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처음 글써보는 것 같은데..한 달전부터 자꾸 신경쓰이는 게 생겨서 이렇게 써봅니다.현명하고 재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저는 3년째 대학가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학생들이 많이 모여 사는 원룸촌 대부분 그러하듯 ㅡ;;제가 사는 건물도 건물과 건물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운 편입니다. 게다가 바로 뒤에 신축 건물이 생겨서 (도보로 열걸음 내외)어쩌다보니 서로 상대방건물의 창문들이 사이좋~게나란하게 마주하고 있습니다..제 착시인줄 몰라도..막상 방에 들어와 창문 밖을 내다보면 실제 거리보다 훨신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마치..코 앞에 있는 것처럼.. 아무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 개강을 앞두고 1월 달 쯤 같은 바로 아래층에같은과 후배 남학생 둘이 룸메먹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별로 친하지는 않아서 이사온 줄만 알았지 쭈~욱 왕례는 없었다가개강하기 전에 같이 밥먹을 일이 생겨서 한번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한다는 말이 앞집 사는 여자때매 미치겠다고? -,-;; 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보니 맨날 홀딱 벗고 돌아다닌다고..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말이죠..-///- 물론 처음에는 이노므새끼들이 응큼하게..!!여자 알몸이나 보며 히히덕거리는구나 생각하고 변태라느니 저질이라느니 놀렸는데..두 녀석들이 입을 모아안구테러라느니..보고싶지않은데 자꾸 보인다느니 그러더라구요..(근데 사내 녀석들이니 어디가서 말도못한다고 ㅋㅋ;) 어쨋든 그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그런데 이게 왠걸...ㅠㅠㅠㅠㅠㅠㅠ어느 날서부턴가 저에게도 그 고통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신축 건물들이 들어온 후 환기가 더더욱 잘 안되서아직 날씨가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베란다나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뭐 낮에는 상대방의 집 안이일부러 쳐다보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 않으니그리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었는데..방 불을 환히 켜놓는 저녁부터가 문제였습니다. 과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아서답답한 마음에 습관처럼 계속 창문을 바라보게 되는데요..어느 날부턴가 살색 아지랑이들이 제 눈앞에 얼쩡거리기 시작했습니다.보아하니..제 또래, 혹은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20대 중반 여자분이셨는데정말 홀딱 벗고..팬티만 입고..돌아다니시는거에요..생각보다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그녀의 나체 탓에같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놀라서.. 근데 이 언니는 몸집도 무척이나 풍만하시고..풍체도 좋으시고..어림잡아 80kg은 되보이시는..아..아무튼흔히 영화에서 보여지는 끈적끈적하고 야시시한 장면과는 거리가 아주 머~언 장면을 연출하고 계셨어요. (외모가지고 놀리는건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제 외모와 풍체가 남들과는 다르고 누구보다 자신없는그런 여자 중 하나니까요..) 아무튼 몸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눈살이 치뿌려지는..그런 일들이 거희 매일 저녁 반복된답니다..이 고통을 뭐라 더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팬티만입고 요리하고..티비보고..가끔 과감하게 베란다 나와서빨래도 널어 주시고..ㅠㅠ... 자기 집에서 홀딱 벗고 다니는게 무슨 노출증이냐 하시겠지만..그 언니분 집에서는 우리건물이 안보이겠어요?ㅠㅠ 정말 스파이더맨이 있다면 반걸음에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거리인데.. 암튼 자기 집에서 옷조차도 입고벗고 마음대로 할 수없게건물 코 앞에다 지어논 건물주도 밉고..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제 낯을 붉히는 그 언니도 미워집니다..이제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오면 거희 매일같이 창문을열고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 때마다 이렇게 민망한 상황을연출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이 건물에 남학생들도 많이 살텐데.. 우리 인간적으로.....베란다 나올 때, 위에 속옷은 입고나옵시다!!라고 외치고 싶네요.. 물론 속으로만..ㅋㅋ;소심해서 그 집에가서 따질 용기도 없고..그렇다고 건물주하테 말하자니 한달동안 얼굴 익은(?) 그 언니가 쪽팔린 꼴 당할까봐꺼려지기도 하고..남사스럽기도하고...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물론 이사갈 돈은 없습니다..ㅠㅠ가난한 학생인데다가..여기가 이 일대에서는 가장저렴한 원룸이라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 저렴해도 그렇지..!!!!!!! 이런걸 감수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도와주세요......톡커여러분...145
우리 앞집에 노출증 언니좀 말리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에 처음 글써보는 것 같은데..
