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트인데.. 파마추천좀 ㅠㅠ

ㅠㅠㅠ2010.03.08
조회510

새해 되고서 머리를 확 짤랐거든요

아이리스에서 김소연 머리로 짤랐는데..

처음 짤라본거라 너무 어색했는데

짧은 머리에 치마나 구두 신으니깐 뭔가가 되게 이상한거에요 ㅋㅋ

그냥 운동화만 신고다녀야될꺼같애서 ㅠㅠ

 

2일정도 지내다가 가발사서 가발 쓰고 다녔는데 좀 티나서

2월달에 머리를 붙혔어요

근데 머리가 워낙 짧으니깐 ㅠㅠ 너무 티가 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

일주일을 그냥 지내다가.. 붙인머리만 파마를 했는데

전보다는 덜 티가 나는데 제가 또 머리가 원래 되게 심한 곱슬이라서

머리를 감고나면 매직기로 펴줘야되는데 붙인곳이 경계선때문에 티가 많이 나네요 ㅠㅠ

 

그래서 머리붙인거를 띄고서 파마를 할까 하고 인터넷 찾아보는데

최소 단발정도 길이는 되야 어느정도 스타일이 나올거 같아서요 ㅠㅠ

파마하면 머리 길이가 더 짧아지는데 양쪽 귀는 덮고있기는 한데

좀 괜찮은 머리스타일은 길이가 턱선까지는 오드라구요(파마한거가)

 

펌을 하게되면 머리 숯을 좀 쳐야될꺼 같은데..

왼쪽이 숯이 좀 더 많거든요 ㅠㅠ

김소연 머리가 짝짝이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되게 티가 많이나서 ㅠㅠㅠ

그럼 머리 길이도 좀 줄거같고 ㅠㅠ

 

매직은 해봤자 ..소용없어요

머리 감고나면 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붙힌거 30만원 넘게 주고 한거라서.. 한달밖에 안되서 그냥 티나도

붙이고 다녔는데.................... 이번주가 월급날이여서 그냥 돈도 생기고 하니깐

띄어버리고 펌을 할까하거든요ㅠㅠㅠ

아 어찌해야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저 머리가 엄청 안자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머리도 짧고 ㅠㅠㅠㅠㅠ

그나마 숏컷트에 베이비펌 알아봤는데.. 왠지 쫌 ㅠㅠㅠ

운동화만 신고다녀야할꺼같애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잉잉

 

어찌해야되졍 ㅠㅠㅠㅠ 그냥 머리 좀 길데까지 이상태로 다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