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생들 정말 무섭내요.

. 2010.03.14
조회582

정말 답답한 맘으로 이글을 씁니다.

 

저에겐 이제 4계월된 아들 과 남편이 있습니다.

 

저흰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 99만원으로 집은 14만원 짜리 월세방에서 살고있습니다. 

 

아들은 현제 집이 아이가 클 환경이 못되서 친정집에서 크고 있는 현실이구요..

 

몇시간전 저희 남편이 경찰소에 가따왔습니다.

 

죄목은 폭력으로 전과가 생겼다내요.

 

사건의 시작은 몇시간전..........

 

남편이 피씨방에서 저녁 알바를 하거든요.

 

막 인수 인계를 받고 근무를 시작 할무렵..........

 

중학생한명이 카드만 놓고 나가버리더랍니다.

 

컴퓨터는 2만원 넘게 하구요

 

바로 나가서 잡아서 왜 돈을 안주고 그냥 가냐 라고 좋은 말루 말했는데

 

그 애가 이랬답니다.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였냐고...................

 

좋은 말로 몇번 말을 했으나 그 애는 오히려 당당하게 대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난 남편은 살짝 2대치고 바닥으로 밀쳐내고

 

일하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근데..................... 그애가 경찰에 신고 했다내요

 

자기를 때렸다고 잡아 달라고 ㅎ

 

그래서 경찰서 가서 이런저런 애기 했고 근데 애가 바닥으로 밀쳐낼때

 

어디에 세게 부디쳤는지 혹이 크게 나서

 

아주 심하게 때린것처럼 되었다내요.

 

그애 집에서 사람이 왔는지 그사람들이 합의 금을 내놔라고 했다는데

 

첨엔 병원비만 내면 합의해준다고 했다는데

 

그애가 이랬대요 ㅎ 한 몇백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ㅎ

 

그 말 땜인 지 몰겠지만 남편이 일하는 피방에 대해 물어보고

 

계속 피방을 들먹였다더라구요

 

그리고 그애의 할아버지 인듯한 사람이 와서는 몇백만원 내놔라고 막 그랬답니다;

 

이건 뭐 ㅎ 남편의 잘못한것두 잇지만 본인잘못한건 뉘우치지 않고 ㅎ 참 ㅎㅎ

 

그 애가 진자 못되 보입니다 직접 보지를 못했지만

 

중학생이 벌써 그러고 다니니 ㅎㅎ

 

대한민국이 확실히 썩었다는걸 몸소 느끼게 해주내요.

 

경찰의 말론 그 정두 한 30~50만원은 생각 해두라고 했다내요..............

 

휴................................

 

돈이 이제 모일련갑다 싶으니........이런일이 생기니원...........

 

대체 그 애는 어찌 생긴 애길래 그런생각을 햇을지 궁금하구요...

 

왠지 상습범 같내요 ㅎ..................

 

그렇지 않고는 2만원 넘게 피씨하고 태연히 공짜로 하는거 아니였냐고

 

데들다가 살짝 2대 맞앗다고 바로 신고 때린거보니.................

 

한두번 해본 솜시가 아닌거 같구................

 

여든 현제 남편은 아직 합의급이 정확히 얼마 달라고 말해주질 않은 상황에

 

전과를 달고 돈을 마련 하기위해 잠깐 풀려 났다는데...................

 

돈을 어디서 구해야할지......................휴...................

 

진짜 답답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