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일본 쇼핑에 이어! 그 2탄!! (1탄!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사오는 물건은 요기>> http://www.cyworld.com/princejino/3042136) 일본인들의 한국 쇼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인들은 여행을 참 좋아하는 민족인것 같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잡기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웃나라인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니지요. 실제로 마드리드(스페인)은 수년전에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몇 억을 들여 표지판에 일본어 병행 표기까지 했는데요. 이로서 보면 정말 일본관광객은 무시못할 또 하나의 관광자원(?) 인 것 같습니다. 예전 일본관광객은 명품쇼핑족에 빗대고는 했는데요. (왠지 쬐매 비하발언 같긴 하지만-_-;) 한류의 열풍에 한층 더해진 한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매해 일본인들이 마트에서 휩쓸어가는 양(-_-;)만 해도 무시 못 한다고 하네요. 일본에 있는 펜팔 친구나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다음부터는, 선물하면 바로 장식장으로 고고씽하는 고급 식기세트 보다는, 좀 더 저렴할 지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국의 제품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비지니스용 이라면 포장에 좀 더 공을 들여야 겠지만요 -_-;; 역시나 스크롤의 압박이 기대되는군요. 그럼 스타또!~ 1. 고추장, 김치 이제 식상하시다고요? 머 워낙에 고추장, 김치야 유명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솔직히 김치는 이제 선물용으로는 매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일본 어디에 가나 김치를 구매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직접공수해오거나 일본 현지에서 직접 공장을 두고 만드는 곳도 있기때문에 그 맛 또한 놀랄만큼 똑같습니다. 고추장 또한 요즘은 추세가 바뀌어서 한국을 갔다오면서 사진처럼 볶음용고추장 번들을 사서 선물처럼 주면 좋아한다고 하네요.(물론 경제적으로도 좋지요 -_-;;) 우리나라처럼 고추장 2KG 짜리 샀다가는 왠만한 일본 가정집에서는 보관하기도 힘들답니다. 큰거주면 물론 좋은 그 마음이야 알지만 일본에 선물할때는 500g 짜리로도 족할듯 싶네요. 2. 김, 젓갈 드디어!! 나왔습니다. 춘분절에는 한국사람도 사기 힘들다는 김. 일본인들의 한국 김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정도냐고 하면 한번은 친구가 일본에 가면서 선물로 8절용 김(도시락 김)을 다량으로 사갔습니다. 회사사람들에게 선물로 도시락 김을 한통씩 나누어 주었는데요.(한국에서 도시락 김을 선물로 주었다가는..-_-;) 회사사람들이 도쿄 외각에 살다보니 한국김을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직접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윽고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들! '오이시이~ 오이시이~'(맛있어요) !! 심지어 김을 커피와 같이 먹는 사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_-;; 김을 사가는 일본인들을 자세히 보면 약간 특이한 속성을 관찰하실 수 있는데요. 보통 우리같으면 8절을 사가서 가위로 자를텐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16절을 휩쓸어 갑니다.(물론 게중에는 8절을 사가는 경제적인 분들도 보입니다만..). 이에 일본 농수산법에는 김을 일정 분량 이상(천장이였나? 만장이였나?) 가지고 못 들어오는 법도 있다고 하네요. (당장! 김장사 하러 갑시다!!) 젓갈 또한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일본에도 명란젓등 젓갈 구경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문제는 가격입니다.(상상을 초월함-_-;;) 젓갈을 사러 일부로 재래시장에 들르는 일본인 까지 있다고 하네요. 매콤 새콤한 무말랭이 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일본에도 시바즈케라고 비스무리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인의 매혹적인 매운맛이 일본인들을 사로 잡은 듯 하네요. 3. 다시다, 북어국 아.(-_-;)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오늘안에 블로깅 끝낼 수 있을까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김혜자 아주머니의(?) 그래 이맛이야! 다시다 입니다. 어떻게 한순간에 다시다가 일본에서 마법의 가루가 되었냐고 하면 거기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주부들이 자주보는 '마녀들의 22시'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하루는 재일교포였는지 아무튼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나의 피부비결은 바로!! 