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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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친동생.누나

 

그 샤토 브리앙 스타일로 말하면 ;

기억은 종종 어리석음의 속성이다.
그것은 무거운 정신의 소유자의 것으로서,
그에게 지워짐으로써 그 무게를 더한다,
주저앉을 정도로.


가만히 흐르는 시간을
지그시 노려보았다.
조용히 흐르던 시간이
잠시 움찔, 찔끔하더니
주위를 살피곤 아무 일 없다는 듯
슬며시 다시 흐른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
(Tomorrow is anothe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