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판애청자 올해22살 대학생입니다. 늘 눈팅으로만 웃고 즐기다가 지금 이시간 잠도 안오고 오늘의 허전함을 조금이나마위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재미는 없을꺼예요~ ----------------------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였죠.. 전 지방 출신으로 학교땜에 서울에 상경해 친오빠와 둘이서 월세로 살아간답니다.원래는 혼자 살다가 오빠가 군제대후 저랑 같이 살게 되었지요.그런데 이놈의 오라버니는 제대하면 머 맨날 공부하겠다더니만...것도 잠시뿐.맨날 친구들이랑 술쳐먹어놀아다니고,, 집에는 늘 아침이 되고서 거의 점심때쯤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한달 전쯤부터는 무슨 여친이 생겼다면서..자랑을 늘어놓습니다.별로 듣고 싶지도 않은데~ 들어줄 사람이 저밖에 없는 터라...걍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서 들어줬습니다.. 머 지들끼리 싸우거나 하는 것들까지도.... 아주 시나리오를 씁니다... 정말.. 보통의 커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만..울오라버니 커플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드네요....어쩌다보니 오라버니 애기가 길어졌네요 무튼 이밉상오빠는 아침부터 제가 사놓으라는 물은 안사놓고 늦게까지 잠퍼자다가 열한시쯤 일어나더니 약속있다며 물은 낼 사주겠다며 허둥지둥 씻고 나갑니다...물론.. 누굴 만나던지 상관은 없지만..사놓으란 물은 사놔야지!!!!!!!!!!!!!!!!!!!!!! 집에 물도 먹을것도 없고.. 배는 고프고 해서.. 정말씻지도 않은 비루한 얼굴 모자로 가리고 파카입고 집근처 이마트가서, 물이랑 요깃꺼리 사들고 집에 와 네톤 톡들을 읽으면서 혼자 키득거리다가.....잠깐 눕다가......갑자기..아 또 이렇게 시간을 허무하게 보낼 순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간만에(?)샤워를 하고 상큼하게 차려입고 화장도 하고~ 그렇게 서점에 갔습니다. 전공관련 서적도 볼겸 해서 겸사겸사 필기구도 살겸~ 종로에 있는 큰 교보로 갔는데..... 이런 젠장.. .. --; 날을 잘못 잡았어....화이트데이 전날... 수많은 커플인파가 이리로 다 피난 왔나?!?--정말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빽빽~에고... 괜히나왔어ㅠㅠ 라고 다시 돌아갈 제가 아닙니다.전 꿋꿋이 수 많은 커플들 사이를 지나 제가 보고픈 책들을 찾아 보고~필통이랑 펜,노트도 사고~꿋꿋이 커플들 사이를 누비고 다녔지요....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와 숨좀 고르려 했건만...이런 젠장 괜히 나왔어...ㅜㅜ지상엔 더많은 커플들이... 게다가 날은 또 왜케 추운건지.. 바람 쎙~종로 거리엔 온통 사탕 바구니 행렬들.... 이런 샹칼~~~~~~~~ 눈을 흘기며~ 다시 지하로 내려가 서둘러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간만에 게으름과 싸워 서점을 갔건만.. 이건 머 잘한건지..괜히 나간건지.. 괜히 나갔어~~~~~~~~~~~~~~~~~~~~!!!!!!!!!!!!!!!!!!!!!!!!!!!!!!!!!!!1 커플지옥!!!!!!!!!!!!!!!!!!!솔로천국!!!!!!!!!!!!!!!!!!!!!!!!!!!!!!!!!!!!!!!!이라고 외치고 싶은 말입니다! 걍 솔직히 말하자면 외롭다는 말입니다.ㅜㅜ솔로 된지도 6개월이 넘어가네여ㅠㅠ 톡된 글 보면 헌팅들도 많이 당하시던데...왜 저한테는 그런 기회가 오질 않는거죠?! 이글 보시면 제가 못나서 그런거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까놓고... 제외모 그닥 딸리지도 않은편이고키도 적당하고 몸도 아주 날씬은 아니고 뚱뚱도 아닌 적당한데...내 님은 어디 계시는 겁니까???????????!!!!!!!!!! 재미없는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1
괜히 나갔어ㅠㅠ
안녕하세요~ㅋ
판애청자 올해22살 대학생입니다.
