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며 기다리던중. 제가 지금 한국에서 재취업한 이 회사에서 상사의 성추행,등등 많은 이유로 정말 제가 계속 몸담고 일할 비젼이 보이질 않아 이직을 생각하며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중에 그가 지금 있는 외국현지취업회사에서 면접제안 연락이왔습니다.
남자친구와 의논을 해보았지만, 남자친구는 극구 반대했습니다.
이제 2달만 참으면 본인은 한국에 돌아갈텐데, 다시 제가 나간다는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가 출국하기전에 같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3개월후 한국들어오면 같이 한국에서 2년동안 일하다가 결혼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가 있는 곳으로 가서 몇년간 살자고 저도 합의를 했지만 , 막상 이직을 앞두고 한국에서 쥐꼬리만한 월급과 해외취업의 연봉이 너무 비교가 되어
저의 해외취업 면접 계획을 남친에게 알렸던것이고, 여러번 싸운끝에 다시 전 남친의 말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면접도 보러가지 않겠다고.
그러나 면접날짜가 정해지고 나니 다시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회사와 면접시간을 약속했습니다. 합격되고 모든정황이 확실시 될 때 말해도 상관 없었지만 남친에게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고자, 그와의 약속을 번복할 제 계획을 말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마지막 통화에서..
남친이 마지막으로 흥분하며 물었습니다. '만약 니가 면접을 보러가면 우리사이 여기서 끝이다.
그래도 넌 가겠느냐?' 전 "응"이라고 대답했고 남친의 마지막 말'그럼 말 다했네' 그러고 신호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기 꺼져있고, 메일도, 미니홈피도 모두 확인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알수 없게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ab형입니다. 한번 결심한 건 무섭게 행동으로 옮길까 그게 너무 걱정됩니다.
통화후 연락두절.
며칠내내 고민도 해 보고 울어도 보고 혼자 쿨하게 생각하자 다짐도 해 보지만 여전히
너무 힘들어서 어떤 말이라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외국에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남친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한국을 돌아왔고
남친이 그곳에서 3개월 더 있는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우여곡절이 많아지만,
한국에서 재회를 하고 지난일 다 잊고 더더욱 사랑하기로 다짐하며, 서로 더 많이
사랑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도중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는 누나의 제안으로
다시 그곳으로 이달초에 출국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기전에 3개월간만 그곳에서
경험쌓고 오겠단 그의말에 저도 흔쾌히 동의했고, 크리스마스 전에 다시 함께 할 그 시간을
기대하며 기다리던중. 제가 지금 한국에서 재취업한 이 회사에서 상사의 성추행,등등 많은 이유로 정말 제가 계속 몸담고 일할 비젼이 보이질 않아 이직을 생각하며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중에 그가 지금 있는 외국현지취업회사에서 면접제안 연락이왔습니다.
남자친구와 의논을 해보았지만, 남자친구는 극구 반대했습니다.
이제 2달만 참으면 본인은 한국에 돌아갈텐데, 다시 제가 나간다는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가 출국하기전에 같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3개월후 한국들어오면 같이 한국에서 2년동안 일하다가 결혼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가 있는 곳으로 가서 몇년간 살자고 저도 합의를 했지만 , 막상 이직을 앞두고 한국에서 쥐꼬리만한 월급과 해외취업의 연봉이 너무 비교가 되어
저의 해외취업 면접 계획을 남친에게 알렸던것이고, 여러번 싸운끝에 다시 전 남친의 말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면접도 보러가지 않겠다고.
그러나 면접날짜가 정해지고 나니 다시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회사와 면접시간을 약속했습니다. 합격되고 모든정황이 확실시 될 때 말해도 상관 없었지만 남친에게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고자, 그와의 약속을 번복할 제 계획을 말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마지막 통화에서..
남친이 마지막으로 흥분하며 물었습니다. '만약 니가 면접을 보러가면 우리사이 여기서 끝이다.
그래도 넌 가겠느냐?' 전 "응"이라고 대답했고 남친의 마지막 말'그럼 말 다했네' 그러고 신호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기 꺼져있고, 메일도, 미니홈피도 모두 확인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알수 없게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ab형입니다. 한번 결심한 건 무섭게 행동으로 옮길까 그게 너무 걱정됩니다.
제가 너무 미련했나봅니다. 밤마다 울면서 후회를 해 보지만.....너무 늦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