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 2010.03.12
조회1,087

판타지의 제왕을 겨루기 위해

영화 <반지의 제왕>에 결투를 신청한다!!!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 본 사건은 2010년 3월 25일 개봉이 확정된 영화 <솔로몬 케인>이
영화<반지의 제왕>을 잇는 판타지 액션대작으로서 특별 영상과 독특한
캐릭터 등을 속속 공개하며 시작됐으며 수많은 판타지 덕후들의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는 바 <반지의 제왕>과 <솔로몬 케인>을 임의대로 크게 나누어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 본 분석은 언론매체에 보도된 기사들을 바탕으로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를 첨가하여 만든 분석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1.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3부작 시리즈!!
영화 <반지의 제왕>이 영국의 작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1954년 출간한 소설
<반지의 제왕>을 영화화했다면 영화 <솔로몬 케인>또한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
로버트 E하워드의 판타지 시리즈 소설 <솔로몬 케인>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대작답게 웅장한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스토리를 담아내기 위해 총 3부작으로
제작되었다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2. 세상을 구하기 위한 험난한 모험!!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판타지 액션!!
살생과 약탈을 일삼으며 전장의 영웅이자 냉혹한 살인자로 불리던 전사

솔로몬 케인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절대 악마 리퍼를 상대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숙명의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스펙타클한 여정을 담은

판타지 액션 <솔로몬 케인>과
악의 군주 사우론이 세계지배를 목적으로 만든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불의 산’을 찾아가는 반지원정대의 여정을 담은 <반지의 제왕>은

화려한 볼거리와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

한치 앞도 예상치 못하게 만드는 스토리 등

스케일과 완성도 등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3. 닮은 듯 다른 캐릭터 비교


흑의 시대를 구할 최고의 영웅 ‘솔로몬 케인’

VS 반지 원정대의 진화하는 영웅 ‘아라곤’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잔인한 약탈자이자 살인병기로 불리며 악행을 저질렀던 솔로몬 케인은

자신의 죄를 참회하며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로 마음을 먹고

악마의 군대와의 힘겨운 전투를 시작한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점차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솔로몬 케인의 모습은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아라곤은 세상을 구원할 ‘절대반지’를 지키기 위해 반지 원정대가 되고,

악의 세력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점점 지혜롭고 강한 인물로 성장해

최고의 전사로 인정받았다.

 

순수하지만 강한 신념의 여인 ‘메레디스’

VS 영원한 생명보다 사랑을 선택한 요정 ‘아르웬’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전사 솔로몬 케인을 미소 짓게 만드는 유일한 여인 메레디스.

맑고 순수한 영혼과 여린 외모와는 달리, 강인한 여성의 면모를 보이는 메레디스는

<반지의 제왕> 아르웬과 닮아있다.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대범함은 물론

주변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꿋꿋함과 당찬 면모까지 꼭 닮은 메레디스와 아르웬.
영웅의 결에는 늘 아름다운 미녀가 있는 법.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아르웬 만큼이나
메레디스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여주인공이 될 듯 싶다.

 

인간을 먹이로 생존하는 ‘구울’ VS 겉과 속이 다른 매력 ‘골룸’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살아있는 인간을 먹이로 생존하는 구울은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채 그들에게 지배당하는 종족이다.

움직임뿐만 아니라, 외모까지도 닮아있는 구울과 골룸.
특히, 인간이었던 과거를 잊고 악마 군단으로 살아가는 구울들의 모습은

반지 원정대의 길잡이 노릇을 하며 호시탐탐 절대반지를 손에 넣으려고

기회를 엿보다 결국 배신하는 골룸과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골룸 패러디가 구울 패러디로 바뀌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악마를 세상으로 불러와 지배하려는 악의 화신 ‘말라치’

VS 자신의 욕심으로 변절한 마법사 ‘사루만’!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솔로몬 케인의 영혼을 가지기 위해 지옥으로부터 악마를 불러오는 악의 화신

말라치는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영혼을 빼앗으며 자신의 세력을 넓힌다.

말라치와 비슷한 캐릭터로 손꼽고 있는 <반지의 제왕> 캐릭터는 바로 사루만.

절대반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욕심 때문에 검은 마법사로 변절한 사루만이

반지를 빼앗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은 악의 세력에 서서

솔로몬 케인과 대결을 펼치는 말라치와 닮은 꼴이다.


4. 명장면 VS 명장면

<솔로몬 케인>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솔로몬 케인과 거대한 악마군단의 마지막 전투장면!!.
세트와 캐릭터를 풀 3D로 구축했다고 하니 이거 완전 신세계 일 듯!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아바타>,<다크나이트>,<해리포터>등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BUF사가
최고의 기술을 응집해 만들었다는 독창적인 전쟁 씬.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거울 밖으로 기이한 악마의 현상을 한 생명체가 거울 밖으로 나오는 장면
사진으로는 그 판타스틱한 장면을 제대로 느낄 수 없으니 아쉽구나 -.- ;;.


<반지의 제왕>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머리에 불붙은 나무가 강물속에 고개를 쳐 박는 씬..
상상과 현실의 간극을 완벽하게 깨버린 CG 기술의 승리!!

 

<솔로몬케인> vs <반지의 제왕>특별 분석 보고서! 

돌격!!!!!!!!! 피핀의 노래와 함께 울려퍼지는 마지막 전쟁씬!
생각하니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이 ㅠㅠ
이 웅장함은 과히 축복이라 할만큼 여운이 남았던 명장면!

 

이상으로 판타지대작의 흥행역사에 도전장을 내민 신작 <솔로몬 케인>과
판타지바이블 <반지의 제왕>의 내용과 캐릭터, 명장면 등을 분석해 보았다.

방대한 스케일, 인간의 고통과 승리를 담은 내용,
장대하고 스펙타클한 전쟁씬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점 등
 두 작품이 대작으로서 매우 비슷한 유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 봄 <솔로몬 케인>으로 또 한번의 판타지 신드롬이 불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