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난생첨써보는데 ;제가 작년에 재수를했어요 그때 공신이라는 수험생카페에 가입을했습니다그래서 그곳에서 필요한정보도 얻었구요그러다가 그곳사이트에서 재수하면서 힘들때마다 연락할수있는건전한 친구를찾는다는글을 보고 연락을해서 핸드폰으로 문자를주고 받게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저는여자구요 ㅠ그애랑 문자를하면서 점점더 좋아하게됬구요 정말 진실하고한마디를해도 생각해서 하는 그런모습에 되게 어른스럽고 믿음직한애다이런생각을 갖게됬습니다 걔가 몸이많이아파서 걱정도 많이했지만그렇게 거의 8개월가까히 그아이랑 문자를주고 받으면서 짝사랑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을 키워갔네요 ㅎ 몸이아픈것같으면 제가맨날 나중에 한약지어준다고 그러고 ㅋㅋㅋㅋ침놔준다고 그러고 ㅋㅋㅋㅋ저도 재수하면서 너무힘들었는데 그애때문에 웃기도많이웃고기운도내고 걔한테 모르는거 물어보면 걔가 알려주기도하고 도움도 많이받았구요 .. 이렇게말해서 모르겠지만 저한테그애는정말 동갑이지만 오빠같고 편안하고 좋은친구같으면서도 남자친구같은뭐 그런존재였습니다 그8개월가까히 동안 ㅎㅎ 그만큼 서로 너무순진하고 남자친구 여자친구한번을 안사겨봐서 너무 순수하게 좋아만한거같아요전 그애한테 좋아한다고 아주자연스럽게 얘기했구 그애도 그렇다구그러더라구요 8개월동안 거의단하루도빠짐없이 연락하면서안부도물으면서 힘들면 자기일처럼 상담도해주고수능이끝나면 한번만나자 같이 여행가자 이런계획도하고 ㅎㅎ그랬습니다.. 저는 전라도광주살구 걔는 서울살아서 멀어서 날씨도다르지만여기서 바람이불면 거기에서도 바람이불겠거니 생각했구요.. 여기서 달이보이면거기서도 달이보이거니했어요 ㅎㅎ "지금 창문열어봐 바람불어 엄청시원해~~~~ㅎ"라구문자하면 "와 진짜시원해~~~" ㅋㅋ 유치하지만 이런 아무것도아닌일 하나에도 정말 가슴설렜고 너무행복했네요 ㅎㅎ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걔가 몸이너무아파서 저도매일마음이 안좋았고 너무걱정도 했구요..사귄것도 아닌데 솔직히 한번만난적도 없는 남자애인데 정말 남자친구인거처럼 걱정이됬어요 사실 한번도만난적도 없고 얼굴도모르는남들이 들으면 어처구니없어할 그런사이인데도 저는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그냥 사귀는사이고 생각을했던것같아요어떻게들릴지 모르겠으나.. 저희감정은 정말 순수하구요 진실했어요..그리고 수능본후에 연락이끊어졌어요 걔가 몸이아파요 그애가 병원에입원했다는건들었는데 수능을 봤는지안봤는지조차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하필 재수없게왜하필 그때에 입원했는지... 에휴.. 그애가 얼마나 힘들게 열심히공부했는지잘아는바라서.. 물어보지도못했네요.. 자존심도센애라서..혹시라도 예민한데 건들까.. 공부도무척잘하고 성실하고 착한애였어요 sky명문대가목표였는데에휴.. 걔가원래 선천적으로 몸이약해서 간도안좋고 위도안좋고 장도안좋고살도 10키로가까히가 빠지고 그랬단 얘긴들었지만...그애가 전에그랬어요 제가 같이여행가자니까 자기가죽는날까지 같이해주겠다구자기가 목숨이다할때까지 같이갈수있는데까지 같이꼭 가줄거라구..얼마나 살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같이해주겠다구.. 그리고 날알게되서 정말 축복이었다구.. 너란애를만나서 너무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대학가서 좋은남자만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자기가죽더라도 자신의존재를 꼭..기억해줬으면 좋겠다구요그애가 몸이아파서 이런소리를 많이했어요;; 물론 맨날 아프다고 한건아닌데약한모습보이기싫다고 그런얘기안했는데 솔직히 알잖아요..힘든거.ㅠ그애친구들이 하는말이 걔가 자기친구들이랑도 연락을 다끊고 혼자 여행을가서 부모님이랑도 연락을 안하고있다고하길래왠지 자존심때문인가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제가 싫어서라기보단..그래서 그냥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을갔구 남자친구를만났어요.. 대학에서 만난오빠는 아니구요어쩌다가 좋아하게된 오빠에요 나이는 25살 ㅎ 사귄지는 100일이 넘어가네요오빠랑 있을때도 너무좋고 지금남친인 오빠를 너무좋아하지만 저는 아직도그애가 많이생각나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 궁금하고..그냥 그애는 저한테 너무예쁜 첫사랑이네요 오빠가 취업떄문에 바빠서 요즘은 전 혼자보내는시간이 더많아요물론 저도 대학공부도하고 여러가지 알바도하고 그러느라 시간이없어요 그래도 요즘도 가끔 그애에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정말 그애가 수능을 치지못했다면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저는 그애가 대학에 못가서 삼수를하더라도 안좋은대학을 가더라도 그리고 키작고 얼굴이별로여도 상관없으니까 그냥 그애를 꼭한번 보고싶네요 ..