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온 남자친구 보내줘여하나요?

ㄱㄴ2010.03.07
조회430

4년을 열심히 사랑했고,

4년 만에 처음으로 그 아이가

내가 싫진않은데 좋지않데요.

처음으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르바이트 하기도 너무 힘들고 일도 힘들고 다힘들고

그냥 난 신경도 안쓰이고

내가 뭘한거도 잘못한거도 없는데 그냥 귀찮데요.

귀찮게하는건 아닌데 귀찮데요.

원래 조금만 힘들어도 본이이 젤힘든줄 알고 스트레스받아하거든요.

난중에 생각이 또 나면 그때 돌아오겠되요.

내가 지금 떠나지 않으면 딴여자를 만나서라도 때어놓겟데요.

상처주기 싫으닌까 잠시만 갈라져잇제요.

딴여자도 없데요. 안만나겟되요 약속하겟데요.

 

이주전만해도 날 떠날용기조차 없는 남자라고

절대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하지 말랬던 남자가,

자기는 아무리 지랄해도 여자는 나뿐이라던 남자가,

자기도 변하더래요 이주만에??

근데 이주전에 햇던말도 믿어래요.자기 믿어래요.

근데 지금은 안좋데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난뒤로 애가 갑자기 저래요

 

뭘까요이게?

전 어떻게 해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