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서 왕따 시키는 시어머니-_-

얄미운 시엄마2010.03.08
조회5,179

에효...제가 많이 소심한가봅니다.

사정상.1년 살다 분가할 예정이고 지금 시댁에 들어와 산지 4개월 되었는데요..

식구끼리 밥먹을때면..항상 그날 맛잇는 반찬이라던가..뭐 어디서 별미음식을 사오셨던가..

그럴때면 "XX(남편이름)야..먹어봐라..너가 좋아하는 거잖니..맛있단다.."

"OO야..(시동생이름) 이것 먹어봐라..아주 맛있다.." 시아버지한테도 권하고..

정말 저만 쏙 빼놓으시는데..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저도 기분 상해서 일부러 안먹어요...뭔가 제가 추접해지는 느낌..

무슨날에 저희 친정가면 저희 친정엄마는 남편이랑 저 밥상에서 똑같이 반찬 권하시는데..

이건 매일 밥상머리 앞에서 저만 왕따되는 느낌들고 기분이 영 안좋아여..

제가 소심한건지...꿍한건가여?

왜이렇게 시어머니 행동이 유별나 보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