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쳐 치우지 못하고 나온 오빠의 빤쓰가 퇴근시간까지 절 조여올것 같습니다.ㅡㅡ;; 사실 일주일 전부터 횟수로 6년동안 만나온 오빠랑 동거를 시작한 새내기(?) 동거녀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각자 취업을 하면서 오빤 대구.. 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2년정도 떨어져 지내다가 오빠가 다시 서울로 취직하게 되었고.. 혼자 살고 있는 자취집에 룸메이트를 강조하며 들어왔어요~ (참고로..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결정한거구요 .. 금전적인 문제며.. 개인생활은 최대한 존중해 주기로 했습니다^^ ) 현재 일주일 정도 지내온바.. 크게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둘다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밖에서 해결하고 있구요 방 청소및 세탁물도 아주 협조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 여기서 부터죠.... 친척언니 결혼식 때문에 올라오신 다던 부모님... 어차피 오빠도 올라온지 몇일안되 짐이 별로 없어 대충 정리해 어제 저녁에 오빠차에 다시 넣어두고 .. 아침에 출근하면서 쫙~ 한번씩 훑어보고 왔습니다. 집 열쇠는 부모님이 먼저 도착하는 관계로 엄마랑만 알고 있는 비밀통에 넣어두고 나왔구요~ 허나... 한가지 보지 못한... 오빠의 꺼먼 빤쓰!!! 그렇습니다.. 어젯밤 정리가 다 끝나고 오빤 샤워를 하고.. 빤쓰를 주물러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나온거지요....ㅡㅡ;; 오빠보다 늦게 출근한 관계로.. 아침에 전화까지해서 꼭 숨겨두라고.. 들었건만...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집에 도착하실 부모님..... 항상 걱정하시고.. 신경써주시는 분인데... 어떡해 변명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잠깐.. 짬내서 집에 다녀올까요??? (참고로... 양가 부모님 모두 인사는 드린 상태이고.. 다행이 저희 부모님도 오빠네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이런일로 실망시켜드리고 싶진 않는데..어렵네요..ㅡㅡ;;) 부러워하면 내가 지는거다 부러워하지 말자
원본지킴
아침에 미쳐 치우지 못하고 나온 오빠의 빤쓰가
퇴근시간까지 절 조여올것 같습니다.ㅡㅡ;;
사실 일주일 전부터 횟수로 6년동안 만나온 오빠랑 동거를 시작한
새내기(?) 동거녀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각자 취업을 하면서 오빤 대구.. 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2년정도 떨어져 지내다가 오빠가 다시 서울로 취직하게 되었고..
혼자 살고 있는 자취집에 룸메이트를 강조하며 들어왔어요~
(참고로..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결정한거구요 .. 금전적인 문제며.. 개인생활은 최대한 존중해 주기로 했습니다^^ )
현재 일주일 정도 지내온바.. 크게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둘다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밖에서 해결하고 있구요
방 청소및 세탁물도 아주 협조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 여기서 부터죠....
친척언니 결혼식 때문에 올라오신 다던 부모님...
어차피 오빠도 올라온지 몇일안되 짐이 별로 없어 대충 정리해
어제 저녁에 오빠차에 다시 넣어두고 ..
아침에 출근하면서 쫙~ 한번씩 훑어보고 왔습니다.
집 열쇠는 부모님이 먼저 도착하는 관계로 엄마랑만 알고 있는 비밀통에 넣어두고 나왔구요~
허나... 한가지 보지 못한... 오빠의 꺼먼 빤쓰!!!
그렇습니다..
어젯밤 정리가 다 끝나고 오빤 샤워를 하고..
빤쓰를 주물러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나온거지요....ㅡㅡ;;
오빠보다 늦게 출근한 관계로.. 아침에 전화까지해서 꼭 숨겨두라고.. 들었건만...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집에 도착하실 부모님.....
항상 걱정하시고.. 신경써주시는 분인데...
어떡해 변명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잠깐.. 짬내서 집에 다녀올까요???
(참고로... 양가 부모님 모두 인사는 드린 상태이고.. 다행이 저희 부모님도 오빠네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이런일로 실망시켜드리고 싶진 않는데..어렵네요..ㅡㅡ;;)
부러워하면 내가 지는거다
부러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