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24살이 된 여자입니다.보잘것 없어요.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입니다.회사도 전공쪽으로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취직한지 한달도 채 안되었어요.능력이라고는 고작 이거네요.. 저는 복잡한 가정사의 문제로 가족과 떨어져 지냈어요.전 외동딸로 형제자매도 없고,항상 제가 의지해온건 친구들과 애인 뿐이었어요. 21살이었을때지금의 현재 남친을 만나게 되었어요.이제 3년만나온 셈이 된거죠..제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죠.한살 터울은 연상 연하로도 안친다지만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많이 어린아이 같습니다..물론 저도 전혀 어른스러운 구석이라고는 없지만요.. 그렇게 저21살 남친20살에 만나게되어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처음엔 정말 좋아했어요.하지만 전 연애 경험이 많은편임에도 불구하고내 연인에게 "내가지금화가났다", "내가너를많이사랑한다" 이런식의감정표현들에 대해서 굉장히 서툴렀었어요.연애 초기에는 남친이 저에게 큰 감정이 없었던거 같았어요.세달도 채못가 헤어졌어요. 만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나중엔 술약속있다 친구약속있다 , 저랑먼저 약속을잡아놓고도나오늘친구약속있어 그렇게알어.. 라는 남친에 말에 한마디 대꾸도 못한채그렇게.. 지내오다가 .. 너무 좋아하는데 제맘을 몰라주는 남자친구가 밉고힘들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요 저는 바보같은 성격때문에 남친의 못된행동에 화한번못내보고 그렇게 끝냈네요.. 그러다가 두어달 지났을까요..연락이 왔어요. 어느날 갑자기요.갑자기 꼭두새벽같이 아침부터 전화해서는 밥을 먹자는 겁니다.처음엔 거절했어요. 겨우잊고 잘지낼수잇을것만 같앗는데연락이 와버리니 수많은 결심들이 무너져 내리더군요..그래서 거절했어요. 이러지말자고 그냥 연락하지말자고..그랬더니 한사코 만나겠다며 저희집까지 찾아왔더군요.3달간을 만날때는 단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던 저희집에요.그러다.. 몇번더 만나게되었고전 속내를 그제서야 털어놨습니다.난 그동안 너무힘들었다고 너가 너무 미웠고 힘들었다고 그러자 남자친구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다시 한번 기회를 줄수 있겠냐고..하더군요..거절할까 하다가.. 미련이라는게.. 정이라는게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전 오케이했고 그렇게 남친과 저는 여태까지 만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줬어요 남친..내가 지금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는건가.. 하고 착각할 정도로요..주위 사람들도 놀랄 정도로요.. 정말 달라졌다고.. 널많이좋아하나보다..라고 말할 정도로요.. 그런데 저에겐 문제가 있었죠.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전 가족문제도 있었고그런것들로 인해서 혼자 빠듯하게 살아가는 문제가 있었어요.남자친구도 집안이 좋지못해서 저와 나와서 살게되었어요.처음엔 정말 자기가 이런내형편 짊어지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며시키지도않은 온갖일이며.. 집안일까지 다하더군요..저도 물론 그아이가 그럴수록 더 열심히 했습니다.정말 행복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힘든 생활을 헤쳐나갈수있다는게..전 그동안 정말 외로웠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잘 지내오다가작년 가을쯤.. 부터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남친과 저는 하루 벌어먹고 사는신세였기때문에아마 그때가 최고조로 지쳐있을때였던거 같아요.어쩌다보니 같은곳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싸우게되는 일도 많아지고나중에는 제가 너무 화나서 한새벽에 뛰쳐나가도 찾지도 않더군요제가 몇날 몇일을 집에 안들어가도요..물론 저도 잘못한 일이지만 많이 서운하더군요..연락한번정도는 해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길을 걸어가다가 트럭이 돌진해오는걸 저는 몰랐어요.그러다 고개를 살짝들었는데 트럭이 코앞까지 왔더군요놀래서 넘어지며 뒹굴기까지하며 옆으로 겨우 피했는데보니까 남자친구는 이미 예전에 혼자 옆으로 쏙 피했더라구요제가 길을가다가 넘어져도 뒹굴어도 그냥 멈춰서있어봐도모르더라구요...... 신경도 안쓰고.....그런모든점들이 서운하게 느껴지고 미워보였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결국 일이 터졌어요.