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저번 주말 삼성동에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이었어요...ㅎ귀에는 이어폰을 듣고 있고ㅋ 그날 차림은 중요한 행사에 가는지라 깔끔한정장 차림으로 한껏 멋스럽게 가고있었죠.ㅎㅎㅎ근데 널널한 지하철이었는데 어떤 여자가 교대역에서 탔죠 음악을 들으며 그날 중요행사에 관해서 자료 정리를 하고 있는데 (졸업생인지라-ㅁ-ㅋ 이번 행사에 모든걸 걸었던 ㅠ)그 여자가 많은 자리를 두고 제 옆에 와서 앉았지요...ㅎ헉-ㅁ-!머지 이건..;;;;;;;옆을 봤는데 순간 눈도 마주쳤는데..ㅎ헉.. 키도 170정도 되보이고 저랑 비슷한 또래? 도도해 보이고완~전 제 스타일이었죠!!!ㅋ 그녀도 그날 정장차림이었는데 ㅎㅎ 그렇게 저는 삼성동에서 내리고 행사장으로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데...ㅎ 헉....망했다... 그날 발표할 USB는 있는데 보고서를 지하철에 두고 내린듯...다른 짐을 챙기느라 보고있던 보고서를 그대로 지하철에 두고 내린듯... 그렇게 해서 급하게 발표 5분 전까지 열심히 발표할 중점 내용만 정리하고있었는데..ㅎ밖에서 행사 경호가 저를 찾았죠..'아씨.. 급해죽겠는데 왜 찾는거야-ㅁ-ㅋ'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ㅎ..그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면서 문앞에 서있는거에요..ㅎ 경호원 말로는 이 아가씨가 나를 꼭 봐야한다고 제발좀 불러달라고 ... 그래서 나가 보았더니 그 아가씨가 저를 보더만..ㅎ "OOO씨?""네. 제가 OOO 맞는데 무슨일이시죠?""저기.. 이거요...." 그건 바로.. 제가 발표할 보고서 서류봉투였습니다..그 안에 행사 팜플랫이 있어 제가 발표할 장소랑 행사 안내등이 적혀있었고..보고서 제일 앞에는 제 이름이 정확히 표기 되어 있었죠... 그걸 보고는.. 하.. 이거 때문에 이 아가씨가 이렇게 숨을 헐떡이면서찾아왔구나.. 한순간 미안해지더라고요...ㅎ 그런데 제 발표 차례가 들어가봐야 하는데 아무 말도 못했는데..ㅎ그냥 보내기 머 해서 시간 있냐고 물어보니 "뭐 잘못 되셨어요?" 이러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저는 시간 있으시면 보고 10분이면 끝나니 잠시 들어와서"제가 프레젠테이션 하는거 안보실레요? 끝나고 나면 제가 맛있는 저녁살께요^^ㅋ" 아가씨는 괜찮다고 했지만ㅎㅎ.. 제가 3번 부탁하니들어오시더라구요...ㅎ 그분 덕분에 무사히 프레젠테이션 끝나고 행사가 1시간 정도 뒤에 끝났는데 같이 나와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했죠 ㅎ. 그 아가씨는 바로 제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옆 건물에서 다른 행사가 있던...저는 개인이지만 그 아가씨는 그룹 대표였는데..제 보고서 가져다 주느라고...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은 포기했더라고요.. 그뒤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이번 화이트데이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 어쩌조 이 아가씨한테 끌리는데...
지하철에서 그녀를....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 주말 삼성동에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이었어요...ㅎ
귀에는 이어폰을 듣고 있고ㅋ 그날 차림은 중요한 행사에 가는지라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한껏 멋스럽게 가고있었죠.ㅎㅎㅎ
근데 널널한 지하철이었는데 어떤 여자가 교대역에서 탔죠
음악을 들으며 그날 중요행사에 관해서 자료 정리를 하고 있는데
(졸업생인지라-ㅁ-ㅋ 이번 행사에 모든걸 걸었던 ㅠ)
그 여자가 많은 자리를 두고 제 옆에 와서 앉았지요...ㅎ
헉-ㅁ-!
머지 이건..;;;;;;;
옆을 봤는데 순간 눈도 마주쳤는데..ㅎ
헉.. 키도 170정도 되보이고 저랑 비슷한 또래? 도도해 보이고
완~전 제 스타일이었죠!!!ㅋ 그녀도 그날 정장차림이었는데 ㅎㅎ
그렇게 저는 삼성동에서 내리고 행사장으로 가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데...ㅎ
헉....
망했다...
그날 발표할 USB는 있는데 보고서를 지하철에 두고 내린듯...
다른 짐을 챙기느라 보고있던 보고서를 그대로 지하철에 두고 내린듯...
그렇게 해서 급하게 발표 5분 전까지 열심히 발표할 중점 내용만 정리하고있었는데..ㅎ
밖에서 행사 경호가 저를 찾았죠..
'아씨.. 급해죽겠는데 왜 찾는거야-ㅁ-ㅋ'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ㅎ..
그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면서 문앞에 서있는거에요..ㅎ
경호원 말로는 이 아가씨가 나를 꼭 봐야한다고 제발좀 불러달라고 ...
그래서 나가 보았더니 그 아가씨가 저를 보더만..ㅎ
"OOO씨?"
"네. 제가 OOO 맞는데 무슨일이시죠?"
"저기.. 이거요...."
그건 바로.. 제가 발표할 보고서 서류봉투였습니다..
그 안에 행사 팜플랫이 있어 제가 발표할 장소랑 행사 안내등이 적혀있었고..
보고서 제일 앞에는 제 이름이 정확히 표기 되어 있었죠...
그걸 보고는.. 하.. 이거 때문에 이 아가씨가 이렇게 숨을 헐떡이면서
찾아왔구나.. 한순간 미안해지더라고요...ㅎ
그런데 제 발표 차례가 들어가봐야 하는데 아무 말도 못했는데..ㅎ
그냥 보내기 머 해서 시간 있냐고 물어보니
"뭐 잘못 되셨어요?" 이러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저는 시간 있으시면 보고 10분이면 끝나니 잠시 들어와서
"제가 프레젠테이션 하는거 안보실레요? 끝나고 나면 제가 맛있는 저녁살께요^^ㅋ"
아가씨는 괜찮다고 했지만ㅎㅎ.. 제가 3번 부탁하니
들어오시더라구요...ㅎ
그분 덕분에 무사히 프레젠테이션 끝나고
행사가 1시간 정도 뒤에 끝났는데 같이 나와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했죠 ㅎ.
그 아가씨는 바로 제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옆 건물에서 다른 행사가 있던...
저는 개인이지만 그 아가씨는 그룹 대표였는데..
제 보고서 가져다 주느라고...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은 포기했더라고요..
그뒤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이번 화이트데이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 어쩌조 이 아가씨한테 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