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200일정도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빨리 질려하는 스타일인지 100일 지나서부터 점점 소홀해짐을 제가 못견뎌 먼저 헤어지자는 소리를 꺼냈어요.잡아주길 하는 마음으로..근데 잡아주길 바라고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아직 남친에 대한 마음은 예전과 변함이 없었어요.그런데 남친은 알았다고 바로 얘기하더라구요. 그후로 제가 후회하고 힘들어하고 연락을 참다가 어느 순간부터 못참아서 그 후로 2개월동안 5번 정도 전화해서 붙잡고,집 앞에 가있고 친구를 통해서 만나려고도 해보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절 보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밑져야 본전이니 안될꺼 알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설득했는데.. 넘어온겁니다.아마 저에게 마음은 없지만 허전함과 미련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니까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만났는데 만나서는 너무너무 잘해주고 보고싶었다고하고 ...예전과 같은 눈빛으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얼굴도 만져주고 뽀뽀도 해주고 예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반갑고 오랜만에 봐서 둘이 뽀뽀하고 키스도 하구요...서로 눈맞추고 장난치고 웃고......행복했어요 모든게 예전과 똑같았습니다. 전 남친이 다시 돌아온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한참을 뜸들이더니 넌 나랑 사귀니까 좋냐고.. 자기는 예전 느낌이 아니라고 만나기전에는 잘 해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이젠 너랑 뽀뽀해도 안떨리고 아무느낌없고 연락하기도 귀찮고 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니가 마지막으로 헤어지자 했을땐 조금이나마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않다고 그냥 시간이 지나서 질린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차고 절 갖고 논것 같아서 그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눈물만 펑펑흘렸어요 그랬더니 화나면 화내라고 왜 맨날 혼자 힘들어하냐고 내가 나쁜놈이라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내 마음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하냐고 니가 그러면 내가 더 힘들다고 속상하다고하면서 같이 울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자기 잊고 정신차리라고.. 그러고나서 저 혼자 뒤돌아서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날 밤 문자가 왔네요 다음주에 도서관에서 만나자고,,니가 잊는 도중에는 못말할꺼 같아서 한번 그냥 편하게 같이 공부도 하고 만나고 싶다고... 이 남자 왜 그러는걸까요....?이정도로 행동을 저에게 했으면 정이 떨어져야 하는데 자꾸 예전 생각이나서 미련하게 정이 안 떨어집니다. 마음이 떠난건 확실히 알겠는데 ....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전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남친이랑은 200일정도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빨리 질려하는 스타일인지
100일 지나서부터 점점 소홀해짐을
제가 못견뎌 먼저 헤어지자는 소리를 꺼냈어요.잡아주길 하는 마음으로..
근데 잡아주길 바라고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아직 남친에 대한 마음은 예전과 변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알았다고 바로 얘기하더라구요.
그후로 제가 후회하고 힘들어하고 연락을 참다가
어느 순간부터 못참아서 그 후로
2개월동안 5번 정도 전화해서 붙잡고,집 앞에 가있고
친구를 통해서 만나려고도 해보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절 보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밑져야 본전이니
안될꺼 알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설득했는데..
넘어온겁니다.
아마 저에게 마음은 없지만 허전함과 미련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니까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만났는데
만나서는 너무너무 잘해주고 보고싶었다고하고 ...
예전과 같은 눈빛으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얼굴도 만져주고 뽀뽀도 해주고
예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반갑고 오랜만에 봐서
둘이 뽀뽀하고 키스도 하구요...서로 눈맞추고 장난치고 웃고......
행복했어요 모든게 예전과 똑같았습니다.
전 남친이 다시 돌아온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한참을 뜸들이더니
넌 나랑 사귀니까 좋냐고..
자기는 예전 느낌이 아니라고
만나기전에는 잘 해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이젠 너랑 뽀뽀해도 안떨리고 아무느낌없고
연락하기도 귀찮고 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니가 마지막으로 헤어지자 했을땐 조금이나마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않다고
그냥 시간이 지나서 질린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차고
절 갖고 논것 같아서
그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눈물만 펑펑흘렸어요
그랬더니
화나면 화내라고 왜 맨날 혼자 힘들어하냐고
내가 나쁜놈이라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내 마음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하냐고
니가 그러면 내가 더 힘들다고 속상하다고
하면서
같이 울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자기 잊고 정신차리라고.. 그러고나서
저 혼자 뒤돌아서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날 밤 문자가 왔네요
다음주에 도서관에서 만나자고,,니가 잊는 도중에는 못말할꺼 같아서
한번 그냥 편하게 같이 공부도 하고 만나고 싶다고...
이 남자 왜 그러는걸까요....?
이정도로 행동을 저에게 했으면
정이 떨어져야 하는데
자꾸 예전 생각이나서 미련하게 정이 안 떨어집니다.
마음이 떠난건 확실히 알겠는데 ....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