우리 그냥 정리하는게 어떻겠냐고 제가 물었더니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그러자고 대답하더군요... 기다렸다는듯이.그런대답이 나올꺼라 예상했지만 무너져내리더군요..전 이별후유증도 너무 심하거든요..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이제는 너에대한 감정이 아무것도 없다고..이제는 우리 조금 각자의 길로 가야할 때가 온거같다며이젠 니가 싫다.. 라고 하더군요..저도 모르고있던건 아닌데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제가너무 초라해보이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정신놓고 있었어요 바보같이..그러다가 맘 독하게 먹고 정신차리고떳떳한 회사에 취직도하고 그동안 이아이만 바라보고 살던 생활도 청산하고오랜만에 친구들과 지인들도 만나며 바쁘게 보냈습니다.그랬더니 이아이 다시 조금 변하더군요..?다시 저에게 다정하게 굴며 본인스스로 저에게 잘해주고 챙겨주면서예전같이 잘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저는 ' 아.. 이아이가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근 ..한두달 잘 잘지내오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아이가 날 사랑하는걸까.주변에서는 몇년씩 만나가며 애틋한사랑을하며 결혼얘기도 오고가는 친구들도 많고 이미 결혼한 친구도 많아서 그런지그런쪽 문제도 생각해보게되고,, 이아이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건지,내나이 30되가는데 어느날갑자기 이아이가 또 돌변해서나 이제 너 싫어졌어 그만할래,라고 휭 가버리면 전 30먹도록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울것같아요.차라리 그럴꺼라면 빨리 정리하고 저 좋다는 사람 만나서좋은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더군요..저도 이제 마음이 조금 안정된건지 이아이가 없어도 살수잇겟구나..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몇일전.. 이야길꺼냈어요.우리사이 이대로 괜찮겠냐고 조심스레 물었어요.그랬더니 정리하고싶은거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저는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지금이상태로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도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고 물었죠..그랬더니 그냥 정리하자고..하더군요..그럼 그동안 다시 맘고쳐먹은것처럼 저한테 잘하던 모습은 뭐였을까요..?속으론 어이가없고 화가났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니가 나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그렇게 하자고했더니이미 나에대한마음과 감정이 옛날에 죽어버린것 같다며다시 노력해보면 좋아질수잇을까 싶어서 잘해보려고한건데아무리 그래봐도 좋아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우리그냥 더이상 서로 시간허비하지말고너도 아직 어리고 젊으니까 너 갈길 가라고 했어요.그랬더니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더니 그러더군요...너에대한 마음과 감정은 하나도 없는데 막상헤어진다고 생각하고 가려니발이 안떨어진다.. 이미 너한테 너무 길들여져있는거같어. 근데 널 다시 좋아하게되는것도 힘들꺼 같어.. 이러더라구요.. 전 저말이 도저히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서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하나같이 " 그게 정이지뭐야.." 라고 하더라구요,,그냥 정인걸까요?그 아이는 저에게 정이들어서 못떠나고 있는걸까요? 전 어떻게 하는게 옳은걸까요?전 이아이가 절 좋아한다면 끝까지 함께해볼생각이엇는데..그만큼 사랑했는데그냥 감정없다는 사람 붙잡고있기도 너무 힘드네요.. 바보같이 냉정히 떨쳐내지도못하고 그냥 그저그런 이상태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바보같이 등신같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모르겠어요..제가 너무 이런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까요?헤어질때헤어지더라도 지금이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면되는걸까요?제가 너무 집착적이고 생각이 많은걸까요?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할곳도없고.....답답해서 여기다 이런글 남겨보네요.... 1
제가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이제 갓 24살이 된 여자입니다.
