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308n05192 이 베플 기억 하십니까?김연아양의 헐리우드 진출(?)을 토대로한 기사에 베플이된 인증을 약속한 이현석입니다 음....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일요일 9시30분 영등포역에서 모이기로 한 우리 3인방.. 그런데......토요일 열심히 와우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한통의 전화..설마 설마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으아아악 ㅠㅠ "안녕하세요~ SXX방송사 큐브 제작진입니다""헐.... 네..." (악~~~~~ 패닉상태..ㅠㅠ)"베플되신거 ............(생략)............................ 취재해도 되겠습니까?"".....아...예.." (방송타는건 좀....ㅠㅠ 그렇지만 어쩔수 없이 오케이 했습죠....) 이렇게 해서 S모 방송사의 작가들도 만나기로한 일요일...ㄷㄷ 집이 영등포역에서 가깝지는 않은 관계로 좀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3월 14일 아침 08시 32분입니다. ^^ 날씨 참 좋져...? (약간은 쌀쌀했지만 뭐 움직이면 땀 날테니 패스) 이렇게 해서 영등포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체국이군요.... 음 너무 일찍 도착한 관계로 지하 상가에 있는 롯xxx에서 감자튀김 시켜놓구 내가 뭐하고있는건가...여긴 어딘가....난 누구인가....라며 헤메고 있는데~!... 근데 감자튀김은 뭐이리 맛없는지..ㅡㅡ; 정의광님 도착~!커피 한잔씩....(커피도 맛이..그닥..ㅠ)s모 방송국 작가님들과 통화중...알고보니 작가님들도 바로 옆 테이블..ㅡ.,ㅡ 이렇게 해서 밖으로~~ 나가버리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시작~!해맑게(?) 웃고 계신 정의광님... 앗 참고로...안타까운 소식.ㅠㅠ 밥은 나중에 얻어먹는걸로 하겠습니다.... 이유는 정의광 님께 대충 듣긴 했습니다..언론이 관여되는 관계로....이해합니다.ㅠㅠ 세명이서 해야 뭔가 그림이 나오는데...ㅜㅜ뭐 어찌됬건 이제 시작해야겠죠? 남자 둘이서 화이트데이에 쓰래기 주으러 출발~~!! (음...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시작부터 저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쓰레기들.....왜 하필 저 틈속에 쑤셔 박아놓셨는지 참....아무튼 청소 시작~ 참고로 저도 같이 치웠습니다. ^^사진만 찍었다고 뭐라 하신다면 저 삐집니다....ㅋㅋ리플의 댓글에 저 날로 먹는다고 하신분들..ㅠㅠ 섭섭합니다..ㅠㅠ dslr들고 셀카 찍을수도 없고....참...ㅋ 처음 보단 훨씬 깨끗해 졌죠? S모사의 작가분의 인터뷰...저희 시작하면서 끝날때 까지 취재 하시더라구요...남자분은 중간에 여의도에서 청소하신다는 저희같은 분을 취재하러 가셨구 옆에 계시던 아리따운 여작가분 (*-_-*) 이 계속해서 취재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뭔가..하는 눈초리...ㅠㅠ아흑~ㅜㅜ 쪽팔렸지만 좀 지나니 무덤덤해 지더군요.... 이제막 자리를 옮기려는 그때 나타나신 한분!!!! 혹시 점심 사주신다는분~!!!!!! 그냥 저희 베플을 보고 도와주실라고 오신분~!!!하고 생각했지만 전자도 후자도 아니였죠...하지만 실망은 커녕 그분의 말을듣고 더욱 놀랄수 밖에 없었죠.. 이베플 기억하십니까? 바로 정인호님께서 연락도 없이 영등포역에서 저희를 찾아오신겁니다...저희를 찾느라 약간 헤며셨지만 잘 찾아오셨더라구요~!!! 박수를 보넵니다~!!!!! 짝짝짝 애국가도 진짜로 불러주셨습니다. 영상은 밑에 올립니다. ^^ 아무튼 셋이서 쓰레기를 주으러...궈궈씽~ 으...이놈의 담배꽁초들.... 담배 피우는건 뭐라 할수없지만 무턱대고 저런 곳에 버리는건 참...... 점점 부풀어 가는 대형 쓰레기 종량제 봉투... 나중에는 둘이 들어야지 들릴정도로 무거워 지더군요.... (저도 드느거 도왔습니다... (-_ㅡ ) "아 이 소심한 자식..." 퍽 퍽~) 겨우 2~3 출구 돌았을 뿐인데 쓰레기양이 진짜......... 계속 돌아다니면서 치우고 또 치웠습니다...ㅋ Before & After..? 저기 흰색은 눈이더군요...ㄷㄷ 왜 저기만 안녹지? 왜 꼭 이렇게 줍기 어려운곳에 쓰레기들이 많은지......저런데 찝게로도 잘 안주어 집니다...방법은 손꾸락~!! 계속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면서 이제 마지막 출구 쯔음 다들을 무렵.... 작가님이 "어~! 대박이다!"라며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로 찍고 계시더군요.... 그쪽으로 가보니...."우라ㅈ......" 저희는 좌절해야 했습니다... 공포의 골목이더군요.... ..........토사물과 각종 쓰레기, 음식물 찌꺼기, 찌릿내...... 그냥 할말을 잃은 저희는 뭐...