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겪은 일인데 판보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ㅋㅋ글재주도 없고 뭐 재미있게 쓰는법도 잘몰라서요 ^^ ;; 두서안맞더라두 양해부탁드려요^^;;;이렇게 판에글쓰는건 처음이거던요 ㅋㅋㅋㅋ 제작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오랜만에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조금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간만에 친구만나서 한잔하려구 친구와 약속을 잡았어요!! 친구가 직장이 서울역 근처라서 서울역에서 저녁10시쯤 만나기루 약속을 잡구 저는 버스를 타구 서울역으루 향했죠 서울역에 가보는건 어릴때 기차타러 가본기억말고는 처음이라서 서울역이 밤에 얼마나위험한 곳인지 그땐 생각못했어요 ㅠ 제가 약간 지각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서울역 도착하니까 30분정도 지각이더라구염친구한테 연락해보니까 일이 늦게 끈난다구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 금방 택시타구오겠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몇년만에 처음와본 서울역은.. 밤이라그른지..노숙자들이 밖에서 막 술판벌이고 있구... 암튼 좀 분위기 별로였다는.. 솔직히 그때부터 무서웠어요 ㅠㅠ 막 여기저기 노숙자들도 만쿠 적응안되는 상황..;; 적당히 들어가서 기다릴만한곳도 안보이구.. 사실 노숙자 아저씨좀 무서워서 서울역안에 들어가기두 겁나서.. 그냥 제일 무난해 보이는 도로 중간에 있는버스정류장으루 가서 친구기다리구 있었어요.. 버스기다리는 사람들두 좀있었구.. 그냥 버스기달리는척하면서 사람들 틈에껴서 서있는데.. 자꾸만 택시삐끼? 라구해야하나 " 2만원 영등포 " 요런거 외치는 택시아저씨요..; 그아저씨가 자꾸다른사람들두 있는데 저한테만 와서 아가씨 어디가냐고 지금 버스끈켰다고 싸게해줄테니 타구가라구.. 저는 됐다고,.누가데릴러 오기루 했다고. 그랬는데 자꾸계속안탄다고 하는데도 와서 타라고 버스 끈켰다고 어디가냐고 계속저한테만 말거는거에요 ㅠ 그때는 다행히 주변에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냥 저두 약간 짜증내면서안타니까 말시키지말라고 약간 버럭하고..있는데.. 시간이 몇분 지났을까.. 친구는 아직두 일이 안끝났다면서 ㅠㅠ 좀만더 기다려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ㅠㅠ 시간은 늦어가고.. 같이 버스기다리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구.. 어느순간 보니까 버스정류장에 저혼자 남았더라구요... 뒤쪽 길건너 서울역앞엔 숙자 아저씨들 우글거리구.. 상당히 무섭더라구요,,;;맞은편에 반대반향 버스정류장은 어떨가 싶어서 그쪽을 보니까.. 약간 동남아시아쪽으로 보이는 덩치큰 외국인 남자한명이 큰 배낭을 매구 버스 기다리구 있었어요..;뭐 저쪽으루 가두 무서운건 마찬가지 일거같아서... 그냥 여기서 계속 기다려보기루 했는데.. 그 택시삐끼 아저씨 또와서 약간 성질부리듯이 버스 끈켰다고 모르겠냐고 그냥 자기택시 타라고..그래서 전또 승질버럭내면서 됐다는데 왜자꾸 말거냐고. 그랬죠..;근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건너편에 외국인을.. 부르는거에요.. "헤이 찰스!" 이런식으루건너오라는 손짓하면서...;; 그러면서 동시에 손을 제쪽으루 살짝 가르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동남아인 외국인이.. 그큰덩치로.. 저를한번 보더니.. 무단횡단해서 건너올태새를.... 그때 순간 딱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이것들이 나한테 무슨짓을 할려하는구나...! (그때 버스정류장엔 저혼자였어요)이생각이 딱들면서.. 그외국인은 이미 길을 건너고 있고... 저는 순간적으루어떡해야하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잡히면 죽거나 더러운꼴 당한다는.. 생각에..제들한테 잡혀 죽느니 차에 치여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버스정류장 옆에 도로로 마구 달렸어요.. 차들 쌩쌩지나다니는데 그딴거 생각안하고 그냥 마구 달렸어요..;;;다행이 옆쪽에 제가 미처 못봤던 편의점이 ㅠㅠ 그순간 편의점이 구세주 처럼 보이더라구요 ㅠㅠㅠ 암튼 그편의점에서 숨고르구.. 혹시 여기까지 쫒아오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루..친구한테 연락해서 다행히 친구만났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안사실은데 서울역에서 알게모르게 납치가 만이 일어난다고하더라구요 지방에서 돈벌려구 상경한 여자들을 상대루..;; 아무튼.. 그게 납치였는지 뭐였는진..모르겠지만.. 여자분들 조심하시라는 ㅠㅠ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2
서울역에서 납치(?)당할뻔한 사연
꽤 오래전에 겪은 일인데 판보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ㅋㅋ
글재주도 없고 뭐 재미있게 쓰는법도 잘몰라서요 ^^ ;;
두서안맞더라두 양해부탁드려요^^;;;
이렇게 판에글쓰는건 처음이거던요 ㅋㅋㅋㅋ
제작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조금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
간만에 친구만나서 한잔하려구 친구와 약속을 잡았어요!!
