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파문이 연이어 상한가를 치는가운데 이틀전 겪었던 퐝당한 일을 잠깐 얘기하고자 합니다. 전 간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더랬죠. 원래는 남자들끼리만 모여서 므흣한 남 자들만의 의리를 다지는게 목적이었으나 그 중 한놈이 배신떄리고 여친을 데리고 왔더 랬죠..근데 그여친은 정말 제가 아니..우리 친구들이 다싫어합니다..처음에 만날떄부터 친구들이 뜯어 말렸습니다..열변을 토하며 말렸습니다..하지만 콩깍지가 씌이면 아무것 도 안들리고 않보이자나요..결국 지금까지 3년 넘게 지금은 4년째를 향해가며 사귀고 있습니다..간단히 그 여친을 묘사하자면 키는 160이안되고 뚱녀에..한마디로 그냥 여자 레슬러..첫만남에선 저도 가드를 올릴뻔했는걸요..그리고 개념은 물말아먹은지 오래입 니다..정말 말안되는 소리 그러니깐 리버풀 바지락칼국수 평양 마끼야또 뉴욕 빈대떡 같은 얘기만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한건 터뜨려 주시던걸요.. 저희친구들이 이제 하나둘 차를 장만하는 터라 이야기에 화두는 자동차로 이어지고 있 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럽디다."전 여자가 타기에는 렉서스나 인피니티가 그나마 나 은것 같아요."-_-이신발...우라질 브라질 스리랑카 오버로드 같은소리.. 국산차 따윈 아예 생략해버리고 그나마랍니다...그나마...휴.. 렉서스나 인피니티.. 렉서스나 인피니티.. 렉서스나 인피니티.. 하하하..저흰 썩은 미소를 머금고 웃었더랫죠..원래 개념을 상실한 단지 힘이 조금센 생명체가 하는 소리라 생각하고 그따위 말 자동 필터링 기능이 걸러 머리속에서 0.0001 초도 머무르지않게 하는 스킬을 사용해도 분위기가 살아나질 않아요.. 억지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려 이야기에 화두는 재테크로 흐르고 있었더랬죠.. 또다시 우리의 힘이센 생명체님이 한마디 거들더군요... 요새 남자들 연봉 4천안되면 결혼 못해요~ 4천..4천..4천,, 그소리에 그여친의 남친 그러니깐 나의 친구조차 포커페이가 흔들리 더군요...전 폭력은 싫어하지만 이사회의 정의로 악을 처단한다는 기분으로 멋진 플라잉 니킥을 얼굴에 꽂아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아내는 상상을 했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일뿐이죠.. 휴....여기에 간한 스토리는 지금 쓴거에 1/5정도가 적은겁니다..더 적다가는 지금 친구 에게 전화걸어 야이 자식아 니가 진정한 이시대 마지막 히어로 다라고 외치게 될까봐.. 전 지금도 이런여자를 만나고 있는 나의 친구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빼내고싶어요.. 그런데 둘이 좋대요...환장하겠어요...
내친구의 여친은 무개념녀!!필독!
루저파문이 연이어 상한가를 치는가운데 이틀전 겪었던 퐝당한 일을 잠깐 얘기하고자
합니다. 전 간만에 친구들 모임에 나갔더랬죠. 원래는 남자들끼리만 모여서 므흣한 남
자들만의 의리를 다지는게 목적이었으나 그 중 한놈이 배신떄리고 여친을 데리고 왔더
랬죠..근데 그여친은 정말 제가 아니..우리 친구들이 다싫어합니다..처음에 만날떄부터
친구들이 뜯어 말렸습니다..열변을 토하며 말렸습니다..하지만 콩깍지가 씌이면 아무것
도 안들리고 않보이자나요..결국 지금까지 3년 넘게 지금은 4년째를 향해가며 사귀고
있습니다..간단히 그 여친을 묘사하자면 키는 160이안되고 뚱녀에..한마디로 그냥 여자
레슬러..첫만남에선 저도 가드를 올릴뻔했는걸요..그리고 개념은 물말아먹은지 오래입
니다..정말 말안되는 소리 그러니깐 리버풀 바지락칼국수 평양 마끼야또 뉴욕 빈대떡
같은 얘기만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한건 터뜨려 주시던걸요..
저희친구들이 이제 하나둘 차를 장만하는 터라 이야기에 화두는 자동차로 이어지고 있
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럽디다."전 여자가 타기에는 렉서스나 인피니티가 그나마 나
은것 같아요."-_-이신발...우라질 브라질 스리랑카 오버로드 같은소리..
국산차 따윈 아예 생략해버리고 그나마랍니다...그나마...휴..
렉서스나 인피니티..
렉서스나 인피니티..
렉서스나 인피니티..
하하하..저흰 썩은 미소를 머금고 웃었더랫죠..원래 개념을 상실한 단지 힘이 조금센
생명체가 하는 소리라 생각하고 그따위 말 자동 필터링 기능이 걸러 머리속에서 0.0001
초도 머무르지않게 하는 스킬을 사용해도 분위기가 살아나질 않아요..
억지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려 이야기에 화두는 재테크로 흐르고 있었더랬죠..
또다시 우리의 힘이센 생명체님이 한마디 거들더군요...
요새 남자들 연봉 4천안되면 결혼 못해요~
4천..4천..4천,, 그소리에 그여친의 남친 그러니깐 나의 친구조차 포커페이가 흔들리
더군요...전 폭력은 싫어하지만 이사회의 정의로 악을 처단한다는 기분으로 멋진
플라잉 니킥을 얼굴에 꽂아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아내는 상상을 했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일뿐이죠..
휴....여기에 간한 스토리는 지금 쓴거에 1/5정도가 적은겁니다..더 적다가는 지금 친구
에게 전화걸어 야이 자식아 니가 진정한 이시대 마지막 히어로 다라고 외치게 될까봐..
전 지금도 이런여자를 만나고 있는 나의 친구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빼내고싶어요..
그런데 둘이 좋대요...환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