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400+a 26女 - 왜 난 카드빚에 허덕이는가

뉴뉴2010.03.09
조회3,464

작년4월에 입사해서 일한지 1년 거의 다되어가네요

 

평달월급은 실수령액으로 160가량, 보너스달에는 200~250가량 되구요,,,

 

요즘은 지방출장다녀서 한달 50~ 100만원정도 +a 되네요...

 

2월은 평달이라 월급 160+출장비72+복지포인트50 = 현금 232 복지포인트 50 받았네요...

 

다음달은 보너스달이고 연말정산 공제금액까지 400정도 받을것 같아요...

 

 

근데 카드값이 ㅎㄷㄷ 한달에 200넘게 나가네요....

 

카드값 모자라서 현금서비스로 돌려막기 하고 있어요...

 

3월 달 벌써 현금서비스만 80만원,,, ㅠ

 

돈쓰는건 거의 식비, 쇼핑비, 데이트비용(저보다 남자친구가 훠얼씬 많이 냅니다,,)

 

그리고 휴대폰 7만(줄일라그러는데 안되네요ㅠ), 생활비명목 부모님께 25, 강아지 간식+사료 5만, 출장안가는 날엔 사무실 근처에서 밥먹어요(강남이라 7000원이상ㅠ), 출장가서 쓰는 숙박비식비등, 교통비 6만,,,,

 

2월22일부터 가계부 열심히 쓰고 있는데... 뭐 나아지는게 없는거 같네요....

 

돈모아서 시집가려고 하는데... 정말 난 왜 모아둔거 없이 카드돌려막기를 하고 있나

 

한심스럽고... ㅠ ㅠ

 

카드를 하나둘 자를려고 해요,,,

 

망할 현금서비스 받아놓은 두놈만 빼고,,,

 

빚 어찌 갚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