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1세 직딩남입니다. 네이트 톡을 보다가 난 재밌는일이 없었나..하는 생각에 기억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었던(쪽팔려서;;) 일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쓰네요~ 지루하실까봐 이미지도 첨부했습니다.(업무시간에 눈치보면서 그림판에..ㅋㅋ) 오래전 제가 대학에 다닐 때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지방에 한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나름 풋풋한 1학년을 보내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중에 한명이 시내에 갔다가 동내 양아들한테 지갑,핸드폰 등등을 뺏기고 온겁니다. 혼자는 자신없고 같이 찾으러 가자고 친구들을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저 혼자 -_-;; 이미 가겠다고 말한 관계로 빼도박도 못하는 드러운 상황이었죠;; 남자가 가빠가있지 내가 한말은 지킨다는 생각으로 친구와 둘이 나와 오락실,당구장 등등을 뒤지며 다녔지만 다행히(?) 그 놈들을 못찾았죠^^; 그 때 찾았다면 이자리에 없을지도..후훗 그렇게 사건은 종결되는 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PC방에서 스타나 하려고 갔습니다. 그 때 당시 스타 좀 한다는 생각에 다크가 칼질하는 소리하나도 놓치면 안된다 싶어 헤드셋을 끼고 있었죠. 한창 게임에 집중하는데 뒤에서 우당탕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_-;; 제가 원래 신경이 좀 둔한편이라 신경안쓰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죠. 그렇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화면을 보니 멈춰있더군요..-_- 우리편 다 죽어가는데...그 순간 전 친구가 앉아있는 쪽을 쳐다봤습니다.(자리가 없어서 따로 앉았거든요) 헉!!!!!!!!!!!! 그 우당탕거리는 소리의 주인공은 친구였고 옷은 이미 다 찢어져있는 상황 -_-;; PC방 아저씨가 말리고 있었고 알바는 경찰에 신고중.. 아저씨가 막 나가라고 해서 일단 친구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새벽 2시..이미 겜할 기분은 아니고 어디 갈때도 없고(기숙사는 아침 6시에 문열어요;;) 친구 한명은 다른친구 자취집에 가서 잔다고 하고 저랑 싸운 친구는 일단 학교로 걸어 갔습니다.(학교 벤치에서 자려고..;;) 근데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우리가 PC방에서 나올 때 그쪽 패거리중에 한명이 어디로 전화하는 걸 언듯봤습니다. 그렇게 학교로 걸어가는데(학교 가는길에 산하고 논밖에 없어요;;) 뒤 쪽에서 차가 한대 오더니 우리 앞 한 20M전방에서 끼~~익 소리를 내며 멈추는겁니다. 순간!!!! 나의 불안함이 현실이 되는것을 느끼며 친구한테 외쳤죠 "튀어!!!!!" 그 순간 친구도 뭔가 느끼는게 있었는지 우린 왔던길로 냅다 달렸습니다. 뛰면서 뒤를 돌아봤더니 차에서 4~5명이 내렸는데 언듯보니 연장을 챙겨왔더군요 -_-;;;;; 대충 그림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도망가는 걸 본 그놈들이 다시 차에 타더니 우릴 쫒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약간 구부러진 도로에서 친구는 논쪽으로 저는 산쪽으로 몸을 날렸습니다. 제가 간 그 곳은 공터였는데 고추를 심기 위해 밭을 일궈논 상태였습니다. 미친듯이 뛰던 그때 헤드라이트가 내 뒤쪽으로 다가오는걸 느낀 저는 고추밭으로 몸을 날렸죠..밭 고랑과 고랑 사이로 몸을 묻은 저는 영화에서처럼 머리위로 헤드라이트가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다시 일어나 산으로 뛰어올라갔습니다 -_-;; 앞을 보니 거의 70도 경사의 암반이더군요. 그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고 알았습니다.(내가 저길 기어올라갔다고?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하죠;;) 그 놈들이 뭔가 이상했는지(앞쪽에 우리가 없으니까 이상할 수밖에;) 차를 세우더군요. 저는 미친듯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산만 넘으면 학교.. -_-;; 밤에 그것도 혼자 산에 있는데 안무섭겠습니까? 근데!!!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_-;; 그 때 당시는 그 놈들이 더 무서웠죠 걸리면 어느 산에 묻힐지모르니까요 -_-;; 차라리 산에 있다는 안도감이 들더군요. 후훗 여기서 날 찾을 순 없을꺼란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무장공비처럼 산을 넘었습니다. 