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랑들 여자가 같이 벌길 원하자나요 ..우리신랑도 맨날 그만둬..둬라..하면서 막상 그러고 싶다니까 심난한가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이제 머리가 한계에 부딪혔는지 자꾸 실수를 합니다.. 깜빡깜빡도 심하구요..다들 겪어보고 아는문제라 생각은 되지만...
회사에 일이 많은건 아닙니다..회식없고 칼퇴근에 집도 가까워 두문두문 애들 병원이나 볼일도 잠깐잠깐 볼수 있는 애기엄마들이 다니기엔 최적(?)의 회사이죠
그런데 문제는 저입니다...회사만 오면 심장이 두근거리고(실수할까봐) 바보되는 느낌들고 무력해지고 나태해지고...(일이 없다보니) 정말 싫습니다.
남들은 좋은직장 다니면서 배부른소리라 말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저는 회사오는순간부터 떨리기 시작하니까요...신랑은 니가 더 열씸히 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왜 그런지 이해를 할수 없다는(?) 저도 이해할수 없는 문제입니다..ㅎㅎ
신랑이 돈을 적게 버는건 아닙니다...그런데 그동안 쓰던 패턴이 있는지라 쉽게 줄여질지..큰애를 유치원에 보냇는데 열라 비쌉니다..그냥 어린이집 보낼라다 시설보고 교육환경보니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지더라구요...이건 어느부모나 같다고 봅니다..그리고 이때는 경제적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구요..작은애도 올해 어린이집 보냈는데 어쨌든 둘이 합쳐 구십입니다..물론 큰애 종일반까지 포함이구요
신랑은 그만두더라도 니가 알뜰하게 가계부쓰고 돈아끼면서 자기가 벌어다준 돈에 대해 궁시렁하지 않을자신 있음 관두랍니다..그리고 니가 배우는것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놓고 그만두라고...신랑이 좀 꼼꼼한 성격입니다..--;;
뭐 신랑말이 틀린건 없습니다...그런데 이것도 전 압박으로 다가오네요..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니 정확히 이것(양재)에 대한 계획이 서질 않아요
전 그냥 제가 배우고 싶고 즐거운 일이기에 마냥 하고싶은건데..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건데...신랑은 당장 내놓으라니...ㅠㅠ
제가 집에서 살림할 스탈을 아닙니다..ㅋㅋ 그래서 여태껏 13년동안 꾸준히 직장을 다녔구요...그런데 지금보니 해놓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아내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주부로..뭐하나 내놓을것이 없어서요
신랑은 월 삼백넘게 법니다(실수령액) 큰애 반나절 보내고 둘째는 옮기고 싶어도 지금어린이집이 좋기도하고 국공립이여서 그냥 보내고 싶어요 내년에 좀 싸질거고...
보험만 칠십만원 들어가고 곗돈 들어가는게 오십정도 되고...
그외 들어가는것도 꽤 됩니다...알뜰하게 쓴편은 아니였죠
보험도 좀 정리하고 보육료 지원도 받으면 어찌 살아가지 싶은데...
전 정말 이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그전에도 홈패션을 배우고 뜨개질도 하고 손으로 하는건 뭐든 재밌어했는데...갑자기 이일에 뭐가 씌였는지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신랑은 큰애 학교가서 그때 직장그만두고 취미로나 하라고...
나름의 고민...
저는 33살 주부입니다...그러면서 직장인이구요
남편은 39살에 아직 집도 없구요..재산이라곤 전세집 하나입니다.
요새 위례신도시 청약준비하는데 되도 걱정입니다..계약금때문에
제 고민은 회사를 그만두고 양재에 관심이 있어 그걸 열씸히 배워보고 싶어서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6살, 4살) 경제적인 압박때문에...
원래 신랑들 여자가 같이 벌길 원하자나요 ..우리신랑도 맨날 그만둬..둬라..하면서 막상 그러고 싶다니까 심난한가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이제 머리가 한계에 부딪혔는지 자꾸 실수를 합니다.. 깜빡깜빡도 심하구요..다들 겪어보고 아는문제라 생각은 되지만...
회사에 일이 많은건 아닙니다..회식없고 칼퇴근에 집도 가까워 두문두문 애들 병원이나 볼일도 잠깐잠깐 볼수 있는 애기엄마들이 다니기엔 최적(?)의 회사이죠
그런데 문제는 저입니다...회사만 오면 심장이 두근거리고(실수할까봐) 바보되는 느낌들고 무력해지고 나태해지고...(일이 없다보니) 정말 싫습니다.
남들은 좋은직장 다니면서 배부른소리라 말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저는 회사오는순간부터 떨리기 시작하니까요...신랑은 니가 더 열씸히 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왜 그런지 이해를 할수 없다는(?) 저도 이해할수 없는 문제입니다..ㅎㅎ
신랑이 돈을 적게 버는건 아닙니다...그런데 그동안 쓰던 패턴이 있는지라 쉽게 줄여질지..큰애를 유치원에 보냇는데 열라 비쌉니다..그냥 어린이집 보낼라다 시설보고 교육환경보니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지더라구요...이건 어느부모나 같다고 봅니다..그리고 이때는 경제적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구요..작은애도 올해 어린이집 보냈는데 어쨌든 둘이 합쳐 구십입니다..물론 큰애 종일반까지 포함이구요
신랑은 그만두더라도 니가 알뜰하게 가계부쓰고 돈아끼면서 자기가 벌어다준 돈에 대해 궁시렁하지 않을자신 있음 관두랍니다..그리고 니가 배우는것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놓고 그만두라고...신랑이 좀 꼼꼼한 성격입니다..--;;
뭐 신랑말이 틀린건 없습니다...그런데 이것도 전 압박으로 다가오네요..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니 정확히 이것(양재)에 대한 계획이 서질 않아요
전 그냥 제가 배우고 싶고 즐거운 일이기에 마냥 하고싶은건데..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건데...신랑은 당장 내놓으라니...ㅠㅠ
제가 집에서 살림할 스탈을 아닙니다..ㅋㅋ 그래서 여태껏 13년동안 꾸준히 직장을 다녔구요...그런데 지금보니 해놓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아내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주부로..뭐하나 내놓을것이 없어서요
신랑은 월 삼백넘게 법니다(실수령액) 큰애 반나절 보내고 둘째는 옮기고 싶어도 지금어린이집이 좋기도하고 국공립이여서 그냥 보내고 싶어요 내년에 좀 싸질거고...
보험만 칠십만원 들어가고 곗돈 들어가는게 오십정도 되고...
그외 들어가는것도 꽤 됩니다...알뜰하게 쓴편은 아니였죠
보험도 좀 정리하고 보육료 지원도 받으면 어찌 살아가지 싶은데...
전 정말 이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그전에도 홈패션을 배우고 뜨개질도 하고 손으로 하는건 뭐든 재밌어했는데...갑자기 이일에 뭐가 씌였는지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신랑은 큰애 학교가서 그때 직장그만두고 취미로나 하라고...
신랑이 저를 알기에 그런소리하는건 압니다..제가 좀 즉흥적이거든요
이번주에 열씸히 고민해보라는데
혹시...양재쪽으로 뭔가를 한다던지..잘된다던지..안된다던지...
이런일쪽으로 하시는분 계신가요??
신랑한테 계획서 제출해야 합니다...ㅋㅋ
지금이 배우기에 괜찮은 시기인지...큰애가 학교가면 배워도 되는건지..
정말 저는 나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