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황당녀와의 만남 ㅠㅠ

따따붓따!2010.03.10
조회1,448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19세남자입니다..

 

 

때는 1주일전이였어요 주말이라서 서울에 놀러를 갓죠 (물론토요일)

 

 

 

재밌게놀고 일요일날 밤 11시? 그쯤에 저희집을 향하는버스를 탔습니다..

 

 

 

전 MP3를 꺼내서 듣고있엇죠 제옆자리는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2정거장 가니까 어떤여자분이 타시더라구요 무심코 눈이마주쳤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한테  아저기요 죄송한데 어디까지가세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저는 광주까지가는데요.. 라고했죠 그렜더니

 

 

그분: 그럼 제가 잠이 많아서 그러는데 거기도착하실때 깨워주시면안될까요?

 

저: 예알겠습니다..

 

 

그리고는 제옆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구... 버스는 고속도로에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그분: 야 여기고속도로야?(저한테하는말)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반말하시길레요....

 

저: 네 그런거같아요 고속도로인거같은데...

 

그분:알겠어 이따가 깨워줘야된다?

 

저: 네.....

 

그러더니 30초도 안되서 주무시더군요 2~3분쯤 흘럿을까요....

 

갑자기 제어깨에 기대어서 주무시더군요..... 그러더니 제손을잡고....

 

황당했습니다.. 이걸어떻게해야되지... 이상황을 어떻게할까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그분이 일어나셧습니다..

 

그분: 야 ㅅㅂ 여기가어디야  야 너 깨우랫지 장난하냐?

 

큰소리로 소리를지르시는거에요.. 저는당황했죠 버스승객분들 다 저를 쳐다보고계셨습니다...

 

저: 아직... 광주안왔는데요....

 

그분: 어쩌라고 아짜증나 왜남에 옆자리 앉아서 짜증나게 하냐

 

그러더니 저 구석으로가서 앉아서 자는거에요 ㅡㅡㅋ

 

그래서 시간좀 흐르고 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어쩌지 깨울까.. 말까... 하다가 괴씸해서 내버려두고

내렸습니다....

 

 

내리는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창문으로 저한테 가운데손가락을 피시고 욕을하는것같았습니다... 저는황당해서 그자리에서 얼음이 되버렸습니다..ㅠㅠ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