산을 넘어 멀리 보이는 학교 건물들을 보며 풀밭에 쭈그리고 앉아서 주위에 들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나도 깜짝 놀래서 죽는줄 알았죠 -_-;; 좀 지나니까 학교에 차랑 오토바이 몇 대가 쉼없이 돌아다니더군요 -_-;; 전 이대로는 안되겠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핸폰을 꺼냈는데 베터리가 없어서 깜빡거리는 상황!! 신고를 하면 상황설명에 얘기가 길어지면 베터리 나갈까봐 언능 기숙사에 있는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죠.. 저 : "야 빨리 경찰에 신고해!!!!!" 친구 : "무슨일인데?" 이 문자를 끝으로 앞으로의 제 운명을 예감하듯 핸폰이 툭 꺼지는겁니다. (이런 씨~~앙) 그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하염없이 학교만 바라보다가 저도 모르게 산 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댕겼더니 피곤했거든요 -_-;; . . . 한참 후 일어나보니 어스름한 새벽. 시끄럽게 왔다갔다 하던 오토바이,차들은 이미 철수했는지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그렇게 조심조심 학교로 내려와 도서관으로 갔죠..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살며시 도서관으로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절 쳐다보더군요. 그 때서야 제 몰골을 봤는데..옷은 풀에 물들고 바지가랑이는 나뭇가지에 걸려 찢어졌는지 찢어진 바지사이로 핏물이 굳어 있고 팔뚝은 어디에 긁혔는지 피가 흐르다 피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_-;; 물론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때까지도 심장은 쿵쾅거렸죠. 그래도 전 당당하게 도서관에서 자며 아침 6시가 되길 기다렸습니다.. (이 때까지도 안심이 안되더군요. 이 놈들이 여기까지 오면 어떻게하나 걱정만;) 기숙사에 들어가보니 저랑 같이 도망갔던 친구는 아직 안들어온상황.. 친구가 걱정됐지만 피곤한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그렇게 침대에 쓰려져 잤습니다. 저녁에 일어나보니 친구가 들어왔는데 그 놈도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_-;;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서 친구를 깨워 살았다는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그 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친구는 논으로 뛰어들어 교문까지 낮은포폭으로 기어왔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말이죠 -_-;(교문까지 약 500M) 그렇게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고 겨우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v 여담이지만 그 때 친구 자취방으로 간 친구한테 우리 이날 죽을뻔했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 표정이 시무룩해지더니 이러는 겁니다. "야..나두 죽을뻔했어.." 그래서 넌 뭔일이냐고 물었더니 그 날 친구 자취집에 갔는데 슬슬 배가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고 물을 내렸는데 갑자기 물이 역류를 하면서 건더기와 함께 화장실 바닥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쫌만 더 차면 방까지 넘어가는 상황!! 급한 마음에 손으로 변기를 뚫었다는..-_-;; 감탄했습니다. 그런 임기응변이 어디서 나왔는지..이 놈 범상치않은 놈이구나..를 느꼈죠.. 그 후 그 친구랑 농구도 같이 안했네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톡이 되면 다음엔 2탄 제 친구 얘긴데 시내에서 질주한 사연을 올리겠습니다. ====================================================== 와 톡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 얘기는 100% 실화구요. 제가 대학교 1학때 겪은 얘기입니다. ㅎㅎ 누구랑 싸운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추가할께요~ PC방에 갔는데 거기서 제 친구 지갑이랑 핸폰 뺏은 패거리 애들이 겜방에 있는걸보고 그중에 한놈한테 핸폰달라고 시비붙다가 싸우게 된거에요~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1
한밤중 산속으로 기어올라가야만했던 사연!!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1세 직딩남입니다.
