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것이 인터넷으로 빠르게 전해지면서 점점더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수.진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바람에 객관적 자료는 찾아보기 어렵고 그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공중파에서는 꺼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나름 조사하고 오랫동안 생각해온 것을 정리합니다.
전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한편 그가 친일이었다는 사실이 몹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친일파가 국가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는 것... 매우 머리가 복잡해지는 일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박정희씨는 여러가지 욕을 먹었고 또 먹고있고 동시에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합니다.
여기서 매우 재미있는 부분이 발생하는데요 그렇게 친일파를 욕하는 우리는 왜(!!) 친일파이면서 경제도 못살리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두고있는거죠? 그래요, 역사에 대한 평가 좋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지금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우리가 고치지 않는다면 먼훗날 오늘을 회상하며 또다시 똑같은 평가를 내릴겁니다. 아니 더 욕할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은 물어볼겁니다. 그렇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던 세대가 왜 친일파인 대통령을 다시 뽑은거죠? 그때 무얼하셨나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죠. 우리의 어른들은 대부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왜냐, 그들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밥을 못먹었다' 라는 말을 이해하는 데에 우리세대의 이해와 어른세대의 이해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은 당연스럽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것이고 우리는 쉽게 욕할수 있는겁니다. (어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한다는 것은 몇년전 조사한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각 항목별 평가 설문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약10개 질문중 민주주의 부분만 제외하고 1등했다는 사실에서 알수 있습니다.)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빛과 어두움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세세하게 또 분명하게 판단해서 하나하나 평가내려야 할 일이지 전체적으로 싸잡아서 잘했다 못했다 평가내려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마치 링컨의 흑인노예해방에 대한 부정적 비판도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흑인에게 자유를 주었지요.)
이수만 대통령. 김일성 등등은 왜 경제를 성장시키지 못했을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유연성 있었지요. 제 요지는 그의 잘못을 잊자는게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다 이겁니다. 농지개혁을 통한 재배량 증가. 새마을 운동을 통한 전국민의 정신개혁. 북한과의 이념대립에서의 승리. 교육에 대한 투자. 의료보험및 복지제도의 본격적 도입. 경부고속도로 건설. 국방연구소 설립. 포항제철. 특히 당시 포항제철은 박통의 부하들도 건설을 반대했었습니다. 철을 수입해서 쓰자는 의견을 무릎쓰고 건설한 포항제철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외화벌이 아닙니까? 물론 후손들이 기업을 외국에 팔아버렸지만 말이죠. 그리고 광부. 간호사. 월남용사.. 그들이 노력한것 맡습니다. 하지만 당시 약소국으로써 그것을 해낸 외교력은 생각안하시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52313065%26code=210000진보진영의 대표인 경향신문의 칼럼에서도 유신체제의 모순에 대해 비판은 가하지만 동시에 경제 부흥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이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정확한 정보의 검색없이 주관적인 생각을 전해듣고 개인의 사고를 정리해가는, 빠르고 간편하게 모든것을 끝내버리는 경향의 요즘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박통시절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 국민들 마음속에 있는 '잘 살아보자'는 의식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저는 무조건적인 숭배를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해석하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경제 발전에 대한 공로는 인정한다는 겁니다. 물론 유신체제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었지요. 단점을 잊자는게 아닙니다. 실수도 잘한것도 다 분명하게 인정하자! 그말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느린 생각.
전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한편 그가 친일이었다는 사실이 몹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친일파가 국가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는 것... 매우 머리가 복잡해지는 일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박정희씨는 여러가지 욕을 먹었고 또 먹고있고 동시에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합니다.
여기서 매우 재미있는 부분이 발생하는데요 그렇게 친일파를 욕하는 우리는 왜(!!) 친일파이면서 경제도 못살리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두고있는거죠?
그래요, 역사에 대한 평가 좋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지금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우리가 고치지 않는다면 먼훗날 오늘을 회상하며 또다시 똑같은 평가를 내릴겁니다. 아니 더 욕할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은 물어볼겁니다. 그렇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던 세대가 왜 친일파인 대통령을 다시 뽑은거죠? 그때 무얼하셨나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죠. 우리의 어른들은 대부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왜냐, 그들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밥을 못먹었다' 라는 말을 이해하는 데에 우리세대의 이해와 어른세대의 이해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은 당연스럽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것이고 우리는 쉽게 욕할수 있는겁니다. (어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한다는 것은 몇년전 조사한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각 항목별 평가 설문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약10개 질문중 민주주의 부분만 제외하고 1등했다는 사실에서 알수 있습니다.)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빛과 어두움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세세하게 또 분명하게 판단해서 하나하나 평가내려야 할 일이지 전체적으로 싸잡아서 잘했다 못했다 평가내려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마치 링컨의 흑인노예해방에 대한 부정적 비판도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흑인에게 자유를 주었지요.)
이수만 대통령. 김일성 등등은 왜 경제를 성장시키지 못했을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유연성 있었지요. 제 요지는 그의 잘못을 잊자는게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다 이겁니다. 농지개혁을 통한 재배량 증가. 새마을 운동을 통한 전국민의 정신개혁. 북한과의 이념대립에서의 승리. 교육에 대한 투자. 의료보험및 복지제도의 본격적 도입. 경부고속도로 건설. 국방연구소 설립. 포항제철. 특히 당시 포항제철은 박통의 부하들도 건설을 반대했었습니다. 철을 수입해서 쓰자는 의견을 무릎쓰고 건설한 포항제철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외화벌이 아닙니까? 물론 후손들이 기업을 외국에 팔아버렸지만 말이죠. 그리고 광부. 간호사. 월남용사.. 그들이 노력한것 맡습니다. 하지만 당시 약소국으로써 그것을 해낸 외교력은 생각안하시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52313065%26code=210000진보진영의 대표인 경향신문의 칼럼에서도 유신체제의 모순에 대해 비판은 가하지만 동시에 경제 부흥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이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정확한 정보의 검색없이 주관적인 생각을 전해듣고 개인의 사고를 정리해가는, 빠르고 간편하게 모든것을 끝내버리는 경향의 요즘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습니다. 박통시절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 국민들 마음속에 있는 '잘 살아보자'는 의식을 새마을 운동으로 잘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저는 무조건적인 숭배를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해석하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경제 발전에 대한 공로는 인정한다는 겁니다. 물론 유신체제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었지요. 단점을 잊자는게 아닙니다. 실수도 잘한것도 다 분명하게 인정하자! 그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