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O대학교에 다니는 지방대 학생입니다.물론 남자 ㅠ.ㅠ 싱글얼마전 어이없는 일을 겪고서 이렇게 판을 써봐요학교 수업이 끝나서 5시쯤 하숙집으로 터덕터덕 걸어가고 있었습죠 좀출출해서 과자좀 사서들어가자하고 생각하곤가까운마트에 들려 과자를 사 나오는ㄷㅔ입구에서 어떤 남자 2 명이 서있더라고요 전 그냥 서있나보다 생각하고 한번 쓱 쳐다봤는데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는 겁니다 "저기..혹시 신입생이세요?"전 나름 순수해서 "네"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그럼 시간되세요?"라고 해서 정말 한가했거든요 그날따라 애들한테 연락도 없고해서..다시언급하지만순수했던터라 또 "네..약속없고 널널해요"라고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숙집에다가 짐 풀어놓고 아래서 기다리고 있는청년 2 명과 함께 갔습죠가는도중 "선배들도 있고..같이공부하면서 과일도깎아먹고 밥도 먹으면서 친해지면 좋잖아요"라고 하는겁니다선배들이랑 친해지면 좋을거란 생각에 혹해서"그러면 좋죠"라고 대답해 ㅅㅓ로웃으면서 지가 인테리어한공 부 방 이란데를 절 데리고 갔습니다. 전..이사람들이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폭행 하진 않을까 생각하고 그동안 헬스를 해둔성과를 오늘에서야 발휘나는 구나 생각하고 후드 속 두개의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안가 도착한 자칭 공부방그냥 일반 가정집이었어요 들어가니까 여자분들4분정도계시길래좋앗죠..얼굴도나쁘지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같이 공부하는구나 생각했어요저를 어떤 한칸의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니이제 어떤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겁니다그때부터이상한낌새를 눈치체게 됐습니다 그아주머니가 어떤 스프링노트를 꺼내시더니뭔가를 설명하시는겁니다 우리나라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있고 우주엔 천 지 인 명 ?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우주에도 계절이 있다고합니다2010수능 지구과학 2등급 맞았었는데 그딴건 첨들어봤습니다 그이후로도..석가모니는 어쩌고 예수는 어쩌고 우리는 조상님한테 잘해야된다고.. 조상님한테 절을 해서 조상님들이 나중에 우릴 도와줄거라고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겁니다저보고 조상님한테..뭐더라 절을 고급용어로 뭐라고하던데 무튼그걸 하자고 재촉하는겁니다. 당연히 싫죠 전 무교신자 나 자신도 안믿는데 뭘 믿으라는겁니까 그래서 저 지금 하숙집가봐야된다고 밥먹으러 라고하니까금방끝난다고 이따가라고 합니다..제가 고집피우니까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잠시뒤 어떤 누님분이오시는 겁니다.그여자가 제가 뭐 척이 많데요? 척? 살? 척도 잇고 살도 잇고주변에 방해하는 물질이 잇다고 ... 지가 무슨 도사야 뭐야 100프로엿습니다.. 얘네들 사이비구나 생각하고 지금가봐야된다고 하숙집아줌마가 밥차려주시는데미안해서 얼른가서먹어야ㅓ된다고 하니까 걍여기서 먹고가라고 변명하면되지않냐고.. 아오..싫다는데 졀라 끈질기게 그러니까 기분나빠서 그냥 가보겠다고 내일 오겟다고 말하니까번호를 찍어주래요 .. 저 이여자번호알아서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당부하기위해 제가 희생해 제번호를 찍어주고 왓습니다.물론 저장도했어요 믿힌년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씹엇죠 문자가왓어요"이따가 저녁맛있게먹고 봐요"이상한 이모티콘 붙이고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마저 씹으니까 그이후론 연락도 안오ㅏ요..전 이거 겪으면서..재밌기도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했는데재미없으셨다면...죄송하고요 10학번 새내기들분! 신입생이냐고 물어보시면복학생이라고 하고 아님 꺼지라고 말해버리세요요즘 신입생들 위주로 사이비들이 판치고있어서조심하세요!재미없으셧다면 정말죄송합니다 꾸벅
사이비...........조심하세요
저는 OO대학교에 다니는 지방대 학생입니다.