늘 눈팅으로만 웃고 즐기다가 지금 이시간 잠도 안오고 오늘의 허전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재미는 없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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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어제였죠..
전 지방 출신으로 학교땜에 서울에 상경해 친오빠와 둘이서 월세로 살아간답니다.
원래는 혼자 살다가 오빠가 군제대후 저랑 같이 살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놈의 오라버니는 제대하면 머 맨날 공부하겠다더니만...것도 잠시뿐.
맨날 친구들이랑 술쳐먹어놀아다니고,, 집에는 늘 아침이 되고서 거의 점심때쯤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한달 전쯤부터는 무슨 여친이 생겼다면서..자랑을 늘어놓습니다.
별로 듣고 싶지도 않은데~ 들어줄 사람이 저밖에 없는 터라...걍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서 들어줬습니다.. 머 지들끼리 싸우거나 하는 것들까지도....
아주 시나리오를 씁니다... 정말.. 보통의 커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만..
울오라버니 커플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드네요....
어쩌다보니 오라버니 애기가 길어졌네요 무튼 이밉상오빠는 아침부터 제가 사놓으라는 물은 안사놓고 늦게까지 잠퍼자다가 열한시쯤 일어나더니 약속있다며 물은 낼 사주겠다며 허둥지둥 씻고 나갑니다...물론.. 누굴 만나던지 상관은 없지만..사놓으란 물은 사놔야지!!!!!!!!!!!!!!!!!!!!!!
집에 물도 먹을것도 없고.. 배는 고프고 해서.. 정말씻지도 않은 비루한 얼굴 모자로 가리고 파카입고 집근처 이마트가서, 물이랑 요깃꺼리 사들고 집에 와 네톤 톡들을 읽으면서 혼자 키득거리다가.....잠깐 눕다가......
갑자기..아 또 이렇게 시간을 허무하게 보낼 순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간만에(?)
샤워를 하고 상큼하게 차려입고 화장도 하고~ 그렇게 서점에 갔습니다.
전공관련 서적도 볼겸 해서 겸사겸사 필기구도 살겸~
종로에 있는 큰 교보로 갔는데.....
이런 젠장.. .. --; 날을 잘못 잡았어....
화이트데이 전날... 수많은 커플인파가 이리로 다 피난 왔나?!?--
정말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빽빽~
에고... 괜히나왔어ㅠㅠ 라고 다시 돌아갈 제가 아닙니다.
전 꿋꿋이 수 많은 커플들 사이를 지나 제가 보고픈 책들을 찾아 보고~
필통이랑 펜,노트도 사고~꿋꿋이 커플들 사이를 누비고 다녔지요....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와 숨좀 고르려 했건만...이런 젠장 괜히 나왔어...ㅜㅜ
지상엔 더많은 커플들이... 게다가 날은 또 왜케 추운건지.. 바람 쎙~
종로 거리엔 온통 사탕 바구니 행렬들.... 이런 샹칼~~~~~~~~
눈을 흘기며~ 다시 지하로 내려가 서둘러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게으름과 싸워 서점을 갔건만.. 이건 머 잘한건지..괜히 나간건지..
괜히 나갔어~~~~~~~~~~~~~~~~~~~~!!!!!!!!!!!!!!!!!!!!!!!!!!!!!!!!!!!1
커플지옥!!!!!!!!!!!!!!!!!!!솔로천국!!!!!!!!!!!!!!!!!!!!!!!!!!!!!!!!!!!!!!!!이라고 외치고 싶은 말입니다!
걍 솔직히 말하자면 외롭다는 말입니다.ㅜㅜ
솔로 된지도 6개월이 넘어가네여ㅠㅠ 톡된 글 보면 헌팅들도 많이 당하시던데...
왜 저한테는 그런 기회가 오질 않는거죠?! 이글 보시면 제가 못나서 그런거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까놓고... 제외모 그닥 딸리지도 않은편이고
키도 적당하고 몸도 아주 날씬은 아니고 뚱뚱도 아닌 적당한데...
내 님은 어디 계시는 겁니까???????????!!!!!!!!!!
재미없는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