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발정기가 없는 동물중에 하나죠. 태어날 때 부터 성욕을 갖고 태어나게끔 설계가 되어있다는 겁니다.
나중에 자식을 낳거들랑 말씀하세요. "좋은 대학 들어갈 자신없으면 잠을 자지 말아라"구요.
독일의 경우 딸이 중학교 졸업때 까지 관계를 맺지 않음을 부모가 알게 되면 걱정을 먼저 한다고 하죠. '우리 딸이 매력이 없는 여자아이 인가보다' 하구요.
낙태 문제를 이성 <=> 성욕 간의 대립 문제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산아제한 구호가 "둘만 낳아 잘기르자"=====> " 아들딸 구분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몇 십년 지난 것도 아니죠. 제가 열살 남짓 무렵에 들었던 구호 같으니까요) =======>"셋이상 낳으면 국가에서 지원할게요"
라고 바뀐 정책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우 산아제한이 국가의 기본 방침 중 하나죠. 그래서 아들을 낳기 위해 딸을 낙태하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나라에서도 낙태에 관해 크게 터치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사실 명쾌한 정답은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윤리, 도덕, 법, 관념적으로 명쾌한 답안이 있었다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비슷한 수준의 정책을 펴나갔겠지요.
미혼모가 애기를 잘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들.. 간간히 올라오네요.
멋있다. 책임있어 보인다.. 좋습니다. 다만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서태지, 이청용 정규교육을 마치지 않은 우리나라 대표적 인물들이죠.
저 예를 갖고 정규교육을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나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사후피임약 편의점 논의는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사후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올려주자..라는 식의 논지를 편것인데..무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낙태 금지법에 여성들이 찬성하는 이유를 난 도무지 알수가 없다.
제가 논하고 싶은 것은 "낙태금지법"의 시행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댓글 대부분은 낙태 찬성 / 반대 논의 군요.
제글 어디에도 낙태허용 혹은 낙태가 나쁘지 않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그렇게 보였다면 제 글 재주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단지 궁금하였을 뿐입니다.
권리를 부여하는 법도 아니고, 의무를 부과하는 법인데 찬성표가 많다는 것을 보구요.
국민성이 좋은 건지.. 정치하기 좋은 나라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나라가 규제개혁에 앞장서고 있는데, 규제가 늘어나는 좋은 나라..
=======================================================================
=======================================================================
원래 이렇게 오래 걸려있는건가요? 하루종일 있는것 같은데..;;
낙태금지법을 찬성하시는 분들께 하나만 여쭤보고자 합니다.
생명 경시니, 소중한 생명, 책임질 수 없는 행동..등등등...근거 많죠.
님들은 낙태 안하시면 됩니다. 님들의 생각도 소중하니까요.
낙태 금지법이 시행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진짜 이유를 말해보세요. 금지법에 찬성하시는 진짜 이유요.
단지 오지랖이 넓은 것인지.. 아니면 난 안할 거니까. 너님들도 하면 안돼 라는 놀부의 심술인지..
제가 글 제목을 저렇게 달았던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난 낙태 싫다 하시는 분들은 안하시면 되는겁니다.
나라에서 강제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해요" 머 이런 건가요?
누가 저에게 묻는 다면 이렇게 답변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곤란합니다. 기다려주세요."
=======================================================================
=======================================================================
여기 글 올라오는거 가지고 판이 되었다고 하는거 맞죠?
글 첨 써봤는데 올라왔네요..
사진찍는것을 싫어해서 싸이월드는 안합니다.
여친도 물론 안합니다.. 투데이 올릴 기회인데..
암튼 은희야 사랑해.. 어제 팬던트 줬으니, 올해 연말까지는 걱정이 없구나..에헤라디야.
각설하고 댓글도 대부분 봤습니다.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역시나 그냥 습관적으로 단 댓글들도 보입니다.
"낙태하면 짐승새끼, 책임질 능력도 안되는게 무슨.." ==> "넌 나중에 섹스하지 말아라"
책임질 자신 없으면 하지 말아라?
인간은 발정기가 없는 동물중에 하나죠. 태어날 때 부터 성욕을 갖고 태어나게끔 설계가 되어있다는 겁니다.
나중에 자식을 낳거들랑 말씀하세요. "좋은 대학 들어갈 자신없으면 잠을 자지 말아라"구요.
독일의 경우 딸이 중학교 졸업때 까지 관계를 맺지 않음을 부모가 알게 되면 걱정을 먼저 한다고 하죠. '우리 딸이 매력이 없는 여자아이 인가보다' 하구요.
낙태 문제를 이성 <=> 성욕 간의 대립 문제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산아제한 구호가 "둘만 낳아 잘기르자"=====> " 아들딸 구분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몇 십년 지난 것도 아니죠. 제가 열살 남짓 무렵에 들었던 구호 같으니까요) =======>"셋이상 낳으면 국가에서 지원할게요"
라고 바뀐 정책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우 산아제한이 국가의 기본 방침 중 하나죠. 그래서 아들을 낳기 위해 딸을 낙태하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나라에서도 낙태에 관해 크게 터치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사실 명쾌한 정답은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윤리, 도덕, 법, 관념적으로 명쾌한 답안이 있었다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비슷한 수준의 정책을 펴나갔겠지요.
