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정말 억울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칸브2010.03.07
조회328

저는 안양에서 수원으로 학교를 다니고있는 한학생입니다.

제가 안양에서 수원으로 학교를 다니게된게 너무 억울합니다.

약 4개월전 10월 학교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떤 왕따친구가 있는데 그애가우리반애들한테 좀 많이 맞았는데 그때는 그 강도가 심해져 그동안 6개월정도에 고통과 함께 이런저런것들이 쌓여 학생부에 얘기했어요

뭐 당연한거지만 그 학생부에 대처가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학생은 학생부에게 총 6명에 학생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학생부는 반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서 이들 외에 다른 사람이 이 학생을 때린것을 봤거나 했던 사람이 있으면 선처 해줄테니 쓰라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이름을 포함해 총 4명이 더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저희끼리 남겨놓고 이학생을 어떻게 건드렸는지 쓰라는것입니다..

그때부터 소리지르면서 짧게 쓰면 소리지르면서 이것밖에 없느냐 더쓰라고

거의 강압적으로 쓰게만들더군요 더군다나 남자끼리있을때 한두대 치는건 당연한건데 그런거까지 쓰게만들고 그러더니 바로 학생부로 끌고올라가 남겨놓고

부모님을 부르고 그무슨 위원님들 와서 회의하는 그런 회의를 잡더라구요,,,

하루 가지고 회의를 잡는것도 좀 너무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떻게 쓰여있길래 올라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후 회의가 열릴때까지 독서실에서 강금(?) 격려조치 를 당했습니다

약 일주일간 거기서 지내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왜 여기있는지 먼저 나온 6명은 당사자에게서 언급이 되서 나왔지만

후에 걸린 4명은 선처를 해준다고 해놓고 왜 같은 취급을 하는지

당사자도 저희 4명은 왜 여기있는지도 모른다고 할 지경인데 왜 이런고생을하나

어차피 회의가 열려봤자 전학이나 퇴학은 해야된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집단폭력이니까요,,,

일주일정도 기간이있었는데 그사이 상담도 하고 조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상담할때 저희 4명은 납득이 안간다고 회의할때 도와주겠다던 담임선생님은

회의에서 한마디도 하시지 않고 저희반에게 조사할떈 끝까지 했다고 나올때까지

조사하고 안했다그러면 믿지도 않더군요,, 30명중에 25명이 안했다그러고 5명이 했다 그러는데 5명쪽으로 기울더군요 아마 별로 이유도 별거없었을것입니다

그러더니 반 전체 조사는 회의때 아무말도 안하고 회의 할때는 순전히 저희가 쓴 진술서를 토대로 쓰던군요 그것도 극대화시켜서 뭐든지 때리고 가격 했다고 써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고나서 진술 틀린거 없냐고 그래서 저희가 몇명일어나서

때린게 아니고 그냥 장난식으로 쳣다고했더니 믿지도 않고 때린거랑 장난식으로 친거랑은 순전히 다른건데말이죠,,, 그리고나서 저희에게 한명한명씩 일어나게해서 다신안그러겠다는 대답을 듣고 회의가 끝났습니다. 따로 진술할시간은안주고 그냥 틀린거있냐만 묻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몇일지나서 3명퇴학 7명 전학이 결론이 낫더군요..

단 일이 일어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나선 정신검사 까지 시키더니 그것도 그냥 정신과 선생님와서 한두번말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퇴학도 기간이있더군요,, 그전에 전학가라고,, 그러면 다 퇴학을 주시든가

학교 이미지상 3명퇴학 7명 전학인가요?  그냥 10명 퇴학이나 전학을 주던가

그동안 똑같은 취급해놓고 10명 퇴학은 이미지 안좋아지니깐 바로 그렇게 나오는겁니까,,, 그리고 일을 너무 성급하게 치룬감도 없지않아 있어요

학생부들 귀찮아서 대충대충 넘기고 저희 이미 10명 회의잡아서 반이든 어디든 조사를해서 안했다고 해도 무시하고 나중에 가서 처음에 저희반에게 조사할때 나왔던 제가 여기 있는이유가 쉬는 시간마다 그애를 구타했다는겁니다. 그 쓴사람은 눈이 병신인가요

저는 그애한테 관심도 거의없고 떄리는거 자체를 하는편이 아닙니다

때려도 전부때리지 어떤 사람 하나만 잡고 때리진 않습니다.

그렇게 그애 하나만 때린다는 듯이 써놓고 다음에 볼때는 보는척도 안하더군요

어째든 회의가 전부 끝나고 10명 부모님들이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에게 가서 무릎꿇고 울고빌고 그애 부모님은 백만원 쳐먹고 만나주지도않고 돈주면서 까지 재심을 요구했건만 돈만받고 재심은 안하고 또한 학교에서 말하길 옆에서 보기만해도 공범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반과 그층애들은 그애가 맞는걸 보고 가만히잇고 그러던데 그애들은 뭐냐 묻자 진술서에 쓰여있지않아서 그애들은 다르다는겁니다....그렇게해서 어쩔수 없이 전학을 알아보게됬는데 여기가 안양인데 과천이나 의왕 군포는 교육부가 같아서 전학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수원으로 전학을 왔는데 도저히 견딜수조차없을만큼 고통스럽더군요

수원이 그렇게 좀 빡세게 잡는지도 여기와서 알았고 여기서도 저와비슷한일이 있었다고 하던데 여기는 약한사람은 봐주더군요,, 그소릴듣고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거의 건드리지도않고 관심도 없었는데 몇명 아이들때문에 열명이라는 사람이 전학을가고 고통을받고 6개월 지나서 다시 안양으로갈수있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년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부모님은 안양이 좋다고 이사도안가고 계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삶에 낙도 있지않고 학교에선 그냥 찐따마냥 싸물고 앉아있고

제가 물론 잘못이 없는것만은 아니지만 그잘못에 비해 저에게 너무나 큰 벌이 오는것같습니다. 저는 항상 착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배운데로 왠만하면 양보하고

어른들말씀잘듣고 착하게 사는 표본이있다면 거기에 못미치지만 거기에 70은 된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사는데 돌아온건 이것뿐인거 같에서 세상도 싫어지고

정말 매번 하루하루 자살까지 생각합니다....

일일이 자기들이 관리하기 귀찮아서 일을 대충대충 넘기는 학생부나

그런적도 없는데 있다고 쓴 저희반 애들이나

왜 여기 껴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가만히 있던 그 애나

돈만 쳐먹고 전학만 시키라던 그애 부모님이나

정말 하나같이 원망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나 덧붙이자면 여기 학교 학생부는 1학기때 저희반 어떤애한테

반지를 훔쳣다고 신고가들어와 훔치지도 않고 확실하지도않은데 전학을 시켯고

후에 범인이 밝혀졌는데도 그 학생은 그냥 똑같이 학교를 다니게 하는 그런 학생부입니다. 저희가 간뒤에 또 했다는 사람이 나와도 아마 별로 신경안썻을겁니다,,,,

 

 

뭐 이걸 써봤자 어떻게 되진않지만 그래도 제 하소연좀 들어주시곱사 합니다..

아 그리고 사회를 경험해봐라 더한일이 많다 이딴소리 지껄일꺼면 아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