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학생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롱2010.03.11
조회482

사실 이거 며칠 전이지만....

 

윤시윤 오빠를 봤습니다;

 

사실 일산에 사는 저라

하이킥 촬영을 하면

무조건 달려나갈 준비를하고있습니다;

 

하이킥 촬영단지가 단독주택인데

저희 아파트에서 그쪽을 보면

 

다보여서; 바로 나갈수 있지요

 

3번째 보는것인데

 

친구와 나갔스빈다

 

정음언니, 시윤오빠가 촬영하고 계시더라고요;

 

오늘 하이킥 보신분들은 아실텐데

 

그 바바리맨분이 들춰서

"아이씨 이건 뭐야 "

인가 비슷하게 시윤오빠가 말하신 부분, 그부분이었네요

 

 

촬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끝나더라고요

근데

가려고하는데

 

옆에서

 

30cm 도 안되는곳에서

스탭분이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저기 육교밑에서 아파트단지쪽으로 가서 할게요 걸어서 이동입니다"

비슷하게 말하시더라고요

 

 

오케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단지쪽이바로

저희아파트말하는것이였습니다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마냥

따라갔스빈다

 

가서 보는데

스텝분들 눈치가 장난이아니었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졸졸쫓아다니는 그런 학생으로ㅠ

마치 사생이된 기분이였네요

 

그런데 갑자기 제 옆의 꼬맹이 친구가

 

뭘 끄적끄적 쓰는 것이였습니다

 

 

'윤시윤  사랑해요 '

 

 

보면서 저는 속으로

 

이런 정신나간 녀석을 봤나

 

 

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그 러더니

 

 

갑자기 공책을 뒤집더니

 

완전이뻐요

정음언니

 

라고

 

2연타를 날렷습니다

 

말렸는데 소용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관람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던가요

 

스탭아저씨분들이랑 말도 붙이고 하던 때였습니다

 

저희가 제일 오래 기다렸으니 안쓰러우셨나봐요

 

그런데

 

한 7분후?

 

어떤 스텝분이

 

담배를 피시고는

 

구석의 쓰레기통에

골인을 하시려고 했나봐요

근데 멀리계셔서 결국 골인은 안되셧고 바닥에 떨어지셧더라고요

 

그런데 제 친구가 그냥 주워서

넣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 고맙다. 내가 준혁이 싸인 받아다 줄까?"

 

이러시는겁니다

 

ㄷㄷ;

저희는 반신반의 햇죠

 

그때가 아무래도 촬영이 한창이여서;

 

그후로

20분이 흘렀습니다

 

보통분들이면 가시겠지만

저희는 집념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반대쪽에서 하신다고

반대로 이동하라고 하시더군요

 

갔습니다;

 

그래서

 우물쭈물하며

스탭분들 사이를 삐져나오던 그순간....

 

 

윤시윤 오빠가 진짜

 

 

레알

 

*^^*

딱 이표정으로

저희에게 손을 막 흔들어주시더라고요  /(*^^*)/ 이렇게말이져

.....

그순간얼어붙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까 그 담배를 골인 못하신 오렌지 패딩스텝분이

말씀하시길

 

"어때 약속 지켰지? "

그러시는겁니다

그순간 눈물이 날뻔했어요

 

옆에계시던

검은색 자켓 스탭분은

"어이구 너희가 드디어 기다림의 결실을 맺는구나"

하시더군요

 

그렇게

싸인+사진을.....................햇습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눈물

 

좋아서 그 육교 덤블링하면서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제친구

나 윤시윤이랑 안은 뇨자야

윤시윤 내꺼임

 

이러는거 보면 죽을거같스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근데 사실저도 팬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자랑입니다

 

 

 

 

 

그럼 저의 첫판은여기서 빠이요

 

오늘의판.베스트판되면

인증샷+싸이주소+촬영지주소

 

 

 

알려드리겟습니다

 

 

ㅂ2ㅂ2요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