미혼모가 애기를 잘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들.. 간간히 올라오네요.
멋있다. 책임있어 보인다.. 좋습니다. 다만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서태지, 이청용 정규교육을 마치지 않은 우리나라 대표적 인물들이죠.
저 예를 갖고 정규교육을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나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사후피임약 편의점 논의는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사후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올려주자..라는 식의 논지를 편것인데..무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
낙태 금지법. 왜 만들어 진것일까요?
그럼 그전까지는 낙태가 합법이였나요?
아니죠. 그 전에도 낙태는 불법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태 금지법이라는 것이 만들어 진것인데요.
골자는 임신하면 낳아라..이거죠 강간이나 머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무조건 낳아라..는 겁니다.
판을 돌아다니다 보니 찬성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네요.
생명 경시니. 피임을 안한 잘못이라던지..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분들이 찬성을 하시는 것도 꽤나 보이더군요.
여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에 관해 강제하는 법률을 만든다는 것인데.
자신의 인생 계획권, 혹은 가족의 유아 계획권등을 무력화시키는 법이 될것이라는 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댓글에 낙태 금지법 만들면 임신시킨 남자들은 감방에 가는 법을 만들게 하라는둥,.
남녀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는 글들도 보이는데요. 그건 정말 핀트가 안맞는 말이고,
일단은 낙태 금지법을 시행함으로써 두가지 정도 득이 있겠네요.
일단 세계적으로 창피한 낙태율 1위 국가에서 탈피할 수 있겠고, 인구 증가율을 어느정도 증가시킬수 있겠네요.
첫째, 낙태율 1위 국가에서 탈피하는것, 즉 낙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굳이 낙태 금지법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 같은 것을 처방전 없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사후피임약 구매에 왜 처방전이 필요한 것일까요? 가서 의사 처방 받으면 좋은 의견 주는건가요? 보험도 안되고..
머 이런 의견도 있겠지요. "미리 피임을 했으면 된 것을 가지고 피임 안한 잘못에 대한 댓가다."
누구나 국영수 위주로 내신 수능 잘보면 서울대 가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 것도 알고 있고요.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닙니다.
피임하는 방법 몰라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요.
일이 터진 상황에서 왜 그 전에 잘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둘째 인구 증가율 증가가 이 법이 시행되었을 때 가장 득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낙태 금지법이 처음에 의사들로 부터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의사들 입장에서야 유아, 즉 산부가 태아를 출산하고 나면 잠재적 환자 1인이 증가하는 것이나 밥벌이에 꽤나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생명 경시 풍조 만연 어쩌구 하시는 분들..
태아의 생명 만큼이나 산부의 생명도 중요한 것입니다. 오죽하면 낙태를 하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임신했네.. 낙태하면 되는데 머"라는 식으로 쉽게 낙태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생명 어쩌구 하면서 낙태금지법에 찬성하시는 분들..
그전에 세계 수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 자살율, 교통사고 사망율 등을 줄이는 편이 나을 듯 싶네요.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이법을 시행했을때 실익이 있냐는 겁니다.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고, 초과수요가 있는 곳에는 당연히 공급이 뒤따라 오기 마련입니다.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금지하게 되면 다른 어딘가에서 낙태 시술을 하게 되겠지요.
돈이 되는데 할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저라도 낙태 시술을 하겠습니다.
낙태 시술 한다고 해서 형량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 뻔한데
암시장이 생길 가능성은 100%라고 봅니다.
있는 집 자식들은 해외원정 수술을 받게 될 것이고, 없는 집 자식들은 야매로 받게 되겠지요.
야매시술로 인한 부작용은 덤이구요.
낙태는 원래부터가 불법이다. 머 이런 원론적인 말씀은 하지 마세요.
낙태를 합법이냐 불법이냐. 고 정하는 것은 단지 정책적인 부분일 뿐입니다.
생명으로 보는 시기가 수정란 부터이냐? 착상후 이냐? 등을 결정하는 것 역시 정책적인 부분이고요.
자신의 권리라면서 죄없는 아기들을 맘대로 죽이느냐?
어디부터가 아기죠? 누가 결정 한 것인가요? 이것 역시 정책적인 부분입니다.
정자보고 아기라 하시죠 왜. 자위하는 남자들은 다 잠재력 살인자 인겁니까?
우리나라 사창가가 불법이지요. 그래서 집중 단속을 통해 많은 부분 없어진 것이구요.
다만 눈에 보이는 곳에서만 없어진 것이죠. 암시장은 더더욱 발달하게 된 것이구요.
(남자가 여자를 돈주고 사는 것은 짐승이다.) 머 이런 논리 1g도 없는 말씀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도둑하고 창녀입니다.
네덜란드는 공창을 운영하죠. 그럼 네덜란드 국민은 다 짐승인 것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낙태금지법은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한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다고 봅니다.
3줄요약.
낙태금지법은 여성으로 하여금 자기 인생 계획/결정권 혹은 가정의 유아계획권등을 국가가 강제하는 혹은 국가가 빼앗아 가는 악법이다.
굳이 이법 말고도 낙태율을 줄이고 덜 강제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