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홍대를 만나다?- cafe"뽀앤쏘"

moonk2010.03.10
조회8,328

요즘 예쁜 까페들이 참 많아요.

햇살 좋은 창가에 자리잡고 책을 하나 펴놓고, 차를 시키고, 케이크를 시키고(된장질냄새물씬.ㅋ)

 

특히나 홍대에 예쁜 까페들이 참 많죠?

 

 

춘천에 들렀다가 닭갈비를 먹고

 

괜찮은 까페가 있다길래.

 

번화가에 있는게 아니고

동네한귀퉁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지트삼으면 참 좋을만한곳.

 

동네에 하나쯤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느껴지는곳.

 

 

까페 "뽀앤쏘" 입니다

 

 

(뒤에 주택들 어렴풋이 보이죠?^^)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코너

 

주인장께서 세계이곳저곳을 다니시며 찍은 사진들이었어요

 

 

감각있는 사진들이 벽면 가득히.

 

각 나라마다의 생수병으로 데코한것도 참 좋았네요.

 

 

 

 

주인언니감각이 장난아니십니다.

 

메뉴구성부터 담겨져나오는 식기까지 정말 예쁘더라구요

 

왜 여자들은 이런거에 혹~하잖아요.ㅋㅋ

 

딸기가 둥둥 띄어진 이름이잘 생각나지 않는, 그러나 참 맛있었던.ㅋㅋ

 

 

 

 

 

 

 

저의 모히토!

라임이 들어가 상큼하고

넘 맛나요!^^

 

민트잎과 귀여운 스푼까지!

우왕 정말 맘에 쏙!

 

 

 

 

양도 박하지 않으시고 넉넉히 담아주셔서 더욱 굿!ㅋ

 

 

 

 

 

 

삼총사 나란히~!!어느게 젤맛있어보이나요?^^

 

 

 

 

밥은 먹었지만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는 신호에

낼름 와플주문.

 

 

 

 

접시에도 예쁘게 레터링을~>.<

 

 

 

 

 

예쁜 장식들을 배경삼아 저의 폴라로이드 찍어주기!

 

 

 

 

 정말 까페컨셉트가 냅킨에 잘 묻어난듯!

 

디저트, 커피, 사진!

 

모두 제가 좋아하는것이네요.캬캬

 

 

 

 

키친!~ 간단한 브런치도, 컵케이크도 팔고 와인도 팔더라구요

 

 

 

 

역시나 주인장언니의 예쁜사진과 함께

 

 

 

 

 

 

귀여운 아가들!

 

 

 

다른사람의 렌즈를 통해 보는 세상도 참 좋아요.

대리만족도 되고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여행가기위해) 결연한 의지도 생기고 말이죠.ㅋㅋ

 

 

 

 

 

 

빛이 제일 환하게 들었던 창가 예쁜자리도 나오면서 한컷!!!!^^

 

저런 자리에서..공부...말고...인터넷하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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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에 슬리퍼차림으로 어그적어그적 나와

동네찻집에서 친구와 수다떨기

 

저의 로망중 하나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까페인것 같아요

 

우리동네가 아니라서 초낭패지만..ㅠ.ㅜ ㅋ

 

 

좋은 음악,햇살가득한 창가,맛난마실거리,그리고 예쁜 소품과 멋진 사진들.

 

한번에 누릴수 있는 소소하고 예쁜 아지트.

 

 

까페 뽀앤쏘였습니다~^0^

 

 

춘천에서 홍대를 만나다 - CAFE "BBO&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