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여친 겨털보면 어때요..?

허..2010.03.11
조회10,036

여자친구가 컴퓨터가 고장나서

저희집에와서 컴퓨터로 숙제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20살이구요

아직 6개월정도밖에 안사겨서 완전 깨쏟아질때에요

여자친구가 저희집 오기전한 3시간전에

자기 귀찮아서 그냥 씻지도않고 평범하게 하고 간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러라구햇죠

정말 선크림만 발르고 왔던군요..ㅋㅋ

암튼 그래서 여자친구는 마루에 컴퓨터가 있거든요?

컴퓨터로 숙제하고있고 저도 마루에서 여자친구 숙제하는것도 가끔식보고 티비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한 20분쯤 잤나 눈떠보니 여자친구도 의자에 앉은채로 졸고 있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야내려와서좀자고해" 라고하고 비개하나 던져주었죠

그랫더니 누워서 비개를 잡고 자는데 그날따라 좀 짧은 반팔을 입고 있더군요

저 안보려고 했는데 자꾸 시선이 가게되는데..

여자친구..겨털 장난아니더군요 .. 저건 나만한게 정말 몇달 관리안한거같아요

저 여자친구에게 예전에 말했거든요 자기 관리하는 여자가 난정말좋다구.

그래서 오늘도

"미안한데 나 오늘 귀찮아서 안씻고 갈게"라고 저에게 동의를 구한거구요

근데 와.. 진짜 저거보고 몇달동안 길렀다고 생각하니까.. 화가나더군요

얘랑 데이트할때나 손잡을때나 그럴때에도 저거 안밀고 나랑 만날생각을했다니..

더러워서 겨털이라고 말하고싶지도않군요 겨털=저거..

그런 생각이 드는순간 뭔가 정떨어지고..실망감 생기고.. 그러더군요

저가 유달리 심한건가요? 아니면 제입장이 되셨으면 여러분들은 어떠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