북어국 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그 요리과정 중에 넣었던 다시다가 일본인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날부터 완전 저 마법의 가루가 무엇이냐? 어디에서 파냐? 부터.... 서울 롯데마트 다시다코너가 텅텅비었다는 것은 말로 할 필요도 없고요. 더불어 인스턴트 북어국 또한 그 인기를 더해간다고 합니다. 춘분절에 명동에 북어국집은 항상 일본인들로 만원이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읽었다면 나는 김장사, 당신은 북어국 장사 하러 고고씽 -_-;;) 4. 삼계탕,라면 콜!라!겐! 이 세 글자에 일본 여성들은 열광합니다. 일본여성들 사이에서는 콜라겐은 바르고 먹고 마실만큼 미용에 관심있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런 일본인들 사이에서 삼계탕이 콜라겐의 원산지(?)이라며 한국 명동에 있는 삼계탕 집에는 항상 한국인 반/ 일본인 반 (믿거나 말거니..) 이라고 합니다. 원래 뼈 있는 닭은 일본에서는 잘 먹지 않습니다. (왠지 징그럽다고 생각해서 인지...실제로 일본에는 통닭집이 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뼈 있는 닭을 껍질 채 먹는 일본인들을 보고있노라면 피부에대한 그 열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라면은 한국인의 칼칼한 맛을 대표하는 제품이지요. 신라면은 말 할것도 없고 다양한 라면이 일본에 팔리고 있는데요. 몇몇 라면은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서 공수해가는 일본인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징어 짬x, 너구x 해물맛, 안성탕x, 비빔x 등등 (짜파게티는 좀 인기가 없더군요 ) 일본 친구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5. 과자류 에이~ 일본과자가 우리나라보다 맛있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과자 더 잘 만드는데......라고 말씀하신다면 궂이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허나 가격면등을 비교해보면 절대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그러나 일본인에게 슬며시 버터와플 한봉지를 건내주십시요. 2번째 봉지부터는 돈주고 살려고 할 겁니다. -_-;; 솔직히 이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인 치고, 버터와플 처음 먹어보고, 맛 없다고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마트에서 젊은사람들은 버터와플을 완전 쓸어서(?) 가더군요. (이쯤되면 또 팔아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당신! 어이 거기! 버터와플은 내가 먼저 찜뽕 해 놨네.) 이와 더불어 떡볶이 맛 스낵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6. 사탕류 위 제품뿐만 아니라 호두마x, 체리마x 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홍삼 카라멜 또한 건강에 좋은 홍삼 엑기스가 아주~아주~~~~~미량으로 들어있다고 하니 또한 많이 사가는듯 싶으나.... 앞에 3 제품에 대해서는 왠지 마트의 상술 인 듯 싶습니다. 괜히 일본인 코너를 따로만들어서 일본인이 많이 사가는 듯 옆에 진열시켜 놓음으로서 사간다고나 할까요... 머.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7. 차류 일본사람들이 한국에서 차를 사간다고요? 설마~ 그렇지만 사 가기는 합니다. 일본에서 찾아볼수 없는 유자의 매력에 빠진 일본인들이 있기 떄문인데요. 유자의 그 달콤한 향과 씁쓸하면서도 새콤한 맛 때문에찾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커피믹스 또한! 그 편리성 떄문에 호기심 떄문에 많이들 사간다고 하네요. 8. 생리용품 머.. 남자인제가 길게 쓰긴 머한 제품 하나가 섞여 있어 후다닥 쓰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건강에 대한 욕망은 어느나라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가면 폴라로이스 (무슨 벌에서 추출한거라고 들었는데 -_-;;)치약 많이 들 사온다고 하던데요. 일본사람들도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죽염 치약 사간다고 하네요. 더불어 작년 겨울에 좀 유행했던 여성분들 아랫쪽은 뜨뜻하게 해준다는 쑥 패드 또한 일본의 반 가격에 많이들 업어 가셨다고 합니다. 9. 그 외 농수산물 그 외 사간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좋아들 하시는 새로운 품목들. 불고기 << 이런 식상한 것 말고. 요즘 많이 드시는 호박고구마 (아직 일본에는 없습니다.). 일본인들 야끼모라고 하면 (군고구마) 싫어하는 사람 많이 못 봤습니다. 호박고구마!! 정말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더불에 게장에 맛에 중독 된 분들도 계시다고합니다.밥도둑 이지요 ~ 곱창 또한 이외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어느부위인지 알고는 먹는게냐?-_-;;) 삼겹살도 안먹겠다는 여성분이 곱창을 질근질근 씹고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아무래도 콜라겐 떄문이겠지요. 