네이트 톡을 보다가 난 재밌는일이 없었나..하는 생각에 기억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었던(쪽팔려서;;) 일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쓰네요~
지루하실까봐 이미지도 첨부했습니다.(업무시간에 눈치보면서 그림판에..ㅋㅋ)
오래전 제가 대학에 다닐 때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지방에 한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나름 풋풋한 1학년을 보내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중에 한명이 시내에 갔다가 동내 양아들한테 지갑,핸드폰 등등을 뺏기고
온겁니다. 혼자는 자신없고 같이 찾으러 가자고 친구들을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저 혼자 -_-;; 이미 가겠다고 말한 관계로 빼도박도 못하는 드러운 상황이었죠;;
남자가 가빠가있지 내가 한말은 지킨다는 생각으로 친구와 둘이 나와 오락실,당구장 등등을 뒤지며 다녔지만 다행히(?) 그 놈들을 못찾았죠^^; 그 때 찾았다면 이자리에 없을지도..후훗
그렇게 사건은 종결되는 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PC방에서 스타나 하려고 갔습니다.
그 때 당시 스타 좀 한다는 생각에 다크가 칼질하는 소리하나도 놓치면 안된다 싶어
헤드셋을 끼고 있었죠.
한창 게임에 집중하는데 뒤에서 우당탕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_-;;
제가 원래 신경이 좀 둔한편이라 신경안쓰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죠.
그렇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화면을 보니 멈춰있더군요..-_-
우리편 다 죽어가는데...그 순간 전 친구가 앉아있는 쪽을 쳐다봤습니다.(자리가 없어서 따로 앉았거든요)
헉!!!!!!!!!!!!
그 우당탕거리는 소리의 주인공은 친구였고 옷은 이미 다 찢어져있는 상황 -_-;;
PC방 아저씨가 말리고 있었고 알바는 경찰에 신고중..
아저씨가 막 나가라고 해서 일단 친구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새벽 2시..이미 겜할 기분은 아니고 어디 갈때도 없고(기숙사는 아침 6시에 문열어요;;)
친구 한명은 다른친구 자취집에 가서 잔다고 하고 저랑 싸운 친구는 일단 학교로 걸어
갔습니다.(학교 벤치에서 자려고..;;) 근데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우리가 PC방에서 나올 때 그쪽 패거리중에 한명이 어디로 전화하는 걸 언듯봤습니다.
그렇게 학교로 걸어가는데(학교 가는길에 산하고 논밖에 없어요;;) 뒤 쪽에서 차가 한대
오더니 우리 앞 한 20M전방에서 끼~~익 소리를 내며 멈추는겁니다.
순간!!!!
나의 불안함이 현실이 되는것을 느끼며 친구한테 외쳤죠
"튀어!!!!!"
그 순간 친구도 뭔가 느끼는게 있었는지 우린 왔던길로 냅다 달렸습니다.
뛰면서 뒤를 돌아봤더니 차에서 4~5명이 내렸는데 언듯보니
연장을 챙겨왔더군요 -_-;;;;;
대충 그림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도망가는 걸 본 그놈들이 다시 차에 타더니 우릴 쫒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약간 구부러진 도로에서 친구는 논쪽으로 저는 산쪽으로 몸을 날렸습니다.
제가 간 그 곳은 공터였는데 고추를 심기 위해 밭을 일궈논 상태였습니다.
미친듯이 뛰던 그때 헤드라이트가 내 뒤쪽으로 다가오는걸 느낀 저는
고추밭으로 몸을 날렸죠..밭 고랑과 고랑 사이로 몸을 묻은 저는
영화에서처럼 머리위로 헤드라이트가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다시 일어나 산으로 뛰어올라갔습니다 -_-;;
앞을 보니 거의 70도 경사의 암반이더군요. 그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고 알았습니다.(내가 저길 기어올라갔다고?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하죠;;)
그 놈들이 뭔가 이상했는지(앞쪽에 우리가 없으니까 이상할 수밖에;) 차를 세우더군요.
