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여동생이 없으니 이러지요

ddd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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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저는 가끔씩 그런걸 즐긴적이 있어요.  어렸을때~

어우 괜찮은~ 이렇게 딱~ 처자가 가잖아요? 밤늦게? 골목 어귀에~

그럼 제가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합니다. 탁탁탁탁탁.

이렇게 가면 그여자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요. 그럼 재밌잖아요!!

그럼 제가 점점 더 빨리 가면~ 그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  이게 긴장하고있다는거잖아요?



그러다가 제가 점점 이렇게하다가 빠른걸음으로 경보수준으로 가다가.... 뛰기시작합니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 하면서 갑자기 막~~도망가요. (낄낄거리며 발언)

너무 재밌더라고요 (계속 웃음)



게스트(아나운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사과하세요 빨리



김범수: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뭐 철없는시절이구요.



게스트: 여동생 있으세요? /김범수: 없어요. / 게스트: 없으니까 이러시죠

 

 

 

출저-베스티즈

 

 

가끔 라디오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이 발언은.............ㅠㅠ...........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짜증나.............

아 -0-.... 아 짜증나............

저런거 진짜 무서운데.

여자는 얼마나 무서운지

진짜..

진짜 욕나올라 그럼.

말 거드는 게스트가 같이 웃고 맞장구 안치고 정색하면서

사과하세요, 여동생이없어서 그러죠  이래서 다행...

안그러고 같이 맞장구 쳐줬으면 나의 마음은 더 식겁햇을듯...

 

 

이 사람 이런사람인줄 몰랏으뮤;;;

 

이거 오늘의 판이 될수있도록 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