보잘것 없어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입니다.
회사도 전공쪽으로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취직한지 한달도 채 안되었어요.
능력이라고는 고작 이거네요..
저는 복잡한 가정사의 문제로 가족과 떨어져 지냈어요.
전 외동딸로 형제자매도 없고,
항상 제가 의지해온건 친구들과 애인 뿐이었어요.
21살이었을때
지금의 현재 남친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제 3년만나온 셈이 된거죠..
제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죠.
한살 터울은 연상 연하로도 안친다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많이 어린아이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전혀 어른스러운 구석이라고는 없지만요..
그렇게 저21살 남친20살에 만나게되어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전 연애 경험이 많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내 연인에게 "내가지금화가났다", "내가너를많이사랑한다" 이런식의
감정표현들에 대해서 굉장히 서툴렀었어요.
연애 초기에는 남친이 저에게 큰 감정이 없었던거 같았어요.
세달도 채못가 헤어졌어요. 만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나중엔 술약속있다 친구약속있다 , 저랑먼저 약속을잡아놓고도
나오늘친구약속있어 그렇게알어.. 라는 남친에 말에 한마디 대꾸도 못한채
그렇게.. 지내오다가 .. 너무 좋아하는데 제맘을 몰라주는 남자친구가 밉고
힘들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요
저는 바보같은 성격때문에 남친의 못된행동에 화한번못내보고 그렇게 끝냈네요..
그러다가 두어달 지났을까요..
연락이 왔어요. 어느날 갑자기요.
갑자기 꼭두새벽같이 아침부터 전화해서는 밥을 먹자는 겁니다.
처음엔 거절했어요. 겨우잊고 잘지낼수잇을것만 같앗는데
연락이 와버리니 수많은 결심들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그래서 거절했어요. 이러지말자고 그냥 연락하지말자고..
그랬더니 한사코 만나겠다며 저희집까지 찾아왔더군요.
3달간을 만날때는 단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던 저희집에요.
그러다.. 몇번더 만나게되었고
전 속내를 그제서야 털어놨습니다.
난 그동안 너무힘들었다고 너가 너무 미웠고 힘들었다고
그러자 남자친구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 기회를 줄수 있겠냐고..하더군요..
거절할까 하다가.. 미련이라는게.. 정이라는게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전 오케이했고 그렇게 남친과 저는 여태까지 만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줬어요 남친..
내가 지금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는건가.. 하고 착각할 정도로요..
주위 사람들도 놀랄 정도로요.. 정말 달라졌다고.. 널많이좋아하나보다..
라고 말할 정도로요..
그런데 저에겐 문제가 있었죠.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전 가족문제도 있었고
그런것들로 인해서 혼자 빠듯하게 살아가는 문제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집안이 좋지못해서 저와 나와서 살게되었어요.
처음엔 정말 자기가 이런내형편 짊어지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시키지도않은 온갖일이며.. 집안일까지 다하더군요..
저도 물론 그아이가 그럴수록 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힘든 생활을 헤쳐나갈수있다는게..
전 그동안 정말 외로웠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잘 지내오다가
작년 가을쯤.. 부터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남친과 저는 하루 벌어먹고 사는신세였기때문에
아마 그때가 최고조로 지쳐있을때였던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같은곳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싸우게되는 일도 많아지고
나중에는 제가 너무 화나서 한새벽에 뛰쳐나가도 찾지도 않더군요
제가 몇날 몇일을 집에 안들어가도요..
물론 저도 잘못한 일이지만 많이 서운하더군요..
연락한번정도는 해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길을 걸어가다가 트럭이 돌진해오는걸 저는 몰랐어요.