한 달전부터 자꾸 신경쓰이는 게 생겨서 이렇게 써봅니다.
현명하고 재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저는 3년째 대학가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모여 사는 원룸촌 대부분 그러하듯 ㅡ;;
제가 사는 건물도 건물과 건물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운 편입니다.
게다가 바로 뒤에 신축 건물이 생겨서 (도보로 열걸음 내외)
어쩌다보니 서로 상대방건물의 창문들이 사이좋~게
나란하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제 착시인줄 몰라도..막상 방에 들어와 창문 밖을 내다보면 실제 거리보다
훨신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마치..코 앞에 있는 것처럼..
아무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
이번에 개강을 앞두고 1월 달 쯤 같은 바로 아래층에
같은과 후배 남학생 둘이 룸메먹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별로 친하지는 않아서 이사온 줄만 알았지 쭈~욱 왕례는 없었다가
개강하기 전에 같이 밥먹을 일이 생겨서 한번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한다는 말이
앞집 사는 여자때매 미치겠다고? -,-;;
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보니 맨날 홀딱 벗고 돌아다닌다고..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말이죠..-///-
물론 처음에는 이노므새끼들이 응큼하게..!!
여자 알몸이나 보며 히히덕거리는구나 생각하고
변태라느니 저질이라느니 놀렸는데..두 녀석들이 입을 모아
안구테러라느니..보고싶지않은데 자꾸 보인다느니 그러더라구요..
(근데 사내 녀석들이니 어디가서 말도못한다고 ㅋㅋ;)
어쨋든 그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날서부턴가 저에게도 그 고통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신축 건물들이 들어온 후 환기가 더더욱 잘 안되서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베란다나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뭐 낮에는 상대방의 집 안이
일부러 쳐다보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 않으니
그리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었는데..
방 불을 환히 켜놓는 저녁부터가 문제였습니다.
과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습관처럼 계속 창문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어느 날부턴가 살색 아지랑이들이 제 눈앞에 얼쩡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보아하니..제 또래, 혹은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20대 중반 여자분이셨는데
정말 홀딱 벗고..팬티만 입고..돌아다니시는거에요..
생각보다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그녀의 나체 탓에
같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놀라서..
근데 이 언니는 몸집도 무척이나 풍만하시고..풍체도 좋으시고..
어림잡아 80kg은 되보이시는..아..아무튼
흔히 영화에서 보여지는 끈적끈적하고 야시시한 장면과는
거리가 아주 머~언 장면을 연출하고 계셨어요.
(외모가지고 놀리는건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제 외모와 풍체가 남들과는 다르고 누구보다 자신없는
그런 여자 중 하나니까요..)
아무튼 몸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눈살이 치뿌려지는..
그런 일들이 거희 매일 저녁 반복된답니다..
이 고통을 뭐라 더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팬티만입고 요리하고..티비보고..가끔 과감하게 베란다 나와서
빨래도 널어 주시고..ㅠㅠ...
자기 집에서 홀딱 벗고 다니는게 무슨 노출증이냐 하시겠지만..
그 언니분 집에서는 우리건물이 안보이겠어요?ㅠㅠ
정말 스파이더맨이 있다면 반걸음에 넘어갈 수 있는 그런 거리인데..
암튼 자기 집에서 옷조차도 입고벗고 마음대로 할 수없게
건물 코 앞에다 지어논 건물주도 밉고..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제 낯을 붉히는 그 언니도 미워집니다..
이제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오면 거희 매일같이 창문을
열고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 때마다 이렇게 민망한 상황을
연출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이 건물에 남학생들도 많이 살텐데..
우리 인간적으로.....
베란다 나올 때, 위에 속옷은 입고나옵시다!!
라고 외치고 싶네요..
물론 속으로만..ㅋㅋ;소심해서 그 집에가서 따질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건물주하테 말하자니
한달동안 얼굴 익은(?) 그 언니가 쪽팔린 꼴 당할까봐
꺼려지기도 하고..남사스럽기도하고...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물론 이사갈 돈은 없습니다..ㅠㅠ
가난한 학생인데다가..여기가 이 일대에서는 가장
저렴한 원룸이라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저렴해도 그렇지..!!!!!!! 이런걸 감수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도와주세요......톡커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