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글 적을곳도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서 판에 글을 처음 씁니다.. 너무 보수적인 집 덕분에 천국보단 지옥을 하루에 백번 오가며 살고있는22살 女 입니다. 저희 집 얘기를 용기내어 써보고자 합니다. 저희집 부모님의 금술은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아주 최.악. 그 자체이셨습니다.위로 한살 언니가 있었고 아주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잦은 싸움 덕분에 다른사람들의 눈치부터 보고살며 점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가 되어갔습니다. 이런 내성적인 성격이 너무싫어 일탈도 꿈꿧으나, 꿈에만 그쳤고 자신의 생각에 조금만이라도 틀어지는 말이라도 하면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 덕분에 마치 엄마가 제대신 제 삶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외박? 술? 네.. 술은 괜찮습니다. 먹지말라고는 하지만 조용히만 먹으면 괜찮습니다.외박..아주 난리가납니다. 통금이 10시고 잘 말하면 12시까진 해주십니다.더이상은 안됩니다. 좋게좋게 외박은 안하겠다. 새벽 2시까지 오게 해달라. 친구들은 다 사회인이라 내멋대로 시간을 정할수 없다 라고 제가 얘기하면 소리지르면서 따귀라도 때리실 기세십니다.허락받으려고 할뿐인데 잔소리만 바가지로 먹고 나쁜아이인마냥 저를 몰아세우십니다. 니 안들어오면 나 잠못잔다. 너랑은 진짜 말이 안통한다. 왜 니멋대로 하냐 등.. 방금도 오랜만에 만나고 싶다하는 친구에게 안된다고 못그런다고 사절할 때의 느낌.. 아무리 자식이 걱정 되선다지만 솔직히 22살에 이러고 싶진 않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결혼하기전까지 제멋대로 하루라도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점점 쌓여만 가는 답답함과 외로움 그리고 우울증까지.. 너는 왜 남자친구가 없냐, 우리집 식구들은 왜이러냐, 결혼은 해야 된다, 회사가서 돈벌어라 등. 바라시는건 참 많습니다. (남자친구를 보고 헤어지라고 한 후부터 남자친구를 사귀면 죄짓는것 같습니다.) 네, 언니는 23년동안 남자친구 1번, 저는 2번뿐입니다. 아니 2번도 안될지도.. 남자하나 맘편하게 못만나는 마음을 정말 모르시는 걸까요? 정말 자식을 믿는다면, 가끔씩이라도 친구들이랑 오래까지 수다떨수 있을만큼자신감을 키우게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저를 위하는건지 제가 부모님을 위해서 살아야되는 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취업하면 외박해주겠다고 하신약속.. 거짓말입니다. 저번에 회식있어서 술먹고 왔더니 회사 관둬라 규모가 작은 회사라 조금이라도 힘들어서 "아.. 피곤해 너무힘들어.." 하면 모른체하시며 다른말 하십니다. 절 무시하시는거죠 외국어 공부하는 언니일경우에 클럽가고싶다는 언니.. 가서 놀라고 늦게들어와도 된다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힘든기색 부리면 "무슨일 있었어?" 라고 물으십니다..하지만 언니는 방문 꽝닫고 안나옵니다. 네 부모님이 걱정될까봐 말안하는거겠죠.근데 말안하면 더 걱정되는거 모르는지.. 그럼에도 저는 나쁜딸, 언니는 좋은딸로 인지하고 계십니다. 하-.. 저는 못믿으시겠답니다. 언니는 해외 보낼수 있어도 너는 절대 안된다 라십니다. 저 여태껏 사고란 사고 는 단한번도, 쳐본적 없는 사회의 쑥맥입니다. 그저 제가 아빠랑 겉모습과 하는 말투가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빠와 닮았단 이유로 구박받음)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어릴때부터 자살시도, 손목까지 그어봤습니다.(부모님은 모르고계심.) 고등학교때 알바하는 족족히 부모님께 다 드리는 저랑은 달리, 언니는 자기한테 저축합니다. 언니에게 절대 뭐라 안하십니다. 네, 차별하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사소한 사건으로 언니랑 작은 말다툼이있었는데누가봐도 언니가 잘못한일인데 엄마가 저에게 소리지르십니다.. 눈물 났습니다. 외박도 늦어도 안돼 집에선 차별해 취업실패로 잠시 쉬고있는 저를 가정주부 취급하고 무시합니다. 밖에서 뭘 할수가 없어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그나마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점점 집에만 박혀있는 외톨이가 되가고있어요.제 마음을 알아주는 곳도 사람도 없어서 매일이 우울하고 짜증나고 슬프기만 하네요..우물안 개구리가 된기분. 저도 혼자 결정하고 혼자 실패도하고 성공도 하고싶어요. 독립..하고싶습니다. 너무너무 하지만 두렵고 그 허락을 받을때까지 막막하고갑갑합니다.. 저의 이 상황을 극복 할 수있는 작은 말씀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려요..차라리 미치고싶습니다. 부모님이 너무너무 밉지만,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저를 믿어주길 바랄뿐인데요..2
너무나도 보수적인 우리집.
