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다들 안녕하신지요저를 설명 드리자면 판을 4번정도 썼는데망할놈의 입담과 손재주없는 키보드질로 톡이 한번도 된적이 없는21살(만20살 그래요 저 어리고싶습니다)의아주 평범하고도 평범한 여자입니다(생긴건 전혀 평범하지않음)망할 제친구때문에 또 오랜만에 다시한번 판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예 압니다 톡안될거 하지만 1%의 희망을 가지고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써봅니다ㅋㅋㅋㅋ재미가없을거란것도 압니다 하지만저와 맞는 코드를 가진 분들도 있을거라 믿고 도전합니다! 저와 친구는 몇년이지? 8년 동갑내기 친구입니다학교도 같이 나왔구요 지금 현재 회사도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친구둘이 엄청 안맞지만 그래도 어떤인연인지 친구가 됐네요 ㅋㅋㅋㅋㅋㅋ 음 서론으로 들어가보죠사건은 10.03.12(금) 바로 어제일이였죠친구 사무실에 계신 어느 한분이 승진을 하셨어요 와우 브라보~!대리로!!!!!!(남의일을 대신한다는 대리!!!!!)그 기념인지는 잘모르겠지만회사에서 집까지 먼관계로 저희를 태워주시면서저녁을 같이 먹자고 말씀하시길래 친구와 저도 참석하여 같이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저희 두명까지 포함해서 총 7분이 저녁을 함꼐하였습니다오늘도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 꺄....소주란 소리만 들어도 목이 타들어가네요ㅋㅋㅋ(소주중독자들 소주란 글자만 봐도 목타들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분위기도 엄청좋았고 회사분들은 회사에 일얘기하느라 정신이없었죠와....멀쩡했던 친구가 점점 술을 과하게 마시더니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는겁니다"야 나 취한거같애~ 머리가 무거워~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저에게 또 오랜만에 상큼하게 애교섞인 말투로 말을 하더군요 하하하....-_,-;제가 이친구랑 술을 자주 마셔본 관계로 진짜 짜증 제대로입니다막 아무대서나 뻗고 자고 애교섞인말투 귀여운척 막...말이 안나오네요(이런 친구를 둔 분들 많을거라 예상합니다!!!)한두번 때려 죽이고 싶었지만...참았습니다 저 정말 이꽉깨물고 참았습니다^^술만먹으면 말이 많아지고 소심했던 애가 이런저런소리 다하고 어휴..안되겠다 싶어서 앞에있는 제친구에게 문자를 했죠(다들들을까봐 ㅋㅋ)"니이차가자고하면가지마라약속해라문자니만보고조용히해"하고보냈죠 그러고 답장이 "즐ㅋㅋ" 와 한순간에 제표정은 똥씹은 표정으로 변해죠-_-계속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죠"작작처마셔라 컨트롤도 못하면서 처마시는데 그만해라 정신차려라버리고가는수가있다"라며 막 협박을했죠문자를 또 보낼려는 찰라헉...이게 왠일 제가 문자쓰는 사이에 짠하고 또 들이키고술이 떡이되서 뻗어버린겁니다그것도 다들 남자직원분들이었고 저희만 여자였죠와.... 등짝을때려도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지켜봤습니다 이때부터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 뛰어가더군요여러분 아시죠? 술이취해 잠이들어도 속에서 올라올려고 하면 저절로 몸이 화장실로 직행하는거...와우 친구 화장실로 뛰어 가더군요 동계올림픽 참가한 선수인줄...무척빠르더군요^^저도 그래서 따라갔죠 이게왠일 화장실에 손님이 계시네요^^;친구가 2층화장실로 가는데 와우...친구 입에서 !@$#^&* 가 나와버렸네요아이쿠나....어쩜좋나 싶고 환장하겠는데 따라가서 토하는거 다보고 그랬죠(그 !@#$^&제가 다치웠답니다^^^)도저히 안되서 다른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고밖에서 기다리는 친구한테 가방이랑 옷다챙기고 갔습니다...헐...이건 또 뭥미 앉아서 울고있네요? 진상이이런거다 하고 제대로 저에게 보여주고 있네요^^제앞에서 생전 울지않던 애가 울고있네요이게 바로 진상녀군요 제옆에 친구가 진상녀였다니내친구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착각이었군요.....