10. 화장품 드디어! 올게 오고야 말았습니다. 마트에서 아무리 휩쓴다고 해도 화장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화장품 이야기를 뺴고는 한국 쇼핑에대해 말도 꺼내지 말라! 왜 이렇게 일본인들은 한국 화장품을 휩쓸어 가는 것 일까요? 일단 그렇습니다! 값이쌉니다. 그러나 품질이 우수하지요. (값만싸다면 누가 쓰겠습니까) 거기에 기능성 화장품이 많지요. 싼 가격에 (아닌가요? 저도 들은거라서-_-;;) 그리고 테스터를 맘껏 쓸수있고 덤으로 주는 샘플에도 많은 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BB크림이야 머 할 말 없지요. 일본인들이 평상시 하는 화장에 비하면 커버력은 쪼끔떨어질지도 몰라도 그 밀착력과 가벼움떄문에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외 M 회사의 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기타색조.그리고 발림성을 인정받은 메니큐어까지(일본인들 손톱관리 제품은 엄청 까다로워서 왠만하면 싸다고 해서 잘 안 산다고 하네요). 그 외 욘사마로 이름날리 FACE 머시기 가게. 그리고 케이스가 귀여운 것 때문인지 효과가 뛰어난건지 한국에서 고작 일본 넘어갔을 뿐인데 가격까지 3배로 뛰어버린 먹지말고 피부에 바르라는 SKIN 머시기 제품(3배 비싼데도 불구하고 보통 일본 화장품 가격보다 싸다고 합니다.-_-;; 얼마를 떼 먹는게냐!!) 그 외 뜨고있는 토니 머시기 제품, 일본 연예인 IKKO(별로 맘에는 안들지만)가 선전해주는 에튀드 머시기 까지. 한국화장품은은 그 가격면에서 일본 화장품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우수성이 인정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휴~ 이상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업어가는 제품들에 대해 쪼끔 살펴보았는데요. 한때 일본 비지니스맨들인 한국 룸 문화를 즐기면서 점점 퇴폐적인 관광문화가되고있다고 우려도 있었는데요.(실제로 일본의 카라부나 스나쿠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하네요.) 사실상 지금도 보면 우리나라 관광자원이 일본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다들 잘 먹고 잘 살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방문하면 그 매리트에 빠져들어 지갑을 훌훌 털고 갈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 한국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5
일본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무엇을 사서 돌아갈까!!
한국인들의 일본 쇼핑에 이어! 그 2탄!!
(1탄!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사오는 물건은 요기>> http://www.cyworld.com/princejino/3042136)
일본인들의 한국 쇼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인들은 여행을 참 좋아하는 민족인것 같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잡기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웃나라인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니지요. 실제로 마드리드(스페인)은 수년전에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몇 억을 들여 표지판에 일본어 병행 표기까지 했는데요. 이로서 보면 정말 일본관광객은 무시못할
또 하나의 관광자원(?) 인 것 같습니다.
예전 일본관광객은 명품쇼핑족에 빗대고는 했는데요. (왠지 쬐매 비하발언 같긴 하지만-_-;) 한류의 열풍에 한층
더해진 한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매해 일본인들이 마트에서 휩쓸어가는 양(-_-;)만 해도 무시 못 한다고 하네요.
일본에 있는 펜팔 친구나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다음부터는, 선물하면 바로 장식장으로 고고씽하는 고급
식기세트 보다는, 좀 더 저렴할 지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국의 제품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비지니스용 이라면 포장에 좀 더 공을 들여야 겠지만요 -_-;;
역시나 스크롤의 압박이 기대되는군요. 그럼 스타또!~
1. 고추장, 김치
이제 식상하시다고요? 머 워낙에 고추장, 김치야 유명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솔직히 김치는 이제 선물용으로는 매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일본 어디에 가나 김치를 구매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직접공수해오거나 일본 현지에서 직접 공장을 두고 만드는 곳도 있기때문에 그 맛 또한
놀랄만큼 똑같습니다.
고추장 또한 요즘은 추세가 바뀌어서 한국을 갔다오면서 사진처럼 볶음용고추장 번들을 사서 선물처럼 주면
좋아한다고 하네요.(물론 경제적으로도 좋지요 -_-;;) 우리나라처럼 고추장 2KG 짜리 샀다가는
왠만한 일본 가정집에서는 보관하기도 힘들답니다.
큰거주면 물론 좋은 그 마음이야 알지만 일본에 선물할때는 500g 짜리로도 족할듯 싶네요.
2. 김, 젓갈
드디어!! 나왔습니다.