저는 미친듯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산만 넘으면 학교.. -_-;;
밤에 그것도 혼자 산에 있는데 안무섭겠습니까?
근데!!!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_-;;
그 때 당시는 그 놈들이 더 무서웠죠 걸리면 어느 산에 묻힐지모르니까요 -_-;;
차라리 산에 있다는 안도감이 들더군요. 후훗 여기서 날 찾을 순 없을꺼란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무장공비처럼 산을 넘었습니다. 산을 넘어 멀리 보이는 학교 건물들을 보며
풀밭에 쭈그리고 앉아서 주위에 들리는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나도 깜짝 놀래서 죽는줄 알았죠 -_-;;
좀 지나니까 학교에 차랑 오토바이 몇 대가 쉼없이 돌아다니더군요 -_-;;
전 이대로는 안되겠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핸폰을 꺼냈는데
베터리가 없어서 깜빡거리는 상황!! 신고를 하면 상황설명에 얘기가 길어지면
베터리 나갈까봐 언능 기숙사에 있는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죠..
저 : "야 빨리 경찰에 신고해!!!!!"
친구 : "무슨일인데?"
이 문자를 끝으로 앞으로의 제 운명을 예감하듯 핸폰이 툭 꺼지는겁니다.
(이런 씨~~앙)
그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하염없이 학교만 바라보다가 저도 모르게
산 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댕겼더니 피곤했거든요 -_-;;
.
.
.
한참 후 일어나보니 어스름한 새벽.
시끄럽게 왔다갔다 하던 오토바이,차들은 이미 철수했는지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그렇게 조심조심 학교로 내려와 도서관으로 갔죠..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살며시 도서관으로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절 쳐다보더군요.
그 때서야 제 몰골을 봤는데..옷은 풀에 물들고 바지가랑이는 나뭇가지에 걸려 찢어졌는지 찢어진 바지사이로 핏물이 굳어 있고 팔뚝은 어디에 긁혔는지 피가 흐르다 피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_-;; 물론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때까지도 심장은 쿵쾅거렸죠.
그래도 전 당당하게 도서관에서 자며 아침 6시가 되길 기다렸습니다..
(이 때까지도 안심이 안되더군요. 이 놈들이 여기까지 오면 어떻게하나 걱정만;)
기숙사에 들어가보니 저랑 같이 도망갔던 친구는 아직 안들어온상황..
친구가 걱정됐지만 피곤한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그렇게 침대에 쓰려져
잤습니다.
저녁에 일어나보니 친구가 들어왔는데 그 놈도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_-;;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서 친구를 깨워 살았다는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그 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친구는 논으로 뛰어들어 교문까지 낮은포폭으로
기어왔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말이죠 -_-;(교문까지 약 500M)
그렇게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고 겨우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v
여담이지만 그 때 친구 자취방으로 간 친구한테 우리 이날 죽을뻔했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 표정이 시무룩해지더니 이러는 겁니다.
"야..나두 죽을뻔했어.."
그래서 넌 뭔일이냐고 물었더니 그 날 친구 자취집에 갔는데 슬슬 배가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고 물을 내렸는데 갑자기 물이 역류를 하면서 건더기와
함께 화장실 바닥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쫌만 더 차면 방까지 넘어가는 상황!!
급한 마음에 손으로 변기를 뚫었다는..-_-;;
감탄했습니다.
그런 임기응변이 어디서 나왔는지..이 놈 범상치않은 놈이구나..를 느꼈죠..
그 후 그 친구랑 농구도 같이 안했네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톡이 되면 다음엔 2탄 제 친구 얘긴데 시내에서 질주한 사연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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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 얘기는 100% 실화구요. 제가 대학교 1학때 겪은 얘기입니다. ㅎㅎ
누구랑 싸운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추가할께요~
PC방에 갔는데 거기서 제 친구 지갑이랑 핸폰 뺏은 패거리 애들이 겜방에 있는걸보고
그중에 한놈한테 핸폰달라고 시비붙다가 싸우게 된거에요~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