친구가 직장이 서울역 근처라서 서울역에서 저녁10시쯤 만나기루 약속을 잡구
저는 버스를 타구 서울역으루 향했죠 서울역에 가보는건 어릴때 기차타러 가본
기억말고는 처음이라서 서울역이 밤에 얼마나위험한 곳인지 그땐 생각못했어요 ㅠ
제가 약간 지각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서울역 도착하니까 30분정도 지각이더라구염
친구한테 연락해보니까 일이 늦게 끈난다구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 금방 택시타구
오겠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몇년만에 처음와본 서울역은.. 밤이라그른지..
노숙자들이 밖에서 막 술판벌이고 있구... 암튼 좀 분위기 별로였다는.. 솔직히
그때부터 무서웠어요 ㅠㅠ
막 여기저기 노숙자들도 만쿠 적응안되는 상황..;;
적당히 들어가서 기다릴만한곳도 안보이구.. 사실 노숙자 아저씨좀 무서워서
서울역안에 들어가기두 겁나서.. 그냥 제일 무난해 보이는 도로 중간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루 가서 친구기다리구 있었어요.. 버스기다리는 사람들두 좀있었구..
그냥 버스기달리는척하면서 사람들 틈에껴서 서있는데.. 자꾸만 택시삐끼? 라구
해야하나 " 2만원 영등포 " 요런거 외치는 택시아저씨요..; 그아저씨가 자꾸
다른사람들두 있는데 저한테만 와서 아가씨 어디가냐고 지금 버스끈켰다고 싸게
해줄테니 타구가라구.. 저는 됐다고,.누가데릴러 오기루 했다고. 그랬는데 자꾸계속
안탄다고 하는데도 와서 타라고 버스 끈켰다고 어디가냐고 계속저한테만 말거는거에요 ㅠ
그때는 다행히 주변에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냥 저두 약간 짜증내면서
안타니까 말시키지말라고 약간 버럭하고..있는데.. 시간이 몇분 지났을까.. 친구는 아직두 일이 안끝났다면서 ㅠㅠ 좀만더 기다려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ㅠㅠ
시간은 늦어가고.. 같이 버스기다리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구..
어느순간 보니까 버스정류장에 저혼자 남았더라구요...
뒤쪽 길건너 서울역앞엔 숙자 아저씨들 우글거리구.. 상당히 무섭더라구요,,;;
맞은편에 반대반향 버스정류장은 어떨가 싶어서 그쪽을 보니까.. 약간 동남아시아
쪽으로 보이는 덩치큰 외국인 남자한명이 큰 배낭을 매구 버스 기다리구 있었어요..;
뭐 저쪽으루 가두 무서운건 마찬가지 일거같아서...
그냥 여기서 계속 기다려보기루 했는데.. 그 택시삐끼 아저씨 또와서
약간 성질부리듯이 버스 끈켰다고 모르겠냐고 그냥 자기택시 타라고..
그래서 전또 승질버럭내면서 됐다는데 왜자꾸 말거냐고. 그랬죠..;
근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건너편에 외국인을.. 부르는거에요.. "헤이 찰스!" 이런식으루
건너오라는 손짓하면서...;; 그러면서 동시에 손을 제쪽으루 살짝 가르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동남아인 외국인이.. 그큰덩치로.. 저를한번 보더니.. 무단횡단해서
건너올태새를.... 그때 순간 딱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이것들이 나한테 무슨짓을 할려하는구나...! (그때 버스정류장엔 저혼자였어요)
이생각이 딱들면서.. 그외국인은 이미 길을 건너고 있고... 저는 순간적으루
어떡해야하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잡히면 죽거나 더러운꼴 당한다는.. 생각에..
제들한테 잡혀 죽느니 차에 치여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버스정류장 옆에 도로로
마구 달렸어요.. 차들 쌩쌩지나다니는데 그딴거 생각안하고 그냥 마구 달렸어요..;;;
다행이 옆쪽에 제가 미처 못봤던 편의점이 ㅠㅠ
그순간 편의점이 구세주 처럼 보이더라구요 ㅠㅠㅠ
암튼 그편의점에서 숨고르구.. 혹시 여기까지 쫒아오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루..
친구한테 연락해서 다행히 친구만났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 안사실은데 서울역에서 알게모르게 납치가 만이 일어난다고하더라구요
지방에서 돈벌려구 상경한 여자들을 상대루..;; 아무튼.. 그게 납치였는지 뭐였는진..
모르겠지만.. 여자분들 조심하시라는 ㅠㅠ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