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대 후반女입니다~제가 한달 전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게 됐는데요그 동안 하던 일이 매너리즘에 빠져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이시점에 새로 취직을 했죠 ㅎ 그런데 제가 이력서 사진을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썼거든요원래는 새로 찍어야 하지만 별로 달라진 것도 없어서 그냥 썼어요.첫 출근을 하고, 회사 분들과 인사를 할 때, 왠지 사람들의 표정이 묘하더라구요처음엔 텃세의 시작인 건가 싶었는데 그 다음날 팀 회식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사원 중 한 분이 우연찮게 사장님 방에 갔다가 제 이력서의 사진을 보게 됐고나이는 서른인데 얼굴은 초 동안이라고 팀 사람들에게 소문을 냈대요그런데 막상 실제의 제 모습을 보자, 사람들의 드높았던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졌던거죠...ㅜㅜ대학교 때 사진이랑 달라진 거 없이 그냥 좀 얼굴이 칙칙해진 것뿐인데…… 특히! 저보다 무려 세살이나 많으면서 저보고 언니 같다던 과장님.. .콧대를 납작하게 해줄 생각으로 피부 미백 관리에 들어갔습니다.아무래도 얼굴빛만 밝으면 동안으로 보이기 쉽잖아요?^^ 백화점의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다가헤라 매장에서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라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매장 직원이 다크 스폿을 잡거나 예방하는 게 예전 화이트닝 트렌드라면지금은 피부의 톤, 즉 안색이랑 빛이 나는 것까지 케어 해준다더라구요빛이 나는 투명 피부라……혹~ 하더군요.그리고 핑크 립스틱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색깔 너~무 이쁘죠?요새 김태희씨가 CF에서 바르고 나와서 더 유명해진 김태희 립스틱이래요예쁘긴 한데 내 피부색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머뭇거렸더니얼굴 빛이 화사해지면 제일 잘 어울릴 컬러가 핑크색이란 말에 용기를 냈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세안을 정성스럽게 하고화장대에 정좌를 하고 앉았습니다.스킨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 에센스를 발라주었어요.역시 테스터 해볼 때의 손등에 발라본 느낌과 실제 구입해서얼굴에 바를 때의 느낌은 천지차이더라구요.일단, 제품은 은색이면서도 투명한 느낌이 나는 용기에 담겨있어요사진 찍을 때 제 얼굴도 비칠 만큼 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제형은 생각보다 묽어요~로션보다 더 흐르는 느낌?그래도 얼굴에 바로 사~악 흡수되서 좋더라구요.화이트닝 제품인데 건조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마치부드러운 베일 하나 씌운듯 매끄럽고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요. 향기는 은은하면서 여성스러운 꽃향기에요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플로럴 향이에요지금 거의 한달 가량 아침 저녁으로 쓰고 있는데요아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기능성 제품 중에 일시적일 뿐이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곤 하는 것들이 있는데이 에센스는 반짝 효과로 끝날 것 같은 효과가 아닌 것 같아요.피부 속 세포부터 개선시켜서 그런지속부터 은은하게 어떤 빛 같은 게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그래서인지 요새는 화사한 색상의 옷들이 눈에 들어와요이번 봄에는 어두운 옷은 멀리해도 될 것 같네요.조만간 저보고 언니 같다던 과장님의 콧대를 콕!! 눌러줄 수 있을 거 같아요^^ 15
나보다 나이 많은 과장님이 나보고 언니 같다니..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후반女입니다~
제가 한달 전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게 됐는데요
그 동안 하던 일이 매너리즘에 빠져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이시점에 새로 취직을 했죠 ㅎ
그런데 제가 이력서 사진을 대학교 졸업 사진으로 썼거든요
원래는 새로 찍어야 하지만 별로 달라진 것도 없어서 그냥 썼어요.
첫 출근을 하고, 회사 분들과 인사를 할 때,
왠지 사람들의 표정이 묘하더라구요
처음엔 텃세의 시작인 건가 싶었는데
그 다음날 팀 회식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사원 중 한 분이 우연찮게 사장님 방에 갔다가
제 이력서의 사진을 보게 됐고
나이는 서른인데 얼굴은 초 동안이라고 팀 사람들에게 소문을 냈대요
그런데 막상 실제의 제 모습을 보자,
사람들의 드높았던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졌던거죠...ㅜㅜ
대학교 때 사진이랑 달라진 거 없이
그냥 좀 얼굴이 칙칙해진 것뿐인데……
특히! 저보다 무려 세살이나 많으면서 저보고 언니 같다던 과장님.. .
콧대를 납작하게 해줄 생각으로 피부 미백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빛만 밝으면 동안으로 보이기 쉽잖아요?^^
백화점의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헤라 매장에서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라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매장 직원이 다크 스폿을 잡거나 예방하는 게 예전 화이트닝 트렌드라면
지금은 피부의 톤, 즉 안색이랑 빛이 나는 것까지 케어 해준다더라구요
빛이 나는 투명 피부라……혹~ 하더군요.
그리고 핑크 립스틱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색깔 너~무 이쁘죠?
요새 김태희씨가 CF에서 바르고 나와서 더 유명해진 김태희 립스틱이래요
예쁘긴 한데 내 피부색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머뭇거렸더니
얼굴 빛이 화사해지면 제일 잘 어울릴 컬러가 핑크색이란 말에 용기를 냈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세안을 정성스럽게 하고
화장대에 정좌를 하고 앉았습니다.
스킨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 에센스를 발라주었어요.
역시 테스터 해볼 때의 손등에 발라본 느낌과 실제 구입해서
얼굴에 바를 때의 느낌은 천지차이더라구요.
일단, 제품은 은색이면서도 투명한 느낌이 나는 용기에 담겨있어요
사진 찍을 때 제 얼굴도 비칠 만큼 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제형은 생각보다 묽어요~
로션보다 더 흐르는 느낌?
그래도 얼굴에 바로 사~악 흡수되서 좋더라구요.
화이트닝 제품인데 건조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마치
부드러운 베일 하나 씌운듯 매끄럽고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요.
향기는 은은하면서 여성스러운 꽃향기에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플로럴 향이에요
지금 거의 한달 가량 아침 저녁으로 쓰고 있는데요
아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기능성 제품 중에 일시적일 뿐이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곤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 에센스는 반짝 효과로 끝날 것 같은 효과가 아닌 것 같아요.
피부 속 세포부터 개선시켜서 그런지
속부터 은은하게 어떤 빛 같은 게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요새는 화사한 색상의 옷들이 눈에 들어와요
이번 봄에는 어두운 옷은 멀리해도 될 것 같네요.
조만간 저보고 언니 같다던
과장님의 콧대를 콕!! 눌러줄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