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금지법 전에 아이를 낳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음한다

2010.03.10
조회17,586

솔직히 낙태금지법으로 인해 무분별한 성생활,

피임을 확실히 하는 여성들, 남성들이 늘어나고

함부러 나이트 가고 몸굴리는 사람들은 좀 줄어들거 같다.

그런면에서는 좋다고 생각들고.

 

도덕적인 면에서도 괜찮다고 생각든다.

 

그치만 나라가 대책을 세워주고 이 법을 만들엇음 더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아이들 양육비의 활달한 지원과,

교육비 절감 등의 아낌없는 지원등

미혼모라 할지라도 혹여 기혼자라도 아이를 기르는데

큰부담없이 기를수잇는 환경을 준다면..

그다지 이렇게 큰 논란이 되지 않을텐데..

 

내 지인 중에 미혼모가 있는데

급여의 반은 아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아이옷, 필요한 생활비등에 들어가고

지인은 뼈만 남았다. 연애도 재대로 못하고.. 사회적 편견때문에

여자로서의 인생은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될지도 모르겟다.

자신을 꾸밀돈도 생활의 여유도 없다.

왜 미혼모가 되었냐고? 남자가 전화를 피하고 외면하고 벌래취급하고 떠났기 때문.

 

또 다른 지인은 직장동료 남성에게 성폭행 당해서 아이를 임신햇는데

아이를 지울수없어 그 남성에게 시집가서 십오년 이상을 맞고 살았다.

결국에는 헤어졌지만..

물론 혼자 기를수도 있었겠지.

그런데 그 여성은 고민햇단다. 자기가 젊어서 언젠가 만약 결혼하게 되면

씨 다른 자신의 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감싸줄 남자가 잇겟는가.

행여나 딸이면 의붓아버지로 부터 해꼬지를 당하지 않겟나..

 

또 경제적으로 가난햇고, 아이를 혼자 양육하기에는 너무 힘겨워 그냥..

남편이 그런사람인줄 알면서 시집을 갔다.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차라리 내가 맞더라도 친아버지 밑에서 기르자 하여

시집간후 십오년간 거의 매일 맞고 살았고 지금은

식당에서 서빙조차 힘든 몸이 되었다. 온몸이 쑤시고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고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만약 이 여성들에게 국가가 나서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아이를 양육할수 있도록 최대한 도왓으면

 

이렇게 힘들고 아프게 살지 않았을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전문직, 사업, 화류계 아님 아이들을 양육할만 돈을 벌수잇을거라 생각하나?

 

만약 지원이 활발햇다면

 

여성들의 낙태가 훨씬 줄엇을것이다.

 

왜 낙태를 하겠는가.

모성은 여성의 기본이다. 누가 자신의 아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수 잇겟는가.

 

그러나

이미 미혼모나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인생을 다 바쳐야 하는 수많은 사례를 보앗기 때문에 아이나 자신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감수 하는것이다.

 

어떤 부모가 자식이 비참하고 힘들게 사는것을 원하겠는가. 아버지 없이 외롭게 자라는 자식의 모습을 볼수잇겟는가.

혼자 양육함으로 인해 가난하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보고싶어 하겠는가.

 

무조건 적으로 비난 하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낙태금지 하지말고.,

 

낳을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 줫음 좋겟다.

 

 

여기 계신분들

낙태한 여자들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기보다는,

차라리 대책을 세워달라고 국가에 호소하는것이 나을듯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낙태하는 여성들이 좋아서 한다는건 아니란 거죠. 오히려 가장 아플겁니다.

 

위에도 써놨지만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아이를 낳아 한 여성의 일생이 힘겹고 고달프며.. 아이는 아버지 없는 편견에 시달리며 사는 사례들이 너무 많아

 

자신의 아이에게 그런짐을 지우기도 자신없을뿐더러

자신도 두려운게 아닐까요.

 

비난하고 내 주장이 맞다 니주장이 맞다 하기전에

대책을 세워달라고 하는것이 더 빠를듯하고

 

또.. 편견이 무섭죠.

미혼모라도 색안경 끼고 보지 맙시다.

그러면 자신의 아이를 남자가 책임지지 않고 떠나버리더라도 끝까지 지키는 여성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비난하기 전에 사회적 편견이 많이 사라지고

대책간구하는게 더욱 낫다고 보내요.

 

누구든 자신이 당해보지 않고서 남의 인생을 비난하고 판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자신만의 사정이 다들 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