 입던 옷들
그녀와 전화할때 있었던 내 침대 이불들.
그녀와 전화하면서 담배피던 내 집앞
그녀의 잠이 덜깬 목소리를 듣던 출근길
그녀와 문자하던 내 만원버스 149번
그녀와 걷던 길들.
편의점을 가도 그녀가 좋아하는 조지아 오리지날만 보이고
마시다 눈물흘리고
내가 좋아하는 헤이즐넛도 이젠 아메리카노만 마시게되고
사무실에서 시켜먹던 음식들도 다 그녀에게 말했던 메뉴들
점심시간에 밖에나가 그녀와 전화하던 시간도
이젠 허무로 남네요.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 같이 웃던 기억.
밖에 나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무얼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이제 어떻게 해도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대요.
제가 어떻게 해도 마음을 바꿀수 없대요.
서로 중요한 시기고 바쁘니 못볼 수도 있고 힘들기전에 헤어지자고 해요.
이 이상 절 좋아할 수 없겠다고.
왜 제귀엔 핑계로만 들릴까요.
이유도 말을 안해주네요.
그녀와 전화로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녀의 달라진모습을 알았어야했어요.
그녀가 그날 제게 부탁한건
그녀가 준 제 핸드폰에 남아있는 토끼사진 동영상 보내달란거였어요
토끼 사진 동영상 컴퓨터로 옮기고
메일에 붙여 보내면서
내가 차라리 토끼였다면.
그녀의 토끼였다면
내몸의 10분의 1도안되는 그 토끼고 생각도 못하는 토끼라도 됐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이보다 더 행복할텐데.
차라리 토끼로 성형수술해서 그녀에게 가고싶네요.
너무도 힘들고 눈물이 나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제발 알고싶어요.
친구들도 모르네요.
형이라고 부르라던 자식들이 이런건 모르네요.
형 제발 가르쳐 달래도 욕만하네요.
단지 시간이 약이래요.
시간이 흘러 눈물이 마르고 그녀를 덜 생각하게 되도
힘들고 제가 참을 수 없을 것 같애요.
차라리 내가 그녀의 토끼였다면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지 않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을텐데.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제발 여러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