정말 잘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맘고생안하고 안힘들게.. 정말 좋은애였는데..많이그리워요.. 너무긴글인데 미안해요 ㅋㅋ 문제는... 엊그제 그애핸드폰으로 전화를걸었어요.....번호가 바꼇는데 바낀번호로 바로연결해준다길래 그렇게 소화기를 귀에바짝대고있엇습니다... 저는 부끄럽고 그래서.. 엄마핸드폰으로 전화를했어요전화를 받더라구요... 여보세요 여보세요...두마디하더라구요...전 아무말도 안했어요 혹시 숨소리라도 들릴까봐 그냥수화기를 입에서 바짝때고 있었습니다...ㅜㅠ 근데 그애가 전화를 안끊어요저도 전화를안끊었어요..그렇게 침묵.................................... 저라는걸 알았던걸까요? 전 어떻게해야하죠? 그애가 그렇게 이별통보를 하고나서제가 10일쯤뒤에 술먹고 문자를 3갠가를 보냈는데 =_=좋은남자만나고 뭐 술을 먹었고 뭐어쩌구저쩌구이상한 소리만해댔네요.. 제가 술먹었다고 하니 충격이었을까요?아니면 제가 헛소리해대서 실망했을까요? 그애가 제가 문자3통을 보내자 답장 3통을 보냈는데..먼저 헤어지자고 그런말해놓고 이런말다시해서 미안하다...는둥...그랬는데..근데또 제가 문자하자 '좀 의아했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 '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 라고한걸봐선제가 다시연락하면 이상한애라고 생각할거같죠? 에휴.. 전 그애랑 그냥 연인은아니더라도 친구로서 전처럼 연락을주고받고싶어요..그애한테 그렇게말하면 그애가 절 받아줄까요??나 남자친구도 생겻다 그냥 순수하게 친구하자이렇게 얘기하면 절 받아줄까요?? 그냥 연락을했을떄..절이상한애로 생각하지나 않아줬으멵 좋겠다싶어요...또 의아하단말을 하면... 어떡하죠 ㅠㅠㅠㅠ그리고.. 이애도 절 좋아하긴 했던걸까요?
좋아했던남자애한테.. 친구로지내자고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런거 난생첨써보는데 ;
제가 작년에 재수를했어요 그때 공신이라는 수험생카페에 가입을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필요한정보도 얻었구요
그러다가 그곳사이트에서 재수하면서 힘들때마다 연락할수있는
건전한 친구를찾는다는글을 보고 연락을해서 핸드폰으로
문자를주고 받게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저는여자구요 ㅠ
그애랑 문자를하면서 점점더 좋아하게됬구요 정말 진실하고
한마디를해도 생각해서 하는 그런모습에 되게 어른스럽고 믿음직한애다
이런생각을 갖게됬습니다 걔가 몸이많이아파서 걱정도 많이했지만
그렇게 거의 8개월가까히 그아이랑 문자를주고 받으면서 짝사랑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을 키워갔네요 ㅎ 몸이아픈것같으면 제가맨날 나중에 한약지어준다고 그러고 ㅋㅋㅋㅋ
침놔준다고 그러고 ㅋㅋㅋㅋ
저도 재수하면서 너무힘들었는데 그애때문에 웃기도많이웃고
기운도내고 걔한테 모르는거 물어보면 걔가 알려주기도하고
도움도 많이받았구요 .. 이렇게말해서 모르겠지만 저한테그애는
정말 동갑이지만 오빠같고 편안하고 좋은친구같으면서도 남자친구같은
뭐 그런존재였습니다
그8개월가까히 동안 ㅎㅎ 그만큼 서로 너무순진하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한번을 안사겨봐서 너무 순수하게 좋아만한거같아요
전 그애한테 좋아한다고 아주자연스럽게 얘기했구 그애도 그렇다구
그러더라구요 8개월동안 거의단하루도빠짐없이 연락하면서
안부도물으면서 힘들면 자기일처럼 상담도해주고
수능이끝나면 한번만나자 같이 여행가자 이런계획도하고 ㅎㅎ
그랬습니다.. 저는 전라도광주살구 걔는 서울살아서 멀어서 날씨도다르지만
여기서 바람이불면 거기에서도 바람이불겠거니 생각했구요.. 여기서 달이보이면
거기서도 달이보이거니했어요 ㅎㅎ "지금 창문열어봐 바람불어 엄청시원해~~~~ㅎ"
라구문자하면 "와 진짜시원해~~~" ㅋㅋ 유치하지만
이런 아무것도아닌일 하나에도 정말 가슴설렜고 너무행복했네요 ㅎㅎ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걔가 몸이너무아파서 저도매일
마음이 안좋았고 너무걱정도 했구요..사귄것도 아닌데 솔직히 한번만난적도 없는 남자애인데 정말 남자친구인거처럼 걱정이됬어요 사실 한번도만난적도 없고 얼굴도모르는
남들이 들으면 어처구니없어할 그런사이인데도
저는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그냥 사귀는사이고 생각을했던것같아요
어떻게들릴지 모르겠으나.. 저희감정은 정말 순수하구요 진실했어요..
