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CGV가서 In the air 봐주고조지클루니의 섹시하고, 멋진 늙은 모습 감탄하다가,배가 고파서 치킨은 먹으러 고고슁~ =3=3=33 교촌치킨을 먹을까? 영풍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전부터 먹고 싶었던 전기구이가 먹고싶어서, 깐부치킨으로 당첨. 치킨집이라기 보다는 소박한 카페 인테리어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그덕인지는 몰라도 2차 3차로 오는 나이든 사람보다는, 연인 혹은 가족단위의 외식집으로 자리잡은거 같았다. 완소 치킨무. 정말 요넘만 있어도 소주 2병은 블링 블링하게 마셔줄것 같은데...조금 덜 신맛이 나름 아쉽기는 했지만...조금 덜 신맛이라는게 결국 빙초산이 아닌 식초를 소량 사용한거니깐나름 웰빙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기본 상차임.무한리필(몰지각한 강남의 어느 닭집에서는 한그릇에 500원에 판다.) 치킨무,후추와 소량의 깨가 섞인 소금,전형적인 양념치킨맛의 양념소스.차가 있는 관계로다가 맥주대신 시킨 사이다. 소스 & 사이다.특이하게도 사이다는 병이나 캔이 아니라, 이렇게 잔으로 판매(1,000원) 드디어 나와준 완소 전기구이.큰 접시위에 기름종이를 깔고 위에 치킨이 나온다.실상 가장 많이 먹었었던 '영양센터'의 전기구이가 오랜 시간 기름을 빼서 조금 텁텁하고 뻑뻑한 감이 있었었는데,이곳의 전기구이는 촉촉하게 담백하다?!?라는 느낌이다.후라이드 치킨처럼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적당히 소량의 기름을 머금은듯한 오묘한 맛이랄까? 결국 한 덩이만 남게 되고, 추가로 시킨 매운 닭발. 매운 닭발이 보기에는 한개도 안매울것 같지만,끝맛에 혀가 조금 아린맛이라고 할까? 밑에 양파를 깔아놨고, 펜에 볶다가 적당히 직화로 구운듯...(구웠다기 보다는 토치로 겉에만 살짝 불맛이 나도록 태운것일지도...) 결국 배가 불러서 반은 포장으로 가지고 왔다. 미금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후 다시 좌회전 해서,공영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 분위기가 좋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데이트코스로 괜찮을듯 하다. 2
[분당맛집_미금역맛집]_깐부치킨(전기구이, 매운닭발)
죽전 CGV가서 In the air 봐주고
조지클루니의 섹시하고, 멋진 늙은 모습 감탄하다가,
배가 고파서 치킨은 먹으러 고고슁~ =3=3=33
교촌치킨을 먹을까? 영풍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먹고 싶었던 전기구이가 먹고싶어서, 깐부치킨으로 당첨.
치킨집이라기 보다는 소박한 카페 인테리어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그덕인지는 몰라도 2차 3차로 오는 나이든 사람보다는, 연인 혹은 가족단위의 외식집으로 자리잡은거 같았다.
완소 치킨무. 정말 요넘만 있어도 소주 2병은 블링 블링하게 마셔줄것 같은데...
조금 덜 신맛이 나름 아쉽기는 했지만...
조금 덜 신맛이라는게 결국 빙초산이 아닌 식초를 소량 사용한거니깐
나름 웰빙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기본 상차임.
무한리필(몰지각한 강남의 어느 닭집에서는 한그릇에 500원에 판다.) 치킨무,
후추와 소량의 깨가 섞인 소금,
전형적인 양념치킨맛의 양념소스.
차가 있는 관계로다가 맥주대신 시킨 사이다.
소스 & 사이다.
특이하게도 사이다는 병이나 캔이 아니라, 이렇게 잔으로 판매(1,000원)
드디어 나와준 완소 전기구이.
큰 접시위에 기름종이를 깔고 위에 치킨이 나온다.
실상 가장 많이 먹었었던 '영양센터'의 전기구이가 오랜 시간 기름을 빼서 조금 텁텁하고 뻑뻑한 감이 있었었는데,
이곳의 전기구이는 촉촉하게 담백하다?!?라는 느낌이다.
후라이드 치킨처럼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적당히 소량의 기름을 머금은듯한 오묘한 맛이랄까?
결국 한 덩이만 남게 되고,
추가로 시킨 매운 닭발.
매운 닭발이 보기에는 한개도 안매울것 같지만,
끝맛에 혀가 조금 아린맛이라고 할까?
밑에 양파를 깔아놨고, 펜에 볶다가 적당히 직화로 구운듯...
(구웠다기 보다는 토치로 겉에만 살짝 불맛이 나도록 태운것일지도...)
결국 배가 불러서 반은 포장으로 가지고 왔다.
미금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후 다시 좌회전 해서,
공영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
분위기가 좋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
데이트코스로 괜찮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