어쩌겠습니까.....치워야져? 조금이나마 말끔해진 골목.....조금 쉬는겸 카푸치노도 좀 빨고...아쉽게도 골목 끝 까지는 못갔습니다. 아마 거기까지 치웠다면 저희는 영영 돌아오지 못 했을겁니다... 겨우 3시간 30분가량치웠는데도 허리도 아프고....환경미화원 아저씨 아주머니 분들이 심히 존경 스럽더군요... 참고로 중간에 "건수 하나 올릴려고?" 하시면서 의미 심장한 막말하시면서 가시던 아저씨.....카메라만 아니였음 한 바탕 했을겁니다... 좋은 의미로 모인 우리들을 뭐로 취급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응원해 주시던 대다수의 아주머니 아저씨들..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소의 막바지에 다다르고...아리따운 여작가님과의 개인 인터뷰 시간을 갖었습니다. (*-_-*)저기~ dslr들고있는놈이 접니다 (*-_-*) 방송은 아직 기획중인 상태이고 아직 방영 날짜는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작가님과의 작별을 한후~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는 부대찌개~!! 역시 싸고 맛있는건 부대찌게 밖에 없는거 같아습니다.ㅋ흠...점심식사는 각자 더치패이로 하고..... 흠~!!!!! 그후 저희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약 3.5시간 가량 영등포역 주위를 돌며 같이 쓰레기도 줍고 대화도 나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의광님, 정인호님, 그리고 모 방송사 작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밌고도 유익한 시가은 갖게해주신 베플로 만들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더 많이 찍었지만 편집상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허접한 인증기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S. 애국가 동영상은 파일이 너무 큰 관계로 편집중에 있습니다. 편집이 다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추천좀...굽실~ㅋ25
[베플약속] 영등포역 쓰레기 청소 ~~!
안녕하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308n05192
이 베플 기억 하십니까?
김연아양의 헐리우드 진출(?)을 토대로한 기사에 베플이된 인증을 약속한 이현석입니다
음....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일요일 9시30분 영등포역에서 모이기로 한 우리 3인방..
그런데......토요일 열심히 와우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한통의 전화..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으아아악 ㅠㅠ
"안녕하세요~ SXX방송사 큐브 제작진입니다"
"헐.... 네..." (악~~~~~ 패닉상태..ㅠㅠ)
"베플되신거 ............(생략)............................ 취재해도 되겠습니까?"
".....아...예.." (방송타는건 좀....ㅠㅠ 그렇지만 어쩔수 없이 오케이 했습죠....)
이렇게 해서 S모 방송사의 작가들도 만나기로한 일요일...ㄷㄷ
집이 영등포역에서 가깝지는 않은 관계로 좀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3월 14일 아침 08시 32분입니다. ^^
날씨 참 좋져...? (약간은 쌀쌀했지만 뭐 움직이면 땀 날테니 패스)
이렇게 해서 영등포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체국이군요....
음 너무 일찍 도착한 관계로 지하 상가에 있는 롯xxx에서 감자튀김 시켜놓구 내가 뭐하고있는건가...여긴 어딘가....난 누구인가....라며 헤메고 있는데~!...
근데 감자튀김은 뭐이리 맛없는지..ㅡㅡ;
정의광님 도착~!
커피 한잔씩....(커피도 맛이..그닥..ㅠ)
s모 방송국 작가님들과 통화중...
알고보니 작가님들도 바로 옆 테이블..ㅡ.,ㅡ
이렇게 해서 밖으로~~ 나가버리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시작~!
해맑게(?) 웃고 계신 정의광님...
앗 참고로...안타까운 소식.ㅠㅠ
밥은 나중에 얻어먹는걸로 하겠습니다.... 이유는 정의광 님께 대충 듣긴 했습니다..
언론이 관여되는 관계로....이해합니다.ㅠㅠ
세명이서 해야 뭔가 그림이 나오는데...ㅜㅜ
뭐 어찌됬건 이제 시작해야겠죠?
남자 둘이서 화이트데이에 쓰래기 주으러 출발~~!! (음...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시작부터 저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쓰레기들.....
왜 하필 저 틈속에 쑤셔 박아놓셨는지 참....
