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설교시간에 개인사생활을 말씀하십니다.

.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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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당장 내일 새로운직장에 출근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화가나서 잠이 안옵니다

 

저는 기독교신자가 아닙니다.

1년전 6개월? 정도 믿어보려고 다녔었는데요

 

모든 교회 신자들...심지어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방언을 합니다

 

거의 모든 교회신자들이 다 방언을 합니다.

 

교회 인원은 50명정도 되요

 

정말 소름끼쳐서 못다니겠떠라구요

 

그닥 뭐 다덜 교회생활을 열시미 하진 않습니다

 

성탄절 행사를 그날 당일날 연습해서 공연하고 보통 1주일도 연습안해요

 

성가대는 당일 맞춰봐요

 

갈떄마다 교회성도들끼리 서로 끼리끼리 욕하느라 바빠요

 

사실 이 교회는 제 남자친구가 다녀요

 

금요일에 남자친구와 저는 찜질방에 가서 자고왔습니다.

정말 찜질방에서 자고온것 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늦게 일어나서 토요일 청년회 모임을 못갔습니다.

 

못간이유를 설명을 해줬죠 그랬더니 목사님이 아시고는

 

주일 설교시간에 전 신도들 앞에서..

 

"xx가 여자친구와 외박해서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의 매일 교회가는 제 남자친구입니다.

주일을 백프로 지키구요, 가끔 토요일에 못갑니다

 

이런애기를 왜 왜 설교시간에 합니까?

자주 이럽니다 내가 싫어서 이런건가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드려요?

제발 이 교회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9년쨰 교회 신도수는 50명입니다.

왜 이런지 알것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