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이중문)는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 를 꿈꾸는 애니메이션 감독 지망생입니다. 현재 미호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프리랜서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워낙 박봉인지라 생계를 위해 가끔(?) 이런저런 알바도 뛰어야 하지만, 꿈이 있으니까, 초라한 현실쯤은 거뜬히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몸도 마음도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 ̄▽ ̄ㆀ)┓ 오늘도 옷가게에서 점원 알바를 하는 미호, 손님이 없는 틈을 타 끄적끄적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니, 만화를 그리다 그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우르릉 꽝꽝, 갑작스런 천둥소리에 눈을 번쩍 뜬 미호는 그만, 으아아악--- !! 비명을 지르고 맙니다. 눈 앞에 웬 여자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고개를 숙인 채 온몸에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서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이 옷차림은? 스커트 길이가 짧긴 하지만 분명, 웨딩드레스?뭐, 뭐야... 이 여자? 미친 x이 틀림없다! 일단 쫓아내고 보자 싶어 미호가 그녀에게 달려듭니다. 헌데, 그녀가 비에 젖은 머리카락을 흔들며 고개를 든 순간, 미호는 동작 멈춤! 그녀가 방금 친 번개만큼이나 눈에 번쩍 띄는 초절정 미모의 소유자였던 겁니다. - 오늘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네 앞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난다! 친구 누나이자 신세대 점쟁이 다운이 오늘 아침에 말해준 점괘가 떠오릅니다. 설마 이 여자가...? 만약 이 여자라면... 만세! \(^0^*)/ 혼자 히죽거리는 미호를 흘깃 보고는 진열대로 다가간 여자, 이 옷 저 옷 많이도 골라 집더니 피팅룸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피팅룸의 커튼이 홱 걷히며 여자가 미호에게 오라는 손짓을 합니다. 다가간 미호(박채경) 에게 여자가 등을 돌리며 하는 말, - Zip up! - ........ 헉? 뭔 여자가 눈 하나 깜짝 않고 처음 보는 남자에게 맨 등을 내민답니까?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올려주는 미호, 한편으론 그저 황홀할 뿐인데... 하.지.만!!! 황홀함도 잠시. 그녀가 글쎄, 돈도 안 내고 새 옷을 걸친 채 그냥 나가려는 게 아니겠습니까? - 손님, 돈을 내셔야죠! 그녀는 어느 별에서 온 건지, 그게 무슨 말이냐는 표정입니다.┏(-_-メ)┓ - (어렸을 때 연탄가스를 마셨나) 옷값이요! 머니! 몰라요? - 아, 머니! 그녀,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제서야 핸드백을 뒤지더니 종이 쪼가리 하나를 꺼내 카운터 위에 달랑 올려놓고 다시 나가려 합니다. 으, 운명의 상대는 개뿔! 이제 봤더니 그녀, 반반한 얼굴로 남자 홀려 사기 치는 꽃뱀? 급흥분한 미호, 품위있는 걸음걸이로 도주하는 그녀를 잡아채다가....... 그만, 핸드백을 쭈욱-- 찢고 맙니다. ㅡ..ㅡㆀ 흐미 - Are you crazy? oh... no... my... lovely bag... - 가방은 미안... 하지만 이건 정당방위라구요. 댁은 물건을 훔쳤으니까! - 훔쳐? 내가 도둑이란 말이야? 알고 보니, 그녀가 내놓은 종이 쪼가리가 수표책이었다는군요. (젠장, 미호가 어디 그런 걸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어야 말이죠.) - 까짓 거, 물어주면 될 꺼 아냐! 얼마나 한다구! 호언에 장담까지, 미호는 일단 큰 소리를 치고 봅니다. 헌데 그 놈의 핸드백 값이... 오 마이 갓뜨! 무려 5천만원이랍니다! 세계에서 50개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나요? ┌(ㆀ_ _)┐ - 도대체, 내 원룸 보증금보다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니는 네 정체는 뭐냐!네, 그렇습니다. 그녀는 홍콩에서 날아온 백만장자의 상.속.녀! ........ ........ 언제나 배고픈 헝그리 로미오,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하는 럭셔리 줄리엣의 아웅~ 다웅~ 사랑이야기~!! 궁굼 하시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blog.naver.com/shopperama 1
인터넷 드라마 -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 (시놉시스)
미호(이중문)는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 를 꿈꾸는
애니메이션 감독 지망생입니다.