그리고 수능본후에 연락이끊어졌어요 걔가 몸이아파요 그애가 병원에입원했다는건
들었는데 수능을 봤는지안봤는지조차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하필 재수없게
왜하필 그때에 입원했는지... 에휴.. 그애가 얼마나 힘들게 열심히공부했는지
잘아는바라서.. 물어보지도못했네요.. 자존심도센애라서..혹시라도 예민한데 건들까..
공부도무척잘하고 성실하고 착한애였어요 sky명문대가목표였는데
에휴.. 걔가원래 선천적으로 몸이약해서 간도안좋고 위도안좋고 장도안좋고
살도 10키로가까히가 빠지고 그랬단 얘긴들었지만...
그애가 전에그랬어요 제가 같이여행가자니까 자기가죽는날까지 같이해주겠다구
자기가 목숨이다할때까지 같이갈수있는데까지 같이꼭 가줄거라구..
얼마나 살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같이해주겠다구..
그리고 날알게되서 정말 축복이었다구.. 너란애를만나서 너무행복했다고 고마웠다고
대학가서 좋은남자만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자기가죽더라도 자신의존재를 꼭..기억해줬으면 좋겠다구요
그애가 몸이아파서 이런소리를 많이했어요;; 물론 맨날 아프다고 한건아닌데
약한모습보이기싫다고 그런얘기안했는데 솔직히 알잖아요..힘든거.ㅠ
그애친구들이 하는말이 걔가 자기친구들이랑도 연락을 다끊고
혼자 여행을가서 부모님이랑도 연락을 안하고있다고하길래
왠지 자존심때문인가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제가 싫어서라기보단..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을갔구 남자친구를만났어요.. 대학에서 만난오빠는 아니구요
어쩌다가 좋아하게된 오빠에요 나이는 25살 ㅎ 사귄지는 100일이 넘어가네요
오빠랑 있을때도 너무좋고 지금남친인 오빠를 너무좋아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애가 많이생각나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 궁금하고..
그냥 그애는 저한테 너무예쁜 첫사랑이네요
오빠가 취업떄문에 바빠서 요즘은 전 혼자보내는시간이 더많아요
물론 저도 대학공부도하고 여러가지 알바도하고 그러느라 시간이없어요
그래도 요즘도 가끔 그애에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
정말 그애가 수능을 치지못했다면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저는 그애가 대학에 못가서 삼수를하더라도 안좋은대학을 가더라도
그리고 키작고 얼굴이별로여도 상관없으니까 그냥 그애를 꼭한번 보고싶네요 ..
정말 잘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맘고생안하고 안힘들게.. 정말 좋은애였는데..
많이그리워요..
너무긴글인데 미안해요 ㅋㅋ
문제는... 엊그제 그애핸드폰으로 전화를걸었어요.....
번호가 바꼇는데 바낀번호로 바로연결해준다길래 그렇게 소화기를 귀에
바짝대고있엇습니다... 저는 부끄럽고 그래서.. 엄마핸드폰으로 전화를했어요
전화를 받더라구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두마디하더라구요...전 아무말도 안했어요 혹시 숨소리라도 들릴까봐 그냥
수화기를 입에서 바짝때고 있었습니다...ㅜㅠ
근데 그애가 전화를 안끊어요
저도 전화를안끊었어요..
그렇게 침묵....................................
저라는걸 알았던걸까요?
전 어떻게해야하죠?
그애가 그렇게 이별통보를 하고나서
제가 10일쯤뒤에 술먹고 문자를 3갠가를 보냈는데 =_=
좋은남자만나고 뭐 술을 먹었고 뭐어쩌구저쩌구
이상한 소리만해댔네요.. 제가 술먹었다고 하니 충격이었을까요?
아니면 제가 헛소리해대서 실망했을까요?
그애가 제가 문자3통을 보내자 답장 3통을 보냈는데..
먼저 헤어지자고 그런말해놓고 이런말다시해서 미안하다...는둥...
그랬는데..
근데또 제가 문자하자 '좀 의아했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의아하다'?
'의아하다'?
'의아하다'?'의아하다'?
'의아하다'?
'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의아하다'?
의아하다 라고한걸봐선
제가 다시연락하면 이상한애라고 생각할거같죠?
에휴.. 전 그애랑 그냥 연인은아니더라도 친구로서
전처럼 연락을주고받고싶어요..
그애한테 그렇게말하면 그애가 절 받아줄까요??
나 남자친구도 생겻다 그냥 순수하게 친구하자
이렇게 얘기하면 절 받아줄까요??
그냥 연락을했을떄..
절이상한애로 생각하지나 않아줬으멵 좋겠다싶어요...
또 의아하단말을 하면... 어떡하죠 ㅠㅠㅠㅠ
그리고.. 이애도 절 좋아하긴 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