울고있는애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하길래친구를 잡고 술도 깰겸 거릴 나서서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앉아 이야길놔눴죠오는내내 울더군요 난 우느소리가 싫은데 말이죠제가 친구를 앉쳐놓고 말했습니다너왜우는데 이러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온갖욕다하면서얘길하더군요 무슨 성희롱을 당했다니 거짓말을 치더군요아나 빡돌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왜 여태 말안했냐고 화내면서 욕하고 그랬죠친구는 니가 그렇게 나올까봐 말을 못햇다고 꾺꾹참아다고 하더군요저 그자리에서 그랬습니다 나 너 다신안본다고 그래도 집까진 제가 잘대려다 주었습니다그날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밤이 거의 새다 싶이 했씁니다그다음날(오늘)출근해야하기에 일찍일어나같이가야할 그친구는 내팽겨치고 저혼자 출근했씁니다아침부터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더군요전 다신안본다고 약속했기에 씹어주었죠그친구도 출근해선 제 사무실로 오더군요가라니깐 가지도 않고 계속 옆에 잇길래다른직원분들도 계시고 하니 휴게실로 가서 친구랑 대화를 나눴습니다친구가 그러더군요 열받아 있는나에게 거짓말이라고...와 머리가 돌더군요왜그런 거짓말을 쳣냐고 하니깐내가 하도 속여서 자기도 한번 울면서 거짓말 처본거랍니다제가 매일 속이다 싶이 하긴했지만그 거짓말이랑은 급이ㅏ 다른데 ㅡㅡ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그랬죠"나 어제 집에가서 경찰서에 신고했어 접수도 된상태고 곧 회사에 전화올꺼야"친구 얼굴이 굳어집니다아 그표정....그친구의 그표정때문에 제가 매일같이 속입니다 ㅋㅋㅋ아 어김없이 오늘도 낚이네요어떡하냐고 막 발을 동동구르더군요친구가 그 경찰서 전화번호를 알아보길래 제가 전화를 못하게 막았죠"우선 내가 취소는 해줄테니깐 진짜 그거 거짓말인지만 얘기해""진짜 뻥이라니깐 빨리 전화해서 아니라 그래!!!"ㅋㅋㅋㅋ많이 놀라잇더군요그래서 전화거는척 했죠"어...안받네............."친구 멍한표정으로 절 쳐다봅니다"받을리가 없지 내가 신고를 안했으니"친구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상쾌함 나도 어제 저녁에 울었는데이친구 ..아이구 속일사람을 속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오늘 속인죄로 그친구가 저녁쏩니다 아구찜!!!!!!!!!!!!!!!!흐흐 친구...다신그런짓하지마 오늘은 그정도의 눈물이지만나중엔 눈물 다 쏟아낼줄알아라?^^ 3
술먹고우는진상녀가 내친구였어?!
A-Yo!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를 설명 드리자면 판을 4번정도 썼는데
망할놈의 입담과 손재주없는 키보드질로 톡이 한번도 된적이 없는
21살(만20살 그래요 저 어리고싶습니다)의
아주 평범하고도 평범한 여자입니다(생긴건 전혀 평범하지않음)
망할 제친구때문에 또 오랜만에 다시한번 판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예 압니다 톡안될거 하지만 1%의 희망을 가지고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써봅니다ㅋㅋㅋㅋ
재미가없을거란것도 압니다 하지만
저와 맞는 코드를 가진 분들도 있을거라 믿고 도전합니다!
저와 친구는 몇년이지? 8년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학교도 같이 나왔구요 지금 현재 회사도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친구
둘이 엄청 안맞지만 그래도 어떤인연인지 친구가 됐네요 ㅋㅋㅋㅋㅋㅋ
음 서론으로 들어가보죠
사건은 10.03.12(금) 바로 어제일이였죠
친구 사무실에 계신 어느 한분이 승진을 하셨어요 와우 브라보~!
대리로!!!!!!(남의일을 대신한다는 대리!!!!!)
그 기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집까지 먼관계로 저희를 태워주시면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말씀하시길래 친구와 저도 참석하여 같이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
저희 두명까지 포함해서 총 7분이 저녁을 함꼐하였습니다
오늘도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 꺄....소주란 소리만 들어도 목이 타들어가네요ㅋㅋㅋ
(소주중독자들 소주란 글자만 봐도 목타들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엄청좋았고 회사분들은 회사에 일얘기하느라 정신이없었죠
와....멀쩡했던 친구가 점점 술을 과하게 마시더니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야 나 취한거같애~ 머리가 무거워~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저에게 또 오랜만에 상큼하게 애교섞인 말투로 말을 하더군요 하하하....-_,-;
제가 이친구랑 술을 자주 마셔본 관계로 진짜 짜증 제대로입니다
막 아무대서나 뻗고 자고 애교섞인말투 귀여운척 막...말이 안나오네요
(이런 친구를 둔 분들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한두번 때려 죽이고 싶었지만...참았습니다 저 정말 이꽉깨물고 참았습니다^^
술만먹으면 말이 많아지고 소심했던 애가 이런저런소리 다하고 어휴..