현재 미호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프리랜서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워낙 박봉인지라 생계를 위해 가끔(?) 이런저런 알바도 뛰어야 하지만, 꿈이 있으니까, 초라한 현실쯤은 거뜬히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 ̄▽ ̄ㆀ)┓
오늘도 옷가게에서 점원 알바를 하는 미호, 손님이 없는 틈을 타
끄적끄적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니, 만화를 그리다 그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우르릉 꽝꽝, 갑작스런 천둥소리에 눈을 번쩍 뜬 미호는 그만, 으아아악--- !!
비명을 지르고 맙니다.
눈 앞에 웬 여자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고개를 숙인 채 온몸에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서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이 옷차림은? 스커트 길이가 짧긴 하지만 분명, 웨딩드레스?
뭐, 뭐야... 이 여자? 미친 x이 틀림없다!
일단 쫓아내고 보자 싶어 미호가 그녀에게 달려듭니다.
헌데, 그녀가 비에 젖은 머리카락을 흔들며 고개를 든 순간, 미호는 동작 멈춤!
그녀가 방금 친 번개만큼이나 눈에 번쩍 띄는 초절정 미모의 소유자였던 겁니다.
- 오늘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네 앞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난다!
친구 누나이자 신세대 점쟁이 다운이 오늘 아침에 말해준 점괘가 떠오릅니다.
설마 이 여자가...? 만약 이 여자라면... 만세! \(^0^*)/
혼자 히죽거리는 미호를 흘깃 보고는 진열대로 다가간 여자,
이 옷 저 옷 많이도 골라 집더니 피팅룸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피팅룸의 커튼이 홱 걷히며 여자가 미호에게 오라는 손짓을 합니다.
다가간 미호(박채경) 에게 여자가 등을 돌리며 하는 말,
- Zip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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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뭔 여자가 눈 하나 깜짝 않고 처음 보는 남자에게 맨 등을 내민답니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퍼를 올려주는 미호, 한편으론 그저 황홀할 뿐인데...
하.지.만!!! 황홀함도 잠시. 그녀가 글쎄, 돈도 안 내고 새 옷을 걸친 채 그냥 나가려는 게 아니겠습니까?
- 손님, 돈을 내셔야죠!
그녀는 어느 별에서 온 건지, 그게 무슨 말이냐는 표정입니다.┏(-_-メ)┓
- (어렸을 때 연탄가스를 마셨나) 옷값이요! 머니! 몰라요?
- 아, 머니!
그녀,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제서야 핸드백을 뒤지더니 종이 쪼가리 하나를 꺼내 카운터 위에 달랑 올려놓고 다시 나가려 합니다.
으, 운명의 상대는 개뿔! 이제 봤더니 그녀, 반반한 얼굴로 남자 홀려 사기 치는 꽃뱀?
급흥분한 미호, 품위있는 걸음걸이로 도주하는 그녀를 잡아채다가.......
그만, 핸드백을 쭈욱-- 찢고 맙니다. ㅡ..ㅡㆀ 흐미
- Are you crazy? oh... no... my... lovely bag...
- 가방은 미안... 하지만 이건 정당방위라구요. 댁은 물건을 훔쳤으니까!
- 훔쳐? 내가 도둑이란 말이야?
알고 보니, 그녀가 내놓은 종이 쪼가리가 수표책이었다는군요.
(젠장, 미호가 어디 그런 걸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어야 말이죠.)
- 까짓 거, 물어주면 될 꺼 아냐! 얼마나 한다구! 호언에 장담까지, 미호는 일단 큰 소리를 치고 봅니다.
헌데 그 놈의 핸드백 값이... 오 마이 갓뜨!
무려 5천만원이랍니다! 세계에서 50개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나요? ┌(ㆀ_ _)┐
- 도대체, 내 원룸 보증금보다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니는 네 정체는 뭐냐!
네, 그렇습니다. 그녀는 홍콩에서 날아온 백만장자의 상.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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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배고픈 헝그리 로미오,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하는
럭셔리 줄리엣의 아웅~ 다웅~ 사랑이야기~!!
궁굼 하시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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