춘분절에는 한국사람도 사기 힘들다는 김. 일본인들의 한국 김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정도냐고 하면 한번은 친구가 일본에 가면서 선물로 8절용 김(도시락 김)을 다량으로 사갔습니다.
회사사람들에게 선물로 도시락 김을 한통씩 나누어 주었는데요.(한국에서 도시락 김을 선물로 주었다가는..-_-;)
회사사람들이 도쿄 외각에 살다보니 한국김을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직접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윽고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들! '오이시이~ 오이시이~'(맛있어요) !!
심지어 김을 커피와 같이 먹는 사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_-;;
김을 사가는 일본인들을 자세히 보면 약간 특이한 속성을 관찰하실 수 있는데요.
보통 우리같으면 8절을 사가서 가위로 자를텐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16절을 휩쓸어 갑니다.(물론 게중에는 8절을 사가는 경제적인 분들도 보입니다만..).
이에 일본 농수산법에는 김을 일정 분량 이상(천장이였나? 만장이였나?) 가지고 못 들어오는 법도 있다고 하네요. (당장! 김장사 하러 갑시다!!)
젓갈 또한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일본에도 명란젓등 젓갈 구경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문제는 가격입니다.(상상을 초월함-_-;;) 젓갈을 사러 일부로 재래시장에 들르는 일본인 까지 있다고 하네요.
매콤 새콤한 무말랭이 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일본에도 시바즈케라고 비스무리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인의 매혹적인 매운맛이 일본인들을 사로 잡은 듯 하네요.
3. 다시다, 북어국
아.(-_-;)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오늘안에 블로깅 끝낼 수 있을까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김혜자 아주머니의(?) 그래 이맛이야! 다시다 입니다.
어떻게 한순간에 다시다가 일본에서 마법의 가루가 되었냐고 하면 거기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주부들이 자주보는 '마녀들의 22시'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하루는 재일교포였는지 아무튼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나의 피부비결은 바로!! 북어국 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그 요리과정 중에 넣었던 다시다가 일본인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날부터 완전 저 마법의 가루가 무엇이냐? 어디에서 파냐? 부터.... 서울 롯데마트 다시다코너가 텅텅비었다는 것은 말로 할 필요도 없고요. 더불어 인스턴트 북어국 또한 그 인기를 더해간다고 합니다.
춘분절에 명동에 북어국집은 항상 일본인들로 만원이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읽었다면 나는 김장사, 당신은 북어국 장사 하러 고고씽 -_-;;)
4. 삼계탕,라면
콜!라!겐! 이 세 글자에 일본 여성들은 열광합니다.
일본여성들 사이에서는 콜라겐은 바르고 먹고 마실만큼 미용에 관심있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런 일본인들 사이에서 삼계탕이 콜라겐의 원산지(?)이라며 한국 명동에 있는 삼계탕 집에는
항상 한국인 반/ 일본인 반 (믿거나 말거니..) 이라고 합니다.
원래 뼈 있는 닭은 일본에서는 잘 먹지 않습니다. (왠지 징그럽다고 생각해서 인지...실제로 일본에는 통닭집이 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뼈 있는 닭을 껍질 채 먹는 일본인들을 보고있노라면 피부에대한 그 열의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라면은 한국인의 칼칼한 맛을 대표하는 제품이지요.
신라면은 말 할것도 없고 다양한 라면이 일본에 팔리고 있는데요.
몇몇 라면은 일본에서도 구하기 힘드니 한국에서 공수해가는 일본인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징어 짬x, 너구x 해물맛, 안성탕x, 비빔x 등등 (짜파게티는 좀 인기가 없더군요 ) 일본 친구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5. 과자류
에이~ 일본과자가 우리나라보다 맛있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과자 더 잘 만드는데......라고 말씀하신다면
궂이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허나 가격면등을 비교해보면 절대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그러나 일본인에게 슬며시 버터와플 한봉지를 건내주십시요. 2번째 봉지부터는 돈주고 살려고 할 겁니다. -_-;;
솔직히 이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인 치고, 버터와플 처음 먹어보고, 맛 없다고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마트에서 젊은사람들은 버터와플을 완전 쓸어서(?) 가더군요.
(이쯤되면 또 팔아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당신! 어이 거기! 버터와플은 내가 먼저 찜뽕 해 놨네.)
이와 더불어 떡볶이 맛 스낵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6. 사탕류
위 제품뿐만 아니라 호두마x, 체리마x 또한 인기라고 합니다.