안되겠다 싶어서 앞에있는 제친구에게 문자를 했죠(다들들을까봐 ㅋㅋ)
"니이차가자고하면가지마라약속해라문자니만보고조용히해"
하고보냈죠 그러고 답장이 "즐ㅋㅋ" 와 한순간에 제표정은 똥씹은 표정으로 변해죠-_-
계속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죠
"작작처마셔라 컨트롤도 못하면서 처마시는데 그만해라 정신차려라버리고가는수가있다"라며 막 협박을했죠
문자를 또 보낼려는 찰라
헉...이게 왠일 제가 문자쓰는 사이에 짠하고 또 들이키고
술이 떡이되서 뻗어버린겁니다
그것도 다들 남자직원분들이었고 저희만 여자였죠
와.... 등짝을때려도 일어나지도 않고 계속지켜봤습니다 이때부터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 뛰어가더군요
여러분 아시죠? 술이취해 잠이들어도 속에서 올라올려고 하면 저절로 몸이 화장실로 직행하는거...
와우 친구 화장실로 뛰어 가더군요 동계올림픽 참가한 선수인줄...무척빠르더군요^^
저도 그래서 따라갔죠 이게왠일 화장실에 손님이 계시네요^^;
친구가 2층화장실로 가는데 와우...친구 입에서 !@$#^&* 가 나와버렸네요
아이쿠나....어쩜좋나 싶고 환장하겠는데 따라가서 토하는거 다보고 그랬죠
(그 !@#$^&제가 다치웠답니다^^^)
도저히 안되서 다른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밖에서 기다리는 친구한테 가방이랑 옷다챙기고 갔습니다...
헐...이건 또 뭥미 앉아서 울고있네요? 진상이이런거다 하고 제대로 저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제앞에서 생전 울지않던 애가 울고있네요
이게 바로 진상녀군요 제옆에 친구가 진상녀였다니
내친구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착각이었군요.....
울고있는애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하길래
친구를 잡고 술도 깰겸 거릴 나서서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앉아 이야길놔눴죠
오는내내 울더군요 난 우느소리가 싫은데 말이죠
제가 친구를 앉쳐놓고 말했습니다
너왜우는데 이러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온갖욕다하면서
얘길하더군요 무슨 성희롱을 당했다니 거짓말을 치더군요
아나 빡돌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왜 여태 말안했냐고 화내면서 욕하고 그랬죠
친구는 니가 그렇게 나올까봐 말을 못햇다고 꾺꾹참아다고 하더군요
저 그자리에서 그랬습니다 나 너 다신안본다고
그래도 집까진 제가 잘대려다 주었습니다
그날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밤이 거의 새다 싶이 했씁니다
그다음날(오늘)출근해야하기에 일찍일어나
같이가야할 그친구는 내팽겨치고 저혼자 출근했씁니다
아침부터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더군요
전 다신안본다고 약속했기에 씹어주었죠
그친구도 출근해선 제 사무실로 오더군요
가라니깐 가지도 않고 계속 옆에 잇길래
다른직원분들도 계시고 하니 휴게실로 가서 친구랑 대화를 나눴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열받아 있는나에게
거짓말이라고...와 머리가 돌더군요
왜그런 거짓말을 쳣냐고 하니깐
내가 하도 속여서 자기도 한번 울면서 거짓말 처본거랍니다
제가 매일 속이다 싶이 하긴했지만
그 거짓말이랑은 급이ㅏ 다른데 ㅡㅡ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그랬죠
"나 어제 집에가서 경찰서에 신고했어 접수도 된상태고 곧 회사에 전화올꺼야"
친구 얼굴이 굳어집니다
아 그표정....그친구의 그표정때문에 제가 매일같이 속입니다 ㅋㅋㅋ
아 어김없이 오늘도 낚이네요
어떡하냐고 막 발을 동동구르더군요
친구가 그 경찰서 전화번호를 알아보길래
제가 전화를 못하게 막았죠
"우선 내가 취소는 해줄테니깐 진짜 그거 거짓말인지만 얘기해"
"진짜 뻥이라니깐 빨리 전화해서 아니라 그래!!!"
ㅋㅋㅋㅋ많이 놀라잇더군요
그래서 전화거는척 했죠
"어...안받네............."
친구 멍한표정으로 절 쳐다봅니다
"받을리가 없지 내가 신고를 안했으니"
친구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상쾌함 나도 어제 저녁에 울었는데
이친구 ..아이구 속일사람을 속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속인죄로 그친구가 저녁쏩니다 아구찜!!!!!!!!!!!!!!!!
흐흐 친구...다신그런짓하지마 오늘은 그정도의 눈물이지만
나중엔 눈물 다 쏟아낼줄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