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거 같더니 지난주엔 눈도내리고 어젠 황사까지.............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스무살......................이고 싶은 ^^;;; 나이는 생략할래요 (흑...ㅠㅠ) 2년차 보육교사일을 하고있는 뇨자입니다 ㅋㅋㅋ (딱히 저를 소개할 말이 뇨자밖에...) 아무튼 보육교사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요즘은 새학기라 눈코틀새없이 바쁘네요^^ 아직 경력 2년차지만... 하루하루를 너무너무예쁜 우리 천사들과 지내다보면, 울고웃을일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저에게는 무척 예쁘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요 ♥ 그냥 하루하루가 전쟁이면서도 하루하루가 시트콤같답니다. 소개해드리고싶은 에피소드가 너~~~~~~~~~~~~~~~무 많치만........................ 최근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일이 있어 한개만 소개해드리고싶은마음에 이렇게 톡을 쓰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시작합니다^^ 때는 20010년 1월즈음 ~~~~ 제가 다니는 원은 원 옆에 작은 텃밭도 있고 공기도좋고~~나무도 많고~~ 그래서 우리 아가들과 자주자주 산책을 나간답니다~~~ 이번겨울에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렸잖아요 ^^ 눈이 많이 내려서 자주가던 산책을 못 나가다가 어느날 .. 날씨도 포근해지고~~ 해서 오랜만에 아가들과 산책을 나갔지요 햇볕은 따땃~~~한데 눈이 너무많이 내린지라... 눈은 아직 안녹고 온세상이 하얗게 눈에 덮여있던 날이였답니다 ㅋㅋㅋㅋ 저도 신나고 아이들도~~~~ 눈밟으면서 무척 신나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이들이 웅성웅성........... 너무나도 진지하고 다급한목소리로 !!! "선생님!!!!!!! 눈속에 거북이가 숨어있어요!!!!!!!!!!!!" 랍니다;;;; 전.... 웬 텃밭에 거북이???????? ㅇ.ㅇ?????? ..... 이러고.. "어디?" 하며 아이들이 가르키는 곳을 봤더니 저~~~~~~~쪽에 뭔가... 더..가까이... 더 .............가까이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그때 웃느냐구 배꼽빠질뻔 했다는^^;; 아이들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낄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활동하는모습 찍어주려고 항상 디카를 손에 들고 다녀서 거북이 사진도 포착할수 있었죠~ㅋㅋ 축구공을 보며 거북이라며... 거북이가 춥겠다며................... 어떤친구는 "아니야!! 메론이야!!" 하던 친구도 있구... ㅋㅋ 아휴 이렇게 순수한 아이들과 지내니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안 행복할 수가 없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 천사들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께용~~~ 글이 재미있어야할텐데...........ㅋㅋ ^^ 이번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너무너무 추웠는데 모두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려요~^*^ 튤립반 사랑합니다 ♥ 13
선생님!! 거북이가 나타났어요!!!!!!!!!!!!!!![사진有]
봄이 오는거 같더니 지난주엔 눈도내리고 어젠 황사까지.............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스무살......................이고 싶은
^^;;; 나이는 생략할래요 (흑...ㅠㅠ)
2년차 보육교사일을 하고있는 뇨자입니다 ㅋㅋㅋ (딱히 저를 소개할 말이 뇨자밖에...)
아무튼 보육교사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요즘은 새학기라 눈코틀새없이 바쁘네요^^
아직 경력 2년차지만...
하루하루를 너무너무예쁜 우리 천사들과 지내다보면,
울고웃을일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저에게는 무척 예쁘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요 ♥
그냥 하루하루가 전쟁이면서도 하루하루가 시트콤같답니다.
소개해드리고싶은 에피소드가 너~~~~~~~~~~~~~~~무 많치만........................
최근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일이 있어 한개만 소개해드리고싶은마음에
이렇게 톡을 쓰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시작합니다^^
때는 20010년 1월즈음 ~~~~
제가 다니는 원은 원 옆에 작은 텃밭도 있고 공기도좋고~~나무도 많고~~
그래서 우리 아가들과 자주자주 산책을 나간답니다~~~
이번겨울에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렸잖아요 ^^
눈이 많이 내려서 자주가던 산책을 못 나가다가 어느날 ..
날씨도 포근해지고~~ 해서 오랜만에 아가들과 산책을 나갔지요
햇볕은 따땃~~~한데 눈이 너무많이 내린지라... 눈은 아직 안녹고
온세상이 하얗게 눈에 덮여있던 날이였답니다 ㅋㅋㅋㅋ
저도 신나고 아이들도~~~~ 눈밟으면서 무척 신나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이들이 웅성웅성...........
너무나도 진지하고 다급한목소리로 !!!
"선생님!!!!!!! 눈속에 거북이가 숨어있어요!!!!!!!!!!!!"
랍니다;;;;
전.... 웬 텃밭에 거북이???????? ㅇ.ㅇ??????
..... 이러고.. "어디?" 하며 아이들이 가르키는 곳을 봤더니
저~~~~~~~쪽에 뭔가...
더..가까이...
더 .............가까이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그때 웃느냐구 배꼽빠질뻔 했다는^^;;
아이들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낄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활동하는모습 찍어주려고 항상 디카를 손에 들고 다녀서
거북이 사진도 포착할수 있었죠~ㅋㅋ
축구공을 보며 거북이라며...
거북이가 춥겠다며...................
어떤친구는 "아니야!! 메론이야!!"
하던 친구도 있구...
ㅋㅋ
아휴
이렇게 순수한 아이들과 지내니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안 행복할 수가 없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 천사들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께용~~~
글이 재미있어야할텐데...........ㅋㅋ
^^ 이번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너무너무 추웠는데
모두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려요~^*^
튤립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