물론 남자 ㅠ.ㅠ 싱글
얼마전 어이없는 일을 겪고서 이렇게 판을 써봐요
학교 수업이 끝나서 5시쯤 하숙집으로 터덕터덕
걸어가고 있었습죠
좀출출해서 과자좀 사서들어가자하고 생각하곤
가까운마트에 들려 과자를 사 나오는ㄷㅔ
입구에서 어떤 남자 2 명이 서있더라고요
전 그냥 서있나보다 생각하고 한번 쓱 쳐다봤는데
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는 겁니다
"저기..혹시 신입생이세요?"
전 나름 순수해서
"네"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그럼 시간되세요?"라고 해서 정말 한가했거든요
그날따라 애들한테 연락도 없고해서..다시언급하지만
순수했던터라 또 "네..약속없고 널널해요"
라고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숙집에다가 짐 풀어놓고 아래서 기다리고 있는
청년 2 명과 함께 갔습죠
가는도중 "선배들도 있고..같이공부하면서
과일도깎아먹고 밥도 먹으면서 친해지면 좋잖아요"
라고 하는겁니다
선배들이랑 친해지면 좋을거란 생각에 혹해서
"그러면 좋죠"라고 대답해 ㅅㅓ로웃으면서 지가 인테리어한
공 부 방 이란데를 절 데리고 갔습니다.
전..이사람들이 설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폭행 하진 않을까 생각하고 그동안 헬스를 해둔
성과를 오늘에서야 발휘나는 구나 생각하고
후드 속 두개의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안가 도착한 자칭 공부방
그냥 일반 가정집이었어요
들어가니까 여자분들4분정도계시길래
좋앗죠..얼굴도나쁘지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저를 어떤 한칸의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이제 어떤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겁니다
그때부터이상한낌새를 눈치체게 됐습니다
그아주머니가 어떤 스프링노트를 꺼내시더니
뭔가를 설명하시는겁니다
우리나라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있고
우주엔 천 지 인 명 ?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우주에도 계절이 있다고합니다
2010수능 지구과학 2등급 맞았었는데 그딴건 첨들어봤습니다
그이후로도..석가모니는 어쩌고 예수는 어쩌고
우리는 조상님한테 잘해야된다고.. 조상님한테 절을 해서
조상님들이 나중에 우릴 도와줄거라고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겁니다
저보고 조상님한테..뭐더라 절을 고급용어로 뭐라고하던데 무튼
그걸 하자고 재촉하는겁니다.
당연히 싫죠 전 무교신자 나 자신도 안믿는데 뭘 믿으라는겁니까
그래서 저 지금 하숙집가봐야된다고 밥먹으러 라고하니까
금방끝난다고 이따가라고 합니다..
제가 고집피우니까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잠시뒤 어떤 누님분이오시는 겁니다.
그여자가 제가 뭐 척이 많데요? 척? 살? 척도 잇고 살도 잇고
주변에 방해하는 물질이 잇다고 ... 지가 무슨 도사야 뭐야
100프로엿습니다.. 얘네들 사이비구나 생각하고
지금가봐야된다고 하숙집아줌마가 밥차려주시는데
미안해서 얼른가서먹어야ㅓ된다고 하니까
걍여기서 먹고가라고 변명하면되지않냐고..
아오..싫다는데 졀라 끈질기게 그러니까 기분나빠서
그냥 가보겠다고 내일 오겟다고 말하니까
번호를 찍어주래요 .. 저 이여자번호알아서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당부하기위해 제가 희생해 제번호를 찍어주고 왓습니다.
물론 저장도했어요 믿힌년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씹엇죠
문자가왓어요"이따가 저녁맛있게먹고 봐요"
이상한 이모티콘 붙이고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마저 씹으니까 그이후론 연락도 안오ㅏ요..
전 이거 겪으면서..재밌기도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했는데
재미없으셨다면...죄송하고요
10학번 새내기들분! 신입생이냐고 물어보시면
복학생이라고 하고 아님 꺼지라고 말해버리세요
요즘 신입생들 위주로 사이비들이 판치고있어서
조심하세요!
재미없으셧다면 정말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