홍삼 카라멜 또한 건강에 좋은 홍삼 엑기스가 아주~아주~~~~~미량으로 들어있다고 하니 또한 많이 사가는듯 싶으나.... 앞에 3 제품에 대해서는 왠지 마트의 상술 인 듯 싶습니다.
괜히 일본인 코너를 따로만들어서 일본인이 많이 사가는 듯 옆에 진열시켜 놓음으로서 사간다고나 할까요... 머.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7. 차류
일본사람들이 한국에서 차를 사간다고요? 설마~
그렇지만 사 가기는 합니다. 일본에서 찾아볼수 없는 유자의 매력에 빠진 일본인들이 있기 떄문인데요.
유자의 그 달콤한 향과 씁쓸하면서도 새콤한 맛 때문에찾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커피믹스 또한! 그 편리성 떄문에 호기심 떄문에 많이들 사간다고 하네요.
8. 생리용품
머.. 남자인제가 길게 쓰긴 머한 제품 하나가 섞여 있어 후다닥 쓰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건강에 대한 욕망은 어느나라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가면 폴라로이스 (무슨 벌에서 추출한거라고 들었는데 -_-;;)치약 많이 들 사온다고 하던데요. 일본사람들도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죽염 치약 사간다고 하네요.
더불어 작년 겨울에 좀 유행했던 여성분들 아랫쪽은 뜨뜻하게 해준다는 쑥 패드 또한 일본의 반 가격에 많이들
업어 가셨다고 합니다.
9. 그 외 농수산물
그 외 사간다기 보다는 한국에서 좋아들 하시는 새로운 품목들.
불고기 << 이런 식상한 것 말고. 요즘 많이 드시는 호박고구마 (아직 일본에는 없습니다.). 일본인들 야끼모라고 하면 (군고구마) 싫어하는 사람 많이 못 봤습니다. 호박고구마!! 정말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더불에 게장에 맛에 중독 된 분들도 계시다고합니다.밥도둑 이지요 ~
곱창 또한 이외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어느부위인지 알고는 먹는게냐?-_-;;)
삼겹살도 안먹겠다는 여성분이 곱창을 질근질근 씹고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아무래도 콜라겐 떄문이겠지요.
10. 화장품
드디어! 올게 오고야 말았습니다. 마트에서 아무리 휩쓴다고 해도 화장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화장품 이야기를 뺴고는 한국 쇼핑에대해 말도 꺼내지 말라!
왜 이렇게 일본인들은 한국 화장품을 휩쓸어 가는 것 일까요?
일단 그렇습니다!
값이쌉니다. 그러나 품질이 우수하지요. (값만싸다면 누가 쓰겠습니까)
거기에 기능성 화장품이 많지요. 싼 가격에 (아닌가요? 저도 들은거라서-_-;;)
그리고 테스터를 맘껏 쓸수있고 덤으로 주는 샘플에도 많은 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BB크림이야 머 할 말 없지요. 일본인들이 평상시 하는 화장에 비하면 커버력은 쪼끔떨어질지도 몰라도
그 밀착력과 가벼움떄문에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외 M 회사의 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기타색조.그리고 발림성을 인정받은 메니큐어까지(일본인들 손톱관리 제품은 엄청 까다로워서 왠만하면 싸다고 해서 잘 안 산다고 하네요).
그 외 욘사마로 이름날리 FACE 머시기 가게.
그리고 케이스가 귀여운 것 때문인지 효과가 뛰어난건지 한국에서 고작 일본 넘어갔을 뿐인데 가격까지 3배로 뛰어버린 먹지말고 피부에 바르라는 SKIN 머시기 제품(3배 비싼데도 불구하고 보통 일본 화장품 가격보다 싸다고 합니다.-_-;; 얼마를 떼 먹는게냐!!)
그 외 뜨고있는 토니 머시기 제품, 일본 연예인 IKKO(별로 맘에는 안들지만)가 선전해주는 에튀드 머시기 까지.
한국화장품은은 그 가격면에서 일본 화장품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우수성이 인정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휴~
이상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업어가는 제품들에 대해 쪼끔 살펴보았는데요.
한때 일본 비지니스맨들인 한국 룸 문화를 즐기면서 점점 퇴폐적인 관광문화가되고있다고 우려도 있었는데요.(실제로 일본의 카라부나 스나쿠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하네요.)
사실상 지금도 보면 우리나라 관광자원이 일본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다들 잘 먹고 잘 살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방문하면 그 매리트에 빠져들어 지갑을 훌훌 털고 갈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 한국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