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습니다..

zzz2010.03.14
조회149

몇주전..항상 네이트온 들어오면 시사 스포츠 연예 여기서 연예 기사만

3페이지를 보던 제가..갑자기 시사에서 부산 여중생 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그 기사가 있고 범인이 잡히기 까지 이상하게 자꾸 시사 기사 쪽에도 손이 가는겁니다...

그러면서 전 여자로서 너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방어를 하려고 그날 당장 한 쇼핑몰로 들어가서

삼단봉 전기 충격기 스프레이 다 찾아봐도

삼단봉은 여자가 떄리면 오히려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한다고 하고

충격기는 또 가까이 가서 해야되고 그리고 밧데리 없으면 절망이고..

스프레이는..글쎼요..관리와 사용에 법칙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막 흔들고 이래야되서..

 

그리고 우편물도 받아야 하는일이 많은데..

집 밖에다가 두로 가라고 하고 나서 다시 가질러 나가려고 해도

밖에서 기다리다가 덮칠수도 있는거고..그렇다고 물건 남이 가져가기전에

가져가긴 해야겠는데..밖에 있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이름을 물어보기도 그런게..우편함에서 이름 빼서 알고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엄마가 저에게 해주신 좋은 말씀은 그 상품이 어떤 상품이 왔나를 보라는 겁니다!!

그건 좋았찌만..

만약에 길거리 가다가 뒤에서 덮쳐 오거나..

그런 갑지가 끌려가게 되면..여자는 어떡해 조치를 취해야되나요..

저 정말 몇주일째 두려워서 밖에 나갈수도 없는 심정입니다.

계쏙 혼자서 전화통화하는척 걷고 있어요 요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