그러다 고개를 살짝들었는데 트럭이 코앞까지 왔더군요
놀래서 넘어지며 뒹굴기까지하며 옆으로 겨우 피했는데
보니까 남자친구는 이미 예전에 혼자 옆으로 쏙 피했더라구요
제가 길을가다가 넘어져도 뒹굴어도 그냥 멈춰서있어봐도
모르더라구요...... 신경도 안쓰고.....
그런모든점들이 서운하게 느껴지고 미워보였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결국 일이 터졌어요.
우리 그냥 정리하는게 어떻겠냐고 제가 물었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그러자고 대답하더군요... 기다렸다는듯이.
그런대답이 나올꺼라 예상했지만 무너져내리더군요..
전 이별후유증도 너무 심하거든요..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이제는 너에대한 감정이 아무것도 없다고..
이제는 우리 조금 각자의 길로 가야할 때가 온거같다며
이젠 니가 싫다.. 라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고있던건 아닌데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제가너무 초라해보이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정신놓고 있었어요 바보같이..
그러다가 맘 독하게 먹고 정신차리고
떳떳한 회사에 취직도하고 그동안 이아이만 바라보고 살던 생활도 청산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지인들도 만나며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이아이 다시 조금 변하더군요..?
다시 저에게 다정하게 굴며 본인스스로 저에게 잘해주고 챙겨주면서
예전같이 잘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아.. 이아이가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근 ..한두달 잘 잘지내오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아이가 날 사랑하는걸까.
주변에서는 몇년씩 만나가며 애틋한사랑을하며 결혼얘기도 오고가는
친구들도 많고 이미 결혼한 친구도 많아서 그런지
그런쪽 문제도 생각해보게되고,,
이아이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건지,
내나이 30되가는데 어느날갑자기 이아이가 또 돌변해서
나 이제 너 싫어졌어 그만할래,
라고 휭 가버리면 전 30먹도록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울것같아요.
차라리 그럴꺼라면 빨리 정리하고 저 좋다는 사람 만나서
좋은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더군요..
저도 이제 마음이 조금 안정된건지
이아이가 없어도 살수잇겟구나..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몇일전.. 이야길꺼냈어요.
우리사이 이대로 괜찮겠냐고 조심스레 물었어요.
그랬더니 정리하고싶은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지금이상태로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냥 정리하자고..하더군요..
그럼 그동안 다시 맘고쳐먹은것처럼 저한테 잘하던 모습은 뭐였을까요..?
속으론 어이가없고 화가났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
니가 나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그렇게 하자고했더니
이미 나에대한마음과 감정이 옛날에 죽어버린것 같다며
다시 노력해보면 좋아질수잇을까 싶어서 잘해보려고한건데
아무리 그래봐도 좋아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우리그냥 더이상 서로 시간허비하지말고
너도 아직 어리고 젊으니까 너 갈길 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한참을 가만히 앉아있더니 그러더군요...
너에대한 마음과 감정은 하나도 없는데 막상헤어진다고 생각하고 가려니
발이 안떨어진다.. 이미 너한테 너무 길들여져있는거같어. 근데 널 다시 좋아하게되는것도 힘들꺼 같어..
이러더라구요.. 전 저말이 도저히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서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나같이 " 그게 정이지뭐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정인걸까요?
그 아이는 저에게 정이들어서 못떠나고 있는걸까요?
전 어떻게 하는게 옳은걸까요?
전 이아이가 절 좋아한다면 끝까지 함께해볼생각이엇는데..그만큼 사랑했는데
그냥 감정없다는 사람 붙잡고있기도 너무 힘드네요..
바보같이 냉정히 떨쳐내지도못하고
그냥 그저그런 이상태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보내고있네요..바보같이 등신같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이런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헤어질때헤어지더라도 지금이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면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집착적이고 생각이 많은걸까요?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할곳도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이런글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