아무튼 청소 시작~
참고로 저도 같이 치웠습니다. ^^
사진만 찍었다고 뭐라 하신다면 저 삐집니다....ㅋㅋ
리플의 댓글에 저 날로 먹는다고 하신분들..ㅠㅠ 섭섭합니다..ㅠㅠ
dslr들고 셀카 찍을수도 없고....참...ㅋ
처음 보단 훨씬 깨끗해 졌죠?S모사의 작가분의 인터뷰...
저희 시작하면서 끝날때 까지 취재 하시더라구요...
남자분은 중간에 여의도에서 청소하신다는 저희같은 분을 취재하러 가셨구 옆에 계시던 아리따운 여작가분 (*-_-*) 이 계속해서 취재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뭔가..하는 눈초리...ㅠㅠ
아흑~ㅜㅜ 쪽팔렸지만 좀 지나니 무덤덤해 지더군요....
이제막 자리를 옮기려는 그때 나타나신 한분!!!!
혹시 점심 사주신다는분~!!!!!!
그냥 저희 베플을 보고 도와주실라고 오신분~!!!
하고 생각했지만 전자도 후자도 아니였죠...
하지만 실망은 커녕 그분의 말을듣고 더욱 놀랄수 밖에 없었죠..
이베플 기억하십니까?
바로 정인호님께서 연락도 없이 영등포역에서 저희를 찾아오신겁니다...
저희를 찾느라 약간 헤며셨지만 잘 찾아오셨더라구요~!!!
박수를 보넵니다~!!!!! 짝짝짝
애국가도 진짜로 불러주셨습니다. 영상은 밑에 올립니다. ^^
아무튼 셋이서 쓰레기를 주으러...궈궈씽~
으...이놈의 담배꽁초들....
담배 피우는건 뭐라 할수없지만 무턱대고 저런 곳에 버리는건 참......
점점 부풀어 가는 대형 쓰레기 종량제 봉투...
나중에는 둘이 들어야지 들릴정도로 무거워 지더군요....
(저도 드느거 도왔습니다... (-_ㅡ ) "아 이 소심한 자식..." 퍽 퍽~)
겨우 2~3 출구 돌았을 뿐인데 쓰레기양이 진짜.........
계속 돌아다니면서 치우고 또 치웠습니다...ㅋ
Before & After..? 저기 흰색은 눈이더군요...ㄷㄷ 왜 저기만 안녹지?
왜 꼭 이렇게 줍기 어려운곳에 쓰레기들이 많은지......
저런데 찝게로도 잘 안주어 집니다...
방법은 손꾸락~!!
계속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면서 이제 마지막 출구 쯔음 다들을 무렵....
작가님이
"어~! 대박이다!"
라며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로 찍고 계시더군요....
그쪽으로 가보니....
"우라ㅈ......"
저희는 좌절해야 했습니다...
공포의 골목이더군요....
..........
토사물과 각종 쓰레기, 음식물 찌꺼기, 찌릿내......
그냥 할말을 잃은 저희는 뭐...어쩌겠습니까.....
치워야져?
조금이나마 말끔해진 골목.....조금 쉬는겸 카푸치노도 좀 빨고...
아쉽게도 골목 끝 까지는 못갔습니다.
아마 거기까지 치웠다면 저희는 영영 돌아오지 못 했을겁니다...
겨우 3시간 30분가량치웠는데도 허리도 아프고....
환경미화원 아저씨 아주머니 분들이 심히 존경 스럽더군요...
참고로 중간에 "건수 하나 올릴려고?" 하시면서 의미 심장한 막말하시면서 가시던 아저씨.....
카메라만 아니였음 한 바탕 했을겁니다...
좋은 의미로 모인 우리들을 뭐로 취급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응원해 주시던 대다수의 아주머니 아저씨들..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소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아리따운 여작가님과의 개인 인터뷰 시간을 갖었습니다. (*-_-*)
저기~ dslr들고있는놈이 접니다 (*-_-*)
방송은 아직 기획중인 상태이고 아직 방영 날짜는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작가님과의 작별을 한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는 부대찌개~!!
역시 싸고 맛있는건 부대찌게 밖에 없는거 같아습니다.ㅋ
흠...점심식사는 각자 더치패이로 하고.....
흠~!!!!!
그후 저희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약 3.5시간 가량 영등포역 주위를 돌며 같이 쓰레기도 줍고 대화도 나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정의광님, 정인호님, 그리고 모 방송사 작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밌고도 유익한 시가은 갖게해주신 베플로 만들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더 많이 찍었지만 편집상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허접한 인증기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S. 애국가 동영상은 파일이 너무 큰 관계로 편집중에 있습니다. 편집이 다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추천좀...굽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