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가수 연애설 연예인x 파일

5PM꺼져2010.03.15
조회10,159

“제발 열애설 만은… 억! 날아간다”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에게 열애설은 여전히 숨기고픈 비밀이다. 열애설이 퍼지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스타라�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이에 기획사는 소속 아이돌스타의 이성문제에 더욱 신경을 쓴다. 최근 걸그룹 멤버 A양과 아이돌 그룹 멤버 B군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연예가에 알려지면서 소속사에 비상이 걸렸다.

가수 A양과 B군 핑크빛 소문 소속사 비상
핸드폰 압수…“열애설은 다른 멤버에 민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그룹 멤버 A양과 아이돌 그룹 멤버 B군. 최근 연예가는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두 사람은 가요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군 핸드폰 압수 당하자
다른 연예인 핸드폰 빌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모 가요프로그램이 끝난 직후 퇴장을 하면서 A양과 B군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모습을 방송제작 관계자 C씨가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다고 생각한 C씨는 방송이 있는 날이면 두 사람을 예의 주시했고, 끝내 노력의 산물을 얻었다. 드디어 A양과 B군이 연인 사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

그 날도 방송이 끝난 직후 두 사람이 무대를 내려가면서 윙크하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 C씨는 B군의 매니저에게 A양과 B군의 관계가 심상치 않으니 관계를 파악해 보라고 알려줬다. 하지만 B군의 매니저 K실장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며 프로그램이 끝나면 동료들끼리 눈인사를 하거나, 등에다 손을 얹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 정도는 있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개인활동을 하는 틈틈이 서로에게 연락을 하면서 예쁜 마음을 나누었다. 하지만 좋은 시간도 잠시, B군의 매니저 K실장이 24시간 감시(?)에 들어갔다. 특히 B군은 핸드폰을 압수당하기에 이르렀다. 소속사의 입장에서 사실이 아니어도 이런 이야기가 공론화 될 경우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될 것은 뻔하기 때문. 그래서 아이돌가수의 경우 소속사의 제지가 심하게 들어가기 마련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던가, B군은 이런 소속사의 감시 때문에 제대로 A양에게 연락을 하지 못하자 그룹 내 다른 멤버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 발각 될 것이 뻔해 다른 그룹 멤버의 친한 선배에게 부탁해 그의 핸드폰을 통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뿐, B군이 소속사 매니저에게 다시 들키고 만 것. 이를 안 B군 소속사는 B군에게 “탈퇴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B군은 마음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툭하면 탈퇴시킨다는.......아시겠죠..?)

B군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돌가수로써 이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열애설이 터지면 이미지 타격은 물론이고 그룹 멤버들에게도 민폐다. 게다가 현재 광고주들과 CF관련 미팅도 잡혀 있는데 열애설은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미지 타격은 곧 소속사의 존폐위기에 봉착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는 소속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특히 아이돌그룹의 연애는 타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

 

 

 

밑에는 댓글 캡쳐

 저는 그냥 재밌어질꺼같아서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