마땅히 글 적을곳도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서 판에 글을 처음 씁니다..
너무 보수적인 집 덕분에 천국보단 지옥을 하루에 백번 오가며 살고있는
22살 女 입니다. 저희 집 얘기를 용기내어 써보고자 합니다.
저희집 부모님의 금술은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아주 최.악. 그 자체이셨습니다.
위로 한살 언니가 있었고 아주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잦은 싸움 덕분에 다른사람들의 눈치부터 보고살며 점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가 되어갔습니다.
이런 내성적인 성격이 너무싫어 일탈도 꿈꿧으나, 꿈에만 그쳤고 자신의 생각에 조금만이라도 틀어지는 말이라도 하면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 덕분에 마치 엄마가 제대신 제 삶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외박? 술? 네.. 술은 괜찮습니다. 먹지말라고는 하지만 조용히만 먹으면 괜찮습니다.
외박..아주 난리가납니다. 통금이 10시고 잘 말하면 12시까진 해주십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좋게좋게 외박은 안하겠다. 새벽 2시까지 오게 해달라. 친구들은 다 사회인이라 내멋대로 시간을 정할수 없다 라고 제가 얘기하면 소리지르면서 따귀라도 때리실 기세십니다.
허락받으려고 할뿐인데 잔소리만 바가지로 먹고 나쁜아이인마냥 저를 몰아세우십니다. 니 안들어오면 나 잠못잔다. 너랑은 진짜 말이 안통한다. 왜 니멋대로 하냐 등..
방금도 오랜만에 만나고 싶다하는 친구에게 안된다고 못그런다고 사절할 때의 느낌.. 아무리 자식이 걱정 되선다지만 솔직히 22살에 이러고 싶진 않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결혼하기전까지 제멋대로 하루라도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점점 쌓여만 가는 답답함과 외로움 그리고 우울증까지..
너는 왜 남자친구가 없냐, 우리집 식구들은 왜이러냐, 결혼은 해야 된다, 회사가서 돈벌어라 등. 바라시는건 참 많습니다. (남자친구를 보고 헤어지라고 한 후부터 남자친구를 사귀면 죄짓는것 같습니다.)
네, 언니는 23년동안 남자친구 1번, 저는 2번뿐입니다. 아니 2번도 안될지도..
남자하나 맘편하게 못만나는 마음을 정말 모르시는 걸까요?
정말 자식을 믿는다면, 가끔씩이라도 친구들이랑 오래까지 수다떨수 있을만큼
자신감을 키우게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저를 위하는건지 제가 부모님을 위해서 살아야되는 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취업하면 외박해주겠다고 하신약속.. 거짓말입니다.
저번에 회식있어서 술먹고 왔더니 회사 관둬라 규모가 작은 회사라 조금이라도 힘들어서 "아.. 피곤해 너무힘들어.." 하면 모른체하시며 다른말 하십니다. 절 무시하시는거죠
외국어 공부하는 언니일경우에 클럽가고싶다는 언니.. 가서 놀라고 늦게들어와도 된다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힘든기색 부리면 "무슨일 있었어?" 라고 물으십니다..
하지만 언니는 방문 꽝닫고 안나옵니다. 네 부모님이 걱정될까봐 말안하는거겠죠.
근데 말안하면 더 걱정되는거 모르는지..
그럼에도 저는 나쁜딸, 언니는 좋은딸로 인지하고 계십니다.
하-.. 저는 못믿으시겠답니다. 언니는 해외 보낼수 있어도 너는 절대 안된다 라십니다.
저 여태껏 사고란 사고 는 단한번도, 쳐본적 없는 사회의 쑥맥입니다. 그저 제가 아빠랑 겉모습과 하는 말투가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빠와 닮았단 이유로 구박받음)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어릴때부터 자살시도, 손목까지 그어봤습니다.
(부모님은 모르고계심.)
고등학교때 알바하는 족족히 부모님께 다 드리는 저랑은 달리, 언니는 자기한테 저축합니다. 언니에게 절대 뭐라 안하십니다.
네, 차별하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사소한 사건으로 언니랑 작은 말다툼이있었는데
누가봐도 언니가 잘못한일인데 엄마가 저에게 소리지르십니다.. 눈물 났습니다.
외박도 늦어도 안돼 집에선 차별해 취업실패로 잠시 쉬고있는 저를 가정주부 취급하고 무시합니다.
밖에서 뭘 할수가 없어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그나마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점점 집에만 박혀있는 외톨이가 되가고있어요.
제 마음을 알아주는 곳도 사람도 없어서 매일이 우울하고 짜증나고 슬프기만 하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된기분. 저도 혼자 결정하고 혼자 실패도하고 성공도 하고싶어요.
독립..하고싶습니다. 너무너무 하지만 두렵고 그 허락을 받을때까지 막막하고
갑갑합니다.. 저의 이 상황을 극복 할 수있는 작은 말씀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려요..
차라리 미치고싶습니다.
부모님이 너무너무 밉지만,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저를 믿어주길 바랄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