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有] 초간지 수트남들, 보기만 해도 설레~

수트홀릭2010.03.08
조회11,48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女입니다~

전 왜 이리 수트만 입은 남자만 보면 설레이는건가요~~

남자들은 교복입은 여자들(?)에 환상이 있다는데

저는 수트에 환상이 ;;;; (이런 저 변태 아니죠?)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아님.....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ㅋ

 

이번 주도 결혼식이 있는데 정말 설레입니다.
솔직히 졸업 사진 찍을 때 맨날 삼디다스 질질 끌던 선배가
양복 새끈하게 입고 오면 다들 쩍, 했잖아요.


요새 추노에 나오는 오지호도 참 수트가 잘 어울릴 거 같고,

하이킥의 슬림 바디 최다니~엘도 댄디한 거 같고,

영원한 몸짱인 차승원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일하다가 몰래 몰래 혼자만 보던 수트 간지남들을

톡커님들과 공유해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ㅋㅋ

 

 

 

1. 오지호

 

 

 

 

천하무적 야구단 할 때 보니까 정말 등빨과 키빨이 장난이 아니던데,

어쩜 그리 똑같은 유니폼을 입어도 간지가 다른지,

연기도 잘하고 잘 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못하는게 먼지…


아 멋져부려, 오늘 추노 정말 애달프게 끝났는데, 슬펐어요.
추노팀은 아예 운동 기구 촬영장에 갖다 놓고 틈틈히 운동해서
영화 300의 근육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오, 진정한 빨래판이다.

 

 

 

2. 최다니엘

 

 

 

 

 

 

요새 황정음과 소소하게 연애하는 걸 보노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살짝, 민망해서 바로 정색해버리지만_

아, 저렇게 연애해도 참 잼나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여자는 진정 봄을 타나 봐요.

아직 춥긴 해도 이제 설이 지나면 입춘이니까,
저는 이미 봄이 온 듯 외롭네요.


근데 사진 찾아보니까, 그사세의 양수경이 최다니엘이었다니,,,,
저만 이거 모르고 있었던 거죠,
오_ 완전 양수경이 케릭 싫어했었는데,

다니엘님이었다니_
정말 다시는 폭탄 머리 하지 말아요ㅠ

 

 

 

3. 차승원

 

 

 

  

역시 수트의 최고봉이신 차승원님입니다.
담배 문 사진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간지나는 것은 또 처음이네요
유독 차승원은 담배가 잘 어울리네요. 남자다워서 그런가? 저 시크함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