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집에 오는길이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머 서로서로 짜증들이 나있는 상태였었죠. 제 옆에 50세 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 한번이 서 계셨고 그 앞에는 내 나이쯤 되보이는 아가씨가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가씨가 다리를 쫙~ 꼬고 앉아 있으니 자꾸 그 발이 제 옆에 아주머니 바지에 닿는 상황이 된거죠. 흙이 묻어있든 안묻어 있든을 떠나서 누군가의 발이 계속 바지에 닿으면 짜증이 나겠죠. 솔직히 아주머니가 쪼끔 먼저 짜증스럽게 말씀 하셨습니다.
"학생 ~ 발좀 똑바로 해~ " 약간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 아가씨가 대답도 안하고 그냥 무시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쪼끔 더 짜증스럽게 " 발좀 내려 아가씨~" 순간
주위의 시선이 쏠렸쬬, 근데 계속 해서 발을 내리지 않는겁니다 .. 아주머니가 한두번 더 얘기했나... 그때쯤 그 아가씨가..
"아 이 신발년이 왜 이렇게 쫑쫑대! 그냥 봐줄라고 했더니 이 신발년이 짜증 나게 만드네, 내가 내발 꼬고있는데 왜 지랄을 떨어 이 미친년아~~~~~~"하면서 그 아줌마를 향해 욕설을 퍼 붓는 것입니다.............아주머니는 너무 당황 하셨다는듯 말을 떠시면서
"나이도 어린사람이 아래위도.." 머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려고 하자,
"나이 쳐먹었다고 자랑하지마 이 미친년아, 븅신같은 년..."막 이러면서 정말
난동을 부리는것입니다.
신발년,븅신,미친년.... 온갖 말이 속사포처럼 나왔습니다.
옆에서 듣고있던 저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제가 그 여자를 팰수도 없는 노릇이고.. 끼어들면 오히려 더 화만 날꺼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수근수근 거림이 시작됬죠.."저런 미친년.." " 또라이 같은년.." 하면서
그 아가씨 들으라고 온갖 욕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 옆쪽 아저씨가 아가씨한테.. "너 진짜 좋은말로할때 다리 풀어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또 그냥 무시하더군요.. 아저씨도 그 상황을 지켜보셨으니... 무시 몇번 하다가 또 속사포 욕이 나올껄 예상 하셨는지.. 그냥 별다른 말이 없었고.. 사람들의 계속되는 수근거림에도 그 여자는.. 신도림 -> 역곡이 도착해서 제가 내리는 순간까지 발을 내리지 않더군요.. 정말 .......이걸 대단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정말 저는 "와ㅏ..진짜 세상에 이런 미친년이 다 있구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여자 욕할때 왜.. 창년 몸파는 년이라고 하는지... 뭔가 그 이유에 대해 알꺼 같기도 했습니다...
초딩이라면 이해하지만.. 더 어이없는 여자 난동 사건..
안뇽하세요 저는 27살 청년입니다.
하루에 전철로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를 왕복하다 보니 별꼴을 다 봤지만,
정말 어이없었던 사건을 한번 적어봅니다..
퇴근길.. 집에 오는길이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머 서로서로 짜증들이 나있는 상태였었죠. 제 옆에 50세 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 한번이 서 계셨고 그 앞에는 내 나이쯤 되보이는 아가씨가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이 아가씨가 다리를 쫙~ 꼬고 앉아 있으니 자꾸 그 발이 제 옆에 아주머니 바지에 닿는 상황이 된거죠. 흙이 묻어있든 안묻어 있든을 떠나서 누군가의 발이 계속 바지에 닿으면 짜증이 나겠죠. 솔직히 아주머니가 쪼끔 먼저 짜증스럽게 말씀 하셨습니다.
"학생 ~ 발좀 똑바로 해~ " 약간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 아가씨가 대답도 안하고 그냥 무시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쪼끔 더 짜증스럽게 " 발좀 내려 아가씨~" 순간
주위의 시선이 쏠렸쬬, 근데 계속 해서 발을 내리지 않는겁니다 .. 아주머니가 한두번 더 얘기했나... 그때쯤 그 아가씨가..
"아 이 신발년이 왜 이렇게 쫑쫑대! 그냥 봐줄라고 했더니 이 신발년이 짜증 나게 만드네, 내가 내발 꼬고있는데 왜 지랄을 떨어 이 미친년아~~~~~~"하면서 그 아줌마를 향해 욕설을 퍼 붓는 것입니다.............아주머니는 너무 당황 하셨다는듯 말을 떠시면서
"나이도 어린사람이 아래위도.." 머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려고 하자,
"나이 쳐먹었다고 자랑하지마 이 미친년아, 븅신같은 년..."막 이러면서 정말
난동을 부리는것입니다.
신발년,븅신,미친년.... 온갖 말이 속사포처럼 나왔습니다.
옆에서 듣고있던 저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제가 그 여자를 팰수도 없는 노릇이고.. 끼어들면 오히려 더 화만 날꺼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수근수근 거림이 시작됬죠.."저런 미친년.." " 또라이 같은년.." 하면서
그 아가씨 들으라고 온갖 욕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 옆쪽 아저씨가 아가씨한테.. "너 진짜 좋은말로할때 다리 풀어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또 그냥 무시하더군요.. 아저씨도 그 상황을 지켜보셨으니... 무시 몇번 하다가 또 속사포 욕이 나올껄 예상 하셨는지.. 그냥 별다른 말이 없었고.. 사람들의 계속되는 수근거림에도 그 여자는.. 신도림 -> 역곡이 도착해서 제가 내리는 순간까지 발을 내리지 않더군요.. 정말 .......이걸 대단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정말 저는 "와ㅏ..진짜 세상에 이런 미친년이 다 있구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여자 욕할때 왜.. 창년 몸파는 년이라고 하는지... 뭔가 그 이유에 대해 알꺼 같기도 했습니다...
이 여자는 진짜 어디서 몸파는 여자가 아니고서는 이럴수 없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정말 인생에 희망이 없고, 눈에 보이는것도 없는 여자..
진짜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