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안녕히 가시옵소서 으흐흑 으흐흑!

.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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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안녕히 가시옵소서 으흐흑 으흐흑! 열반 성불하셔서 좋은데로
가시는것이건만 왜이리 마음 한구석이 팍팍 무너지는지,, 남은 중생들은
어이하라고,, 누가있어 당신만큼 중생을 제도하오리까? 불자의 앞날들이


마치 바람앞에 흔들리는 촛대와 같고 길잃은 양떼와도 같이 느껴지는건
그만큼 당신의 그늘이 컸기 때문이라 사료되옵니다. 어찌하여 우리들을
남겨두신체 당신만 홀로 홀로 가시는지요! 당신 품에서 그동안 ‘젗’먹던


이 간난애같은 중생들은 어찌하라구요! 어찌하여 어미처럼 가시었나요!
우리들은 종교를 초월하여 당신을 사모하였나이다! 그것은 살아생전의
자신은 안먹고 안입고 오직 우리만 먹이시던 무소유 그 헌신적 사랑이


신도들의 것마져 약탈하여 오직 자신의 배만 채우려하는 시정잡배같고
야차같은 못된 어미들이 지상에 쫙 깔렸기에 더더욱 법정스님 당신품이
그리웠고 그